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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이달 초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10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전 의원은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 관련 대법원 최종 심리를 앞두고 "부디 이 지사가 경기도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고 경기도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주시길 청원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전 의원은 "이 지사는 경기도에 반드시 필요한 정치인"이라며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역량을 가진 행정가로 경기도민들의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더 살기 좋은 경기도에 대한 기대

국회 | 연합뉴스 | 2019-11-10

내년 총선의 최대 변수로 ‘보수 통합’이 떠오르는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연내 내놓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대 표밭인 경기지역 60곳 지역구에 대해 공천ㆍ후보 배치 등 선거 전략을 내년 초까지 고심하겠다며 ‘신중론’을 제시, 경기도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황교안 대표는 지난 8일 수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당 경기도당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보수 통합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이뤄졌으면 한다. 연내 성과가 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각자가 뜻을 모으길 바란다”고 밝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11-09

내년도 예산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이 도 중점 현안과 국비 확보에 힘을 합치고 나섰다.이 지사는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정부 예산안에 경기도 몫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14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안이 반영된 만큼, 내년도 예산 역시 수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역차별 받지 않도록 애써달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어 “내년에는 올해와 다르게 지역화폐 규모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 예산 규모가 저희 예측보다 지나치게 작아 우려된다”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11-08

최근 3년간 정부가 경기도에서 제출된 건의안 중 360건 이상을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들의 경제ㆍ안전ㆍ문화 등을 위한 ‘목소리’이지만 중앙에서는 4분의 1가량만 들어준 것이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지자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 개선이 합리적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앙의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2017년부터 올 8월까지 중앙 부처에 제출한 건의안 501건 중 ‘수용 처리’는 138건(수용률 27%)에 불과하다. 186건은 답변이 없거나 중장기 검토를 위해 유보 중이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0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택은 투기수단이 아닌 주거수단”이라며 ‘환매조건부 분양’ 연구 등 새로운 주택공급정책 계획을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7일 도의회 제3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원용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5)의 ‘토지임대형 환매조건부 정책 도입과 3기 신도시 적용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이날 원용희 의원은 공공택지개발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지금 우리나라는 집값 상승-공급확대-집값 일시적인 안정-지방인구 유입-인프라 구축-집값 상승 형태의 악순환의 고리에 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08

경기도가 3기 신도시를 ‘미래 자족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6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경기도는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보, 교통 대책 선 수립, 산업단지 물량 지원 등을 제시하며 자족 기능ㆍ교통ㆍ환경을 비롯한 1~2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정책을 본격 준비ㆍ추진하기 위한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ㆍ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TF는 3기 신도시 사업에서 경기도형 주거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으로 진행 중인 3기 신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0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예산 확대 재정 기조에 힘을 싣기 위한 이월·불용 규모 최소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내년에) 나타나도록 당정은 중앙재정 97% 이상, 지방재정 90% 이상, 지방교육재정 91.5% 집행률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이어 “우리 경제의 민간부문 3분기 성장기여도는 플러스이지만 투자 회복이 지연되고, 민간 회복의 강도가 미흡하다”며 “국회가 확정한 세출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08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7일 내년 총선에서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전·현직 지도부, 잠재적 대권후보군의 ‘험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한국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늘 위기에서 빛났던 선배 의원님들의 경륜과 연륜이 또 한 번 빛을 발해야 하는 중요한 때”라면서, 이같은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44명 전원 명의로 발표했다.초선 의원 44명 중 지역구는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이천)과 김성원 대변인(동두천·연천), 민경욱(인천 연수을)·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 등 경기·인천 4명을 포함해 27명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08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도민감시단 운영으로 불법사금융 근절 앞장!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등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에서 운영 중인 서민금융센터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도민감시단(이하 도민감시단)”에 지원한 352명의 지원자 중 252명이 감시단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활동한다.도민감시단 운영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서민금융지원책 강화 방안의 일환이며, 경기도 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1-08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하남1)이 긍정적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의 확대와 관련 업계의 불공정 거래 등 우려점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김진일 의원은 7일 제3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크리에이터 교육과 육성, 커뮤니티 환경 조성, 불공정계약에 대한 관리 감독 등 도 차원의 관리·지원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강생 총 172명 중 36명이 최저임금 이상의 수익이 창출되는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