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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새 사업자를 찾아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업지인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44만㎡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이 지난달 기한이 만료돼 해제됐기 때문이다.이 사업은 그동안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위기를 맞았었다.5일 경기도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고모리에 조성사업은 지난해 4월 ㈜한샘개발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여파로 사업을 포기한 뒤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이에 경기도와 포천시 등은 새로운 사업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사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5 16:39

지난 4일 오후 6시5분께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0분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건물 2개 동과 어미 돼지 90마리, 새끼 돼지 450마리 등 모두 540마리가 폐사해 8천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5 08:38

4일 오전 2시5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나 잠자던 근로자 A씨(43)가 숨졌다.이 불로 숙소가 전부 타 약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4 09:14

한파 속 비닐하우스 구조물 숙소에서 캄보디아 근로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관련 시민단체의 연합으로 이뤄진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 사망 대책위원회’는30일 오후 고인이 일하던 경기 포천의 비닐하우스 숙소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헌화를 했다.이어 포천경찰서, 의정부 노동지청 등지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여성 노동자 사건은 힘든 노동조건, 한파 속 열악한 비닐하우스 내 조립식 패널 숙소에서 근로자가 숨진 산재 사망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30 18:16

국립수목원은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올벚나무는 국내 자생 벚나무 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가치도 높다.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수종으로 유망하다.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됐지만 조경수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대량증식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이를 통해 올벚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9 10:10

포천시 사랑나눔단체인 (사)솔모루 1%사랑나누기운동본부(운동본부)가 각종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게다가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2층 사무실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비워야 하는 처지에 놓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28일 포천시와 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운동본부를 향해 ‘어려운 사람을 돕자고 모금하더니 7억원씩 통장에다 넣어두고 무엇에 쓰려는지 의심이 간다’, ‘비위사실이 밝혀져 소흘읍이 사무실을 비우라고 했다’는 등 확인하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번지고 있다.더구나 소흘읍이 지난 7월초 ‘민간단체에 사무실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8 16:49

지난 26일 오후 6시25분께 포천시 설운동의 한 사탕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1동 360㎡와 사탕 제조 기계·원료·제품 등을 태워 1억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19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주민이 신고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7 09:53

맹추위 속 비닐하우스 구조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인 근로자 부검 결과, 사인은 간경화인 것으로 파악됐다.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1차 구두 소견으로 ‘사인은 간경화로 인한 합병증으로 보이고, 동사했을 것으로 추정할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포천시 일동면의 한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진 현장을 동료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이불 속에서 니트 재질 옷을 입고 숨져 있었으며, 각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4 18:26

포천의 한 농장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여성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3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포천시 일동면의 한 숙소용 비닐하우스 안에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진 현장을 동료들이 발견, 신고했다.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A씨는 불법 체류자가 아니며 약 4년 전 한국에 들어와 최근 이 농장에서 채소 재배 등의 일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발견된 숙소에선 총 5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산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전날 함께 지내던 동료들은 외박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3 19:45

포천시와 주민들이 신평염색집단화단지 내 SRF(고형연료)소각시설 증설에 반발(본보 22일자 6면)하는 가운데 미가동 중인 소각시설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일부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SRF 소각시설 허가증을 편법으로 임대 또는 거래하려 한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23일 포천시와 주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 증기공급을 목적으로 9곳(애초 12곳 중 3곳은 폐업ㆍ철거)이 SRF소각시설허가를 받았다.당시 SRF소각시설은 섬유제품 제조 활성화라는 입주요건이 있었지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