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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노동생산성을 증대ㆍ근무체계 개편 등을 통해 고용 창출에 앞장선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주 52시간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경기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52시간제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케이씨앤에이, 맛고을식품(대표 이청훈), 디티엑스(대표 김선미), 보라전기공업(대표 김중권), 효성&플러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8 17:14

1기 신도시인 성남 분당과 고양 일산의 아파트값 격차가 시간이 흐를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은 분당선과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을 높여 매맷값이 상승하는 반면, 일산은 일자리가 없는 ‘베드타운’이라는 점에서 집값 상승률이 저조하다는 분석이다.1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5월 성남시 분당구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맷값은 2천246만원, 일산동구는 1천324만원으로 차이는 922만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기준으로 성남 분당구는 3천840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11-18 17:08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2월 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는 다음 달 1일 화성ㆍ오산ㆍ파주에서 ‘배달특급’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배달특급’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이자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경기도주식회사가 행정력을 기반으로 사업 성공을 위해 홍보와 기획 등을 도맡았고, NHN 페이코를 주축으로 한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11-18 16:52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조태성)는 18일 임원 및 회원사의 기부를 받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3천400장(약 2천만원)을 후원했다.조태성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힘들어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경기도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11-18 16:50

화성시 반정동에 들어서는 ‘반정 아이파크 캐슬’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반정 아이파크 캐슬은 1천2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천592명이 신청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끝냈다.반정 아이파크 캐슬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5㎡ 986가구 규모이며, 5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0개 동, 전용면적 59∼156㎡ 1천378가구의 대단지다. 최고 경쟁률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11-18 16:49

올해로 10회를 맞은 금융투자업계의 김치 나눔 행사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무사히 치뤄졌다.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업계와 공동으로 ‘제10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를 18일 협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행사는 과거 여의도공원에서 업계 임직원들이 함께하며 축제처럼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와 61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김치페어 후원에 참여했고, 총 3만6천5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됐다. 김치 나눔 행사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8 16:47

거액의 주식 청약증거금을 내고도 고작 몇 주밖에 못 받는 일반 청약자를 위해 금융당국이 개선안을 내놨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기업공개(IPO)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방안을 18일 공개했다.방안에 따르면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 이상은 ‘균등방식’을 도입해 비례방식과 병행한다. 현재 공모물량 중 일반청약자에게 20% 이상을 배정하는데 배정방식은 관행적으로 청약주식수(청약증거금)에 비례한다. 청약자가 몰려 경쟁률이 올라가면 거액의 청약금을 내고도 적은 수의 주식을 배정받는 경우가 발생한다. 경쟁률 1,00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8 16:47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장사들의 실적이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590사의 3분기 연결 실적이 매출액 503조647억원, 영업이익 36조4천475억원, 순이익 25조6천285억원이라고 18일 밝혔다.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54조6천억원(↑12.19%), 영업이익은 13조3천억원(↑57.78%), 순이익은 11조4천억원(↑81.31%) 증가했다.이번 증가는 기저효과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받았던 업종(쇼핑, 자동차, 철강)들의 실적 개선에 비롯됐다고 한국거래소는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18 16:47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대기업이 거래하는 중소기업에서 기술자료를 제공받을 경우 맺는 비밀유지계약이 의무화된다. 만약 대기업이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사용해 중소기업에 피해를 주면 그 금액의 최대 3배를 배상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를 근절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 개정안을 오는 20일께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기술자료를 제공할 때 양측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0-11-17 20:3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배경화)는 17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경기남부 K-예비유니콘 기업경영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화성, 평택, 오산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15명이 함께했다.세미나에는 ㈜옵티코어, ㈜엘에이티 등 중진공 K-예비유니콘 선정기업, 중진공 성장공유형 대출 기업 등 경기남부권 소재 중소벤처기업 중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세미나는 국내외 VC 투자 유치 절차 안내,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수립, 경기도 소재ㆍ부품ㆍ장비 업종 연구 사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1-17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