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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내 화교를 대상으로 하는 봉안담(야외 추모시설)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봉안담의 운영비와 유지보수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화교 구역의 이용 대상을 다른 시·도의 화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8일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인천가족공원 내 봉안담에는 5천220구의 유해를 안치할 수 있는 화교 구역이 있다. 이곳에는 중국 전통의 패루(무덤 어귀에 세우는 문)와 사당이 있어 화교가 아닌 일반시민의 유해를 안치하기 어렵다.봉안담(화교 구역 포함)의 사용료 및 관리비(30년 기준)는 85만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8 19:00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도 영업을 강행(본보 4월 28일 자 1면)한 가운데,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확진 사실을 숨기는 등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방역당국의 임시 폐쇄 요청을 거부하고도 ‘요청을 받은 적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28일 미추홀구와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난 22일 1층 명품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터미널점은 당일 해당 매장 1곳만 폐쇄하고 방역 등을 했다. 이 매장에선 이튿날 또 다른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8 19:00

인천시경찰청의 수사행정 및 생활안전, 인사·복무, 예산·회계 등 전분야에 걸친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감사원은 인천시경찰청과 충남경찰청의 2017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업무를 감사한 결과 주의조치 25건, 통보조치 6건, 현지조치 4건 등 총 3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경찰청은 먼저 금품 관련 비위행위를 한 경찰관에게 징계부과금을 적게 책정해 주의 통보를 받았다.인천경찰청 보통징계위원회는 사건청탁을 대가로 5천600만원을 수수한 남부경찰서(현 미추홀경찰서) 소속 A경찰관에게 금품비위 금액인 5천600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8 18:37

인천항만공사(IPA)가 유휴부지로 남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1터미널)을 연안여객터미널(연안터미널)로 활용하는 방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IPA에 따르면 최근 1터미널을 연안터미널로 사용하고 기존 연안터미널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IPA 운영부사장이 총괄하는 TF에는 IPA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련 부서 직원 16명이 참여한다.1터미널 부지는 지난해 6월 인천신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서 이곳을 이용하던 한중카페리가 모두 옮겨가 기능을 잃은 상태다.당초 IPA는 1터미널 부지에 해안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8 18:34

인천 부평구가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 장마 등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점검, 홍보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한다.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풍수해에 대비해 지역 내 배수펌프장 정비 노후시설 교체,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 정비, 풍수해 보험 홍보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구가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내 풍수해로 13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소상공인과 주민 등이 겪는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구는 지난 27일부터 삼산1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8 17:29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 토지에 투기한 혐의의 중구청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1부(김용규 부장검사)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인천 중구청 6급 공무원 A씨를 지난 26일 불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14년 4월 30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 아내 명의로 인천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 토지를 사들여 1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부지 매입은 인정하면서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진 않았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7 20:30

인천교통공사가 모범적으로 자회사를 설립·운영하려면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7일 교통공사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하 연구원) 등에 따르면 교통공사의 자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연구원은 최근 최종보고회를 통해 모범적인 자회사 설립·운영과 관련한 의견들을 제시했다.연구원은 가장 먼저 자회사 설립에 앞서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서울교통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들이 전산시스템이 없어 자료 공유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연구원은 전산시스템을 구축해야 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7 18:47

인천교통공사가 민간위탁역(도급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자회사 설립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교통공사의 자회사 설립은 업무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천595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교통공사는 최근 자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했다. 이번 용역에서 교통공사가 자회사 설립을 위한 자본금 7억원을 모두 출자하더라도 지방공기업법 등이 정한 법인 출자 한도를 넘기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재무적 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7 18:47

박남춘 인천시장이 27일 정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및 서울 연장 등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했다.박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예산 고위급 관계자 등을 만나 “영종·청라 및 김포·검단 등 두 노선이 서울까지 어이지는 Y자 형태의 GTX-D노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4차 철도망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4차 철도망계획에 GTX-D노선은 김포-부천 1개 노선으로 축소해 담았다. 이에 박 시장은 오는 6월 관련 사업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7 18:47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최근 7일동안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 데도 매장 폐쇄나 고객 안내등의 조치 없이 영업을 강행하고 있다.더욱이 인천 미추홀구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초기부터 백화점의 영업만을 고려한 채 매장 폐쇄, 전 직원 검체검사 명령 등 ‘과잉 대응’을 하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을 방치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27일 인천시와 구,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지난 22~26일 터미널점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등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최초 확진자인 직원 A씨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