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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5명을 포함해 총 27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이 발족됐다.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통합당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 등 여야 의원 27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 창립세미나를 열었다.‘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은 21대 국회 ‘1호 의원연구 모임’으로 등록됐으며, 정례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2 20:02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이 21대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오르는 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김 전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김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고, 이번 총선에서 부산 부산진갑에 출마했으나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에 패했다.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는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회 대변인은 한민수 현 대변인이 유임될 예정이다.송우일기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2 19:14

경기도가 ‘수술실 CCTV’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나섰지만(경기일보 5월 25일자 2면) 병원ㆍ의사 측으로부터 외면당했다. 코로나19로 가중된 병원 운영 부담, 의사협회의 지속적인 반발 등으로 병원 2곳만이 지원사업에 신청, ‘공모 미달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2020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사업 공모’를 마감, 병원 2곳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 12곳에 1곳당 수술실 CCTV 설치 비용을 3천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한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2 19:13

경기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둘레길’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 결과,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원스톱 소통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지역주민 및 관할기관에 따라 달리 불리었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 둘레길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 계획됐다.공모 대상은 광릉숲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봉선사에서부터 광릉(정문), 국립수목원(정문) 등을 거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 이르는 총 4㎞의 숲길로 지난 3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북한 국제 | 김창학 기자 | 2020-06-02 18:33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2일 유사수신행위 처벌을 강화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유사수신행위는 법령에 따른 인가·허가를 받지 않거나 등록·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말한다.최근 경제성장의 둔화, 저금리 경제 상황에서 가상화폐나 금융상품을 가장해 전문지식이 없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안겨줄 것처럼 유인하는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자 수와 피해 금액이 날로 증가하면서 민생경제를 파괴하는 유사수신 행위 관련 제재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2 18:33

경기도는 ‘2020년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상반기 대상자 28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갖췄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성공적인 재도전을 이끌어내는 것이다.이와 관련 도가 지난 2월 사업 참여자 공모를 한 결과, 총 5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음식업 13명, 서비스업 7명, 도소매업 5명, 제조업 3명 등 총 28명의 소상공인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 대상자 구성을 보면 40대 이하 13명, 50대 이상 15명으로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6-02 17:37

앞으로 지방재정이 내실 있게 짜이고 계획성 있게 집행했는지에 따라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2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민간경기 보완 및 계획적인 지방재정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재정 효율성·계획성이 대폭 강화된 ‘2020 지방재정분석실시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제도개편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평가 분야에서 재정계획성 분야 3개 지표를 신설해 자치단체가 예산 초기단계부터 꼼꼼히 따져서 계획성 있게 편성·집행하였는지를 평가한다.예산편성 단계부터 중기재정계획 반영비율과 세수 오차비율을 추가해 중기 재정운영 관점에서 자치단체가 세입·세출계획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37

오는 2022년부터 공군병 복무기간이 기존 2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된다.정부는 현재 22개월인 공군병 복무기간을 21개월로 단축하는 계획을 2일 국무회의를 통해 심의·의결했다.공군병 복무기간은, 육군 및 해군병의 복무기간 단축과 같이 2018년 10월 전역자부터 2주에 1일씩 단축한다. 2020년 11월 전역자는 2개월이 단축된 22개월을 복무하게 된다. 2021년 12월 이후 전역자부터 21개월의 복무기간을 적용받는다.공군병만 별도로 의결하게 된 것은 육군 및 해군병의 복무기간을 3개월 단축하기로 했던 2018년에는 병역법상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37

정부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 나승식 무역투자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22일에 잠정 정지했던 일본의 3개 품목 수출제한조치에 대한 WTO 분쟁해결 절차를 재개키로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WTO에 패널설치를 요청해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나 실장은 “일본 정부는 문제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안해결을 위한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지금의 상황이 당초 WTO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29

전자서명법 개정안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21년 만에 공인인증서가 폐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R&D) 분야 주요 법안인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법안인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자서명법’ 등 21개 법률 공포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안은 6개월간의 하위 법령 정비작업 등을 거친 이후 시행된다.‘전자서명법’은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공인전자서명의 우월한 법적 효력을 폐지해 공인·사설 인증서 차별을 없애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경쟁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