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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1절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성 동영상(본보 2월 26일자 7면) 게시자를 특정했다.인천공항경찰단은 오는 3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찾아 해당 채널을 자진 폐쇄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정 주인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거주하는 12살 A군으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21일 올라온 영상에는 3월 1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테러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후 2001년 9·11 테러의 배후인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욕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바뀌기도 했다.경찰은 국제공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6 09:15

오는 3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성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튜브에 3·1절 인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영상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영상은 지난 21일 올라온 것으로 3월 1일 오전 11시 테러를 예고하는 내용이다. 현재 바뀐 영상에는 2001년 9·11 테러의 배후인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욕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경찰은 해당 계정주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튜브 운영사인 구글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경찰 관계자는 “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입주업체 9곳 중 4곳이 완전히 불에 탔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 불길이 번지면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자 30여분 만에 신고 50여건이 들어왔다.목격자는 “A가구 업체 소파에 불이 붙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아 119에 신고한 것”이라고 했다.연면적 8천714.05㎡에 6개동 9곳의 업체가 입주한 이 가구공장에서는 이번 화재로 4곳의 업체가 불에 탔다. 또 A업체 관계자 11명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강화군 전·현직 공무원 12명이 불법 폐기물 매립을 묵인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 국유지 등에 폐기물 17만t을 무단 매립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 등에게 금품·향응을 제공받고 이를 묵인한 혐의의 강화군 과장 B씨 등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중 강화군 전직 공무원은 5명이며, 현직 공무원은 7명이다. 경찰은 이중 11명은 입건했고, 뇌물 금액이 적은 현직 공무원 1명은 기관통보했다.강화군 공무원 출신인 A씨는 2016년부터 2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대응단계를 상향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소방당국은 10여분 후인 오전 11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오후 12시9분께 대응단계 지휘차 등 26대의 차량을 동원로 상향해 진화작업하고 있다.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고, 대응 2단계에서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한다.이날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자 오후 12시 기준으로 관련 신고 50건이 접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3:18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당국은 10여분 후인 오전 11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26대의 차량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1:56

인천 강화군 소속 전·현직 공무원들이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 국유지 등에 폐기물 17만t을 무단 매립한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같은 혐의로 강화군청 전·현직 공무원 12명 등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는 폐토사류 등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폐기물 매립업자 등과 공모해 분쇄한 폐기물 약 3만5천t을 반출해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에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인천지역 건설업자 등은 건설폐기물 약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09:11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코로나19 속에 제주도 연수를 추진해 물의를 빚고도 적반하장으로 언론통제를 시도(본보 2월 4일자 1면·2월 19일자 7면 보도)한 인천 남동구의회에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남동구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본인들의 행동을 구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21일 주요업무보고자리에서 구의원들은 구 대변인에게 제주도 연수 기사를 막지 못했다며 대변인실 예산을 거론하며 질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임시회 회의 중 구의원들이 시대착오적인 언론 통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8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의 역할을 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사업’에 뽑혔다.23일 가천대 길병원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 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선정했다. 17개 시도 권역과 70개 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다.가천대 길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공공의료사업실을 공공의료본부로 확대, 응급의료·지역암·원격외상센터 등 공공보건의료 관련 센터를 산하 조직으로 배치해 양질의 필수의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0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 출입관리에 고충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3월부터 50㎡ 이하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콜’출입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현재 식당·카페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와 QR코드 등을 활용해 고객 출입 여부를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하지만 고령층이나 2G폰 이용자, 장애인 등은 디지털 방식의 출입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소규모 업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호소하는 실정이다.반면 안심-콜은 해당 업소만의 080번호를 부여해 업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