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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서울시와 얽힌 수도권매립지나 광역철도 등 현안 사업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자칫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남춘 시장과 다른 정무적 판단을 할 경우 현안사업 난항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내부적으로 서울시과 협의가 필요한 현안 등에 대한 분석에 돌입했다. 앞으로 각 사업의 전망과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나겠다는 것이다.현재 인천시는 가장 큰 현안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꼽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8 18:30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인천의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천의 특성상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668명으로 지난 1월 8일(674명) 이후 89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4차 대유행’이 시작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일평균 확진자(523.7명)가 ‘2차 대유행’ 당시의 최고치인 441명을 훌쩍 넘어선 데다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7 18:39

인천시가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배후단지까지 자유무역지역 확대를 추진한다.6일 시 등에 따르면 북항, 신항, 아암물류1·2단지 등 인천항 배후단지 302만7천312㎡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를 높이고 국제 물류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 및 무역활동 등을 보장하는 지역이다. 이 곳에 입주한 기업은 공시지가의 1~1.5%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고 관세, 법인세, 소득세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현재 인천은 지난 2003년부터 인천항 내항과 4부두 배후지, 남항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6 18:41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어린이집과 방역당국의 초기 대응 부실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6일 인천시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의 A어린이집에서 원아 3명과 가족 등 접촉자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어린이집은 지난 4일부터 총 33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오는 16일까지 폐쇄 중이다.A어린이집 교사의 초등학생 자녀를 비롯해 일대에서 초등학생 등을 가르치던 공부방 원장 등도 이날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은 학교·학원가로의 또다른 확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6 18:41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6일 검단신도시 현장을 찾아 주민 입주 대책 등을 점검했다. 검단신도시는 오는 6월부터 입주가 본격화한다.안 부시장은 이날 검단신도시사업단 홍보관에서 브리핑을 받은 뒤 주요 기반시설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실제 입주 상황을 가상한 여러 세부 대책들을 꼼꼼히 살펴봤다.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사업시행자·관계부서·유관기관으로 구성한 입주 대비 테스크포스(TF)를 꾸리고 모두 10차례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사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논의했다.지난달 말 기준 1단계 단지 조성공사와 도로, 상·하수도, 전력, 통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6 18:40

인천 서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90대 노인이 숨졌다.6일 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에 지역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A씨(92)가 이날 오전 5시10분께 사망했다. 당시 요양병원 간호사가 숨진 채 병실에 쓰러진 A씨를 발견해 구에 신고했다.A씨는 백신 접종 이전부터 심부전증, 고혈압 등의 질환을 앓았고 식사 및 거동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에서는 발열 등의 이상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구는 A씨 사망과 백신과의 상관관계 등을 조사 중이다.조윤진기자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6 14:59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인천검단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사업이 관통지역 주민과의 협상 난항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대로 광역도로 사업이 계속 늦어질 경우 오는 6월부터 2023년까지 검단신도시에 입주하는 2만8천가구의 교통 불편이 불가피하다.4일 인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9년부터 계양1동 주민대책위원회와 보상 방안을 두고 협의 중이다. 서구 원당에서 경기도 경기도 김포시 태리를 연결하는 광역도로가 계양구를 가로지르면서 지역 주민이 피해를 본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광역도로는 사업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9:20

인천지역 곳곳의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의 A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교사 8명과 원생 9명, 교사의 가족 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A어린이집 교사 B씨의 접촉자다.앞서 B씨는 지난 3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보건소는 B씨의 직업을 확인한 후 곧바로 A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5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해 확진자 16명을 추가로 확인했다. 역학조사 결과 B씨는 앞서 2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8:49

인천송도국제캠핑장(송도캠핑장)이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송도캠핑장이 오는 20일부터 개장한다. 송도캠핑장은 ‘호빗랜드’라는 이름으로 2014년 8월 개장한 후 지난 2016년 9월 민간위탁 운영자의 재정난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운영을 맡은 공단은 지난해 7~8월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방을 앞두고 있다. 지금은 캠핑장 일대 마무리 수목 작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 중이다.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송도캠핑장은 총 3만8천㎡ 규모에 55개 텐트를 설치할 수 있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8:38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강화군의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박 시장은 강화군 내 군도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다송천 배수갑문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군도8호선 확·포장 공사는 강화읍 대산2리부터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을 연결하는 도로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시설 노후화로 폭이 좁고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 통행 차량과 지역 주민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군과 함께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안에 착공,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박 시장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4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