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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의 보안이 극성스러운 영국 환경운동가들의 공세에 뚫렸다. 환경단체 '플레인 스튜피드(Pland Stupid)'의 운동가 5명은 27일 히드로 공항의 제3 활주로 건설 계획에 반대해 국회의사당 지붕 위로 올라가 3시간 가까이 시위를 벌이다 체포됐다고 PA 통신이 전했다. 이들은 의회의 허술한 보안대책을 조롱이라도 하듯이

정치 | 경기일보 | 2008-02-28 00:00

(런던=연합뉴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21일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를 방문한다. 유럽통합에 소극적인 입장으로 알려진 브라운 총리는 작년 6월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총리로 취임한 지 8개월여 만에 EU 본부를 방문하는 것이다. 브라운 총리의 이 같은 행보는 취임 후 브뤼셀을 첫 방문지 중 하나로 삼은 앙겔라 메르켈 독

정치 | 경기일보 | 2008-02-21 00:00

(연합뉴스) 제주도 두 배 정도 면적에 국토의 90%가 모래로 덮여 있으며 석유 외에는 내세울 것이 거의 없는 사막의 나라 두바이. 중동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이곳이 어느새 '세계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100년 내에 고갈될 석유에만 의존해서는 국가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 '세계 경제 허브도시'라는 목표를 세운 뒤 국토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

미디어 | 경기일보 | 2008-02-14 00:00

(런던=연합뉴스) 한국인 호텔리어들이 영국 런던의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런던의 5성급 호텔 '더 리츠'의 매니저 최철(35)씨와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로열페스티벌홀 내 고급 레스토랑 스카이론의 매니저 김신태(35)씨는 국제적인 도시 런던에서 매니저급까지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찰스 최'로 통하는 최철씨는 2005년 10월부

정치 | 경기일보 | 2008-02-12 00:00

(서울=연합뉴스) "한국은 물럿거라"영국에서도 명문고의 입학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외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영국 학부모들이 최고 사립 고등학교나 명문대 지망생이 다니는 일반 고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키기 위해 시간당 최고 60파운드(약 11만8천원)의 수업료를 부담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돈이 없어 처음부

정치 | 경기일보 | 2008-02-04 00:00

(서울=연합뉴스) 깨끗한 이미지로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각종 비리에 연루된 후원자 때문에 곤경에 처했다. 오바마 의원의 오랜 후원자이자 부동산개발 업자인 토니 레즈코는 최근 미 사법당국에 체포돼 사기,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레즈코가 부패한 이라크 사업가와 절친한 친구

정치 | 경기일보 | 2008-02-01 00:00

(런던=연합뉴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함께 인도를 방문한 퍼스트 레이디 사라 브라운 여사가 인도 전통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여사는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21일 인도 전통의상인 쿠르타(튜닉)와 피자마(바지)를 입고, 어깨 위에 파시미나 숄을 걸치고 나와 인도인들의 환대를 받았다고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이 전했다. 브라운 여사가 입은 의상은

정치 | 경기일보 | 2008-01-22 00:00

(연합뉴스) 지난해 8월 음주운전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사회봉사 명령에 따라 시신 안치소에서 이틀 간 일하게 됐다고 AFP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로한의 변호사인 블레어 버크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로한은 시신 안치소와 병원 응급실에서 각각 이틀씩 보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한은

엔터미디어 | 경기일보 | 2008-01-20 00:00

(파리=연합뉴스) "토니 블레어는 안돼." 빠르면 2009년 신설될 임기 2년6개월의 EU(유럽연합) 새 대통령 후보로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에 반대하는 기류가 프랑스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유럽헌법회의 의장을 역임한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 대통령은 17일 블레어 전 총리는 EU의 초대 대통령이 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정치 | 경기일보 | 2008-01-18 00:00

(연합뉴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아프가니스탄 게릴라전 대응력에 대한 비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사태 수습에 나섰다. 게이츠 장관은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토군의 반란진압 능력에 대한 전날 발언과 관련, "미군을 포함한 나토군 전체 차원의 반란진압 훈련이 돼 있지 않다는 뜻이었을 뿐 개별 국가들은 이 임무를 성

정치 | 경기일보 | 2008-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