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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의원 간 폭행사건(경기일보 2020년 11월6일자 4면)을 조사해 온 경찰이 A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경주경찰서는 A 의원에 대한 상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 경주지청으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이천시의회 소속 국민의 힘 A 의원과 B 의원 등은 지난해 11월4일 오후 10시께 경주시 한 식당에서 양측 간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그동안 A 의원은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 반면 B 의원은 “맞았다”고 밝히는 등 양측이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됐다.B 의원은 당시 “A 의원이 다가와 잠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21-01-11 17:4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로 최대 3천600만명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접종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규모를 3천200만∼3천6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방대본이 이날 공개한 '우선접종 권장 대상(안)'은 크게 9개 군으로 나뉜다.구체적으로는 ▲ 의료기관 종사자 ▲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 노인(65세 이상), ▲ 성인 만성질환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1 16:15

당국 "3천200만∼3천600만명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로 지정 예정"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1 15:04

월요일인 오늘(11일)도 출근길 북극 한파가 이어졌다. 이번 추위는 내일(12일) 낮부터 차츰 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수도권에는 -10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내일 아침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고, 경기북부는 -15도 이하까지 떨어지겠다.오늘까지는 낮에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에 머무르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등 -4~-1도가 되겠다.다만 내일부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는 풀리겠다. 한파특보도 해제될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1-01-11 09:12

성남시 분당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두 남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오전 2시40분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A씨(40대)와 B씨(40대ㆍ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발생 장소는 A씨의 자택으로 알려졌다.경찰은 B씨가 A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이들의 관계에 대해 수사 중이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11 08:52

‘북극발 한파’가 몰아친 경기도에서 동파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계량기 동파 1천117건, 수도관 동파 35건이 발생했다. 지난 8~9일 영하 18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된 의정부에서는 이틀간 동파 신고 108건이 접수됐고 수도계량기 동파, 내부배관 동결 등 누적 260여건에 달하는 동파 사고가 이어졌다. 주로 구도심 지역으로 피해가 집중됐으며 일부 음식점 등을 제외하면 90%가량이 주거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화성에서는 53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9일 오전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1-10 17:30

경기지역 확진자가 약 2주 만에 100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모양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늘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확진자는 193명을 기록해 13일 만에 다시 100명대로 내려왔다.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누적 1천125명이 됐다. 이 중 경기지역 사망자는 10명으로 도내 누적 345명이 됐다.방역당국은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면 신규 확진자를 신속하게 하루 400∼500명대로 낮출 수 있다고 당부했다.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1-01-10 16:55

“아무리 추워도 집이나, 쉼터나 갈 곳이 없으니 길에서나마 어떻게든 버텨야죠.”최근 내린 폭설이 고스란히 쌓여있을 정도로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 9일 오후 9시 수원역환승센터 주차장. 이곳에서 만난 A씨(47)는 팔달산 약수터와 수원역을 오가며 8년째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그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역을 찾았다. 오후 8시30분에 수원다시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서 무료급식 배식을 한 탓이다. A씨는 롱패딩과 등산화, 장갑 등으로 겨울을 준비했지만 북극 한파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었다. 그는 “(겨울에는)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1-10 15:57

㈜베스트씨피알(대표이사 김기창)이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에 460여만원의 성금을 특별회비로 전달했다.2007년 창립한 의료기기 국산화 전문기업 베스트씨피알은 자사 제품 판매수익으로 461만7천635원을 조성하고 이를 기부했다. 이 회사는 국내 응급의료법 등 제도가 마련되기 전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심폐소생술(CPR) 장비를 개발ㆍ보급하고 교육활동을 선도해왔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조달청 지패스(G-PASS),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제품 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대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1-10 15:56

지적장애 여성을 추행한 내용이 담긴 인터넷 방송을 제작한 30대 여성 BJ가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장애인 강제추행 등 혐의로 BJ A씨(37)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의 공범인 남성 BJ B씨(26)와 C씨(31)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이들은 이달 초 A씨 집에서 지적장애를 앓는 2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하는 인터넷 방송을 촬영ㆍ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사건은 중고자동차 판매사이트인 보배드림에서 처음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경찰은 내사에 착수한 뒤 지난 6일 A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한편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1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