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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제’ 유가람(안양시청)이 제40회 회장배 전국학교ㆍ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스피드대회 여자 일반부 EP 1만m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유가람은 27일 충북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일반부 EP 1만m에서 20점을 득점, 양도이(인천서구청ㆍ14점)와 이슬(대구시청ㆍ9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날 E 1만m서 양도이에게 아쉽게 패했던 유가람은 하룻 만에 설욕, 자존심을 지켰다.한편 유가람은 최해인, 강민서, 김선영과 팀을 이룬 팀DTT 2천m 결승에서 2분59초571을 마크, 여수시청(2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7 18:34

‘중량급 기대주’ 장민혁(의정부 경민고)이 제49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서 2관왕에 올랐다.오승룡 감독의 지도를 받는 장민혁은 2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고등부 +100㎏급 결승전서 김주형(인천체고)을 호쾌한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민혁은 전날 무제한급서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메쳤다.이날 장민혁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서 전날 무제한급 동메달리스트인 길성준(대전체고)에 지도승을 거뒀다. 이어 장민혁은 16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7:30

수원시체육회가 27일 오후 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었다.시체육회는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24일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3차례의 준비위원회를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창립총회에서 백승유 부회장 겸 법인설립 준비위원장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했고, 5명의 준비위원이 발기인으로 참석해 ▲정관 제정(안) ▲임원 선임(안) ▲재산 출연(안) ▲주사무소 설치(안) 등 4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체육회가 법인 설립을 계기로 법적 권리를 부여 받는만큼 수원시민을 위해 책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7 16:41

독일 명차 브랜드 아우디의 공식 딜러 코오롱아우토(대표이사 김종하)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캐나다 교포 고석완(27)과 지난 26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석완 프로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KPGA 군산CC오픈을 시작으로 한해 동안 아우디의 ‘A6 40 TDI프리미엄’ 차량을 이용하며, 코오롱아우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고 프로는 코오롱아우토 브랜딩을 부착한 모자ㆍ의류ㆍ골프백을 이용한다.한편 고석완 프로는 2018년 KPGA에 입회 하자마자 첫 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4:15

한국 여자역도 중량급 기대주인 박혜정(18ㆍ안산공고)이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27일 여자 역도 유망주로 지난해 전국대회 여고부 +87㎏급서 6연속 3관왕에 오른 박혜정을 여자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지난해 10월 문곡 서상천배역도대회서 합계 281㎏을 들어올려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했다.또 여자 신인상에는 지난해 수원 청명중을 졸업하고 막바로 실업팀에 입단한 ‘탁구 신동’ 신유빈(17ㆍ대한항공)이 선정됐다. 최연소 국가대표인 신유빈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4:02

“정말 좋은 선수들을 만나 행운입니다. 아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한번 남자 고교 최다 연속우승 기록을 써보고 싶은 바램입니다.”38년 전통의 수원 수성고 배구팀을 창단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고 있는 ‘용장(勇將)’ 김장빈 감독(49). 2017년 7월 부임한 김 감독은 지난해 전국종별배구대회(7월)를 시작으로 3관왕에 오른데 이어, 올해 춘계중ㆍ고연맹전(3월)과 태백산배대회(4월)를 제패해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지도력을 발휘했다.남자 고교배구 5연속 우승은 지난 1992~93년 인하사대부고가 이룬 이후 28년 만에 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3:46

프로야구 KT 위즈 마운드의 올 시즌 콘셉트는 ‘타자와의 빠른 승부’다.27일 오전 기준 KT 투수진의 올해 타석당 투구수는 3.90개로 리그 1위다. 최하위 한화의 4.07개와 비교해 그 차이가 현격하다. 타자와의 승부가 빠르다보니 전체 투구수도 2천805개로 가장 적은 데다, 상대 타자들의 초구 스윙율도 26%로 리그 3위에 올랐다.“팀내 투수들의 상당수가 맞춰잡는 유형이라 수비와 투수 교체 타이밍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던 KT 코칭스태프의 말처럼 KT 투수진의 9이닝당 탈삼진 갯수는 7.16개로 리그 7위에 그쳤지만, 9이닝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7 10:57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주중 경기가 없는 가운데 뎁스가 얇은 팀들이 반등의 기회를 맞았다. 더욱이 경기ㆍ인천 연고 4개 팀 가운데 주전과 비주전 간 실력격차가 있는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로서는 향후 2주 일정이 반갑다.시즌 초반 로테이션 문제로 고생한 수원FC와 인천은 비교적 여유가 생긴 일정 덕에 다채로운 전술ㆍ선수 기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진다.최하위 수원FC는 기존의 4-2-3-1과 4-3-3 대형에서 최근 4-4-2에 가까운 포메이션을 쓰고 있다. 시즌 초반 외국인 공격수 라스의 득점력 빈곤과 센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7 10:57

유니폼을 바꿔입은 원년부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천 연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간판 타자 최주환(33)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최주환은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약 한달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26일 현재 SSG는 11승8패로 LG와 함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 탈환의 1등 공신이 최주환인 만큼 그의 부상은 상승세를 타고 있던 팀 입장에선 뼈아프다.지난해 전신인 SK는 9위로 추락한데다 매년 2루수 포지션에 김성현, 최항, 안상현 등을 기용했지만 공ㆍ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6 18:08

백요한(성남 송림고)과 전도원(오산 성호고)이 제40회 회장배 전국학교ㆍ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스피드대회 남녀 고등부 P5천m서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 백요한은 26일 충북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고등부 P5천m서 9점을 기록, 강동하(7점)와 임은욱(5점ㆍ이상 경북 한국국제조리고)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빛 질주를 펼쳤다.여자 고등부 P5천m서 전도원은 9점을 마크, 나해현(한국국제조리고ㆍ7점)과 윤혜림(청주여상ㆍ7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자 일반부 E1만m에서는 양도이(인천 서구청)가 19분54초03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