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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분쟁을 해결하고자 ‘지방정부 조사권 신설’을 골자로 한 집합건물 관리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다.경기도는 14일 ‘경기도 집합건물관리 종합계획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집합건물은 한 동의 건물 안에 각각의 소유자가 있는 구분건물이 모인 형태를 뜻하며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아파트형 공장 등 도내 총 10만4천568동(2020년 4월 기준)이 있다. 집합건물은 아파트처럼 공법(公法)인 ‘공동주택관리법’이 적용되지 않고, 민법(民法) 규정인 ‘집합건물법’으로 관리된다.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14 17:16

경기도는 의정부경전철 등 도내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민들이 안전하게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우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도시철도 등 도시철도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방역실태 현장을 점검했다.그 결과, 각 도내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는 열차 및 역사 내 소독(1~3차례/일 소독), 이용객 마스크 착용(전원 착용), 손소독제 비치(역사 내 2개 이상 비치), 방역홍보(안내문, 전광판, 열차 및 역사 내 홍보방송) 등이 철저하게 시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15:13

경기도는 제도권 밖에 있는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교육을 실시,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청년·청소년의 노동권 인식 향상과 관련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청년·청소년 노동법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교육 대상은 예비 노동자 위치에 놓여 있으면서 노동권 침해를 빈번하게 겪고 있는 도내 대안학교 학생, 청소년쉼터 입소자, 탈북청년청소년, 출소예정 소년원생, 도내 군 장병 등이다.이들에게는 근로계약서 작성법부터 산업재해 발생 시 권리구제 방안 등은 물론,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대응, 노동기본권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13:40

경기도는 올해부터 배달업종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디지털플랫폼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배달업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법·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최근 3년간 18~24세 이륜차 배달사고 사망자가 32명에 이를 정도로 중대재해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더욱이 배달노동자들은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임에도 사업주의 회피 등으로 가입률이 높지 않다.이에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13:39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당내 비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보편적인 지원을 하면 그 돈을 쓰러 철부지처럼 몰려다닐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국민의 의식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직격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려야 하는 데도 안 올리고 있지 않느냐”며 “여러분 같으면 1인당 20~30만원이 지급됐다고 방역 지침을 어겨가면서 막 쓰러 가고

도·의정 | 송우일 기자 | 2021-01-14 10:05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여의도 면적 34.7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67만4천284㎡를 해제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당정은 현행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을 면밀히 분석, 군사 작전상 제한이 없는 16곳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지역에는 87%가 수도권 이남 지역이며, 경기도에서는 고양과 파주, 김포 등이 포함됐다.예컨대 파주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축구장 면적(7천140㎡)의 252배 규모인 179만6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1-01-14 09:31

경기도가 동일 업체와 연간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를 3회 초과하지 못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을 만들어 다음 달 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가 마련한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은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등 지침(매뉴얼) 마련 ▲일반회계 수의계약 절차 개선 ▲기금 절차 개선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이다.우선 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의뢰 전 심의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실ㆍ국 단위로 50여명의 외부 위원 후보를 준비 중이다. 심의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1-14 08:32

경기도가 ‘환경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환경닥터제 지원사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의 예방적 관리를 목적으로 도가 지난 2003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대학교수, 환경 자문위원단이 무료로 대기, 수질, 악취, 유해화학물질 등 분야별 맞춤형 환경기술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최적 운영방안 제시, 사업장 법정 준수사항 안내 등을 제공한다.오산시 A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환경닥터제 지원을 통해 폐수처리 효율을 약 33% 높였으며 악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1-14 08:32

안성과 포천의 산란계 농장과 전북 정읍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앞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이들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에서 모두 57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시행한다. 안성, 포천 등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3 21:35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이홍우)이 경기도 공공배달플랫폼인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상원과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홍우 경상원장,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상원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상호협력과 정보교환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지난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