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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수도권 3기 신도시 수용지역 지자체장 5명이 LH의 일방적 사업추진에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8일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모임을 갖고 “LH가 사장 공석을 이유로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약속한 개발조건을 장기간 지키지 않았다”며 우려를 제기했다.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신도시 원주민 이주대책 마련, 기업 선 이전 후 철거원칙 약속 이행 등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키로 했다.협의 양도인 공동주택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9 10:35

하남도시공사(공사) 사장 재공모 마감 결과, 9명이 응모했다.앞서 최수만 전 사장 내정자의 부동산 과다 보유가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에 따른 재공모다.응모자 중에는 정부 공사 사장 역임자 출신은 물론 기업 임원, 지난번 공모에 응했던 인물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공사 임원추천위는 오는 10일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별, 오는 20일 면접을 통해 시장에게 추천할 2∼3명을 발표한다.시장은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 중 1명을 선택, 다음달 임명한다.한편 이번 사장 임명부터 인사청문회를 도입키로 했던 계획은 시의회가 ‘시기적으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6 13:27

LH가 미사강변도시 등 하남지역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오피스텔 등은 계획인구에서 제외, 쓰레기대란을 키웠다는 지적이다앞서 하남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로 딜레마(본보 3일자 10면)에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5일 하남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09년 망월동과 풍산동, 선동 등 567만㎡에 3만8천여세대를 수용하는 보금자리주택사업을 발표한 뒤 미사강변도시를 조성했다. 당시 LH의 미사강변도시 계획인구는 9만2천501명으로 발표했지만, 현재 미사강변도시 인구는 13만여명이다. 위례신도시(하남권역) 계획인구도 애초 2만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5 15:31

하남시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퍼스트(FIRST)’ 본선에 올라 특별조정교부금 최소 60억원을 확보했다.지난 2019년과 지난해에 이은 3년 연속 본선 진출이다.앞서 도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를 도 공약사업과 연계 가능한 시ㆍ군 특화 대규모사업과 일반규모사업으로 구분, 진행했다.시는 위례신도시에 복합체육시설(삼위일체 한 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 조성을 목적으로 대규모사업분야 공모에 참가했다.시는 학암동 87 일원(위례 체육용지3) 부지 3천㎡에 연면적 6천9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을 조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4 13:40

하남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로 딜레마에 빠졌다.생활폐기물 처리량은 늘고 있지만, 수도권매립지 등으로의 반출량은 되레 해마다 감소하기 때문이다.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역 인구는 지난 3월 30만명을 넘어섰다.생활폐기물 수거량도 늘고 있다. 지난 1~3월 종량제 폐기물 처리량은 8천357t(하루평균 92.8t)이다. 지난 2019년 2만7천706t(하루평균 75.91t), 지난해 3만1천334t(하루평균 85.84t) 등 해마다 늘고 있다.음식물 폐기물 처리량도 지난 2019년 2만4천739t, 지난해 2만4천22t 등에 이어 지난 3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2 15:53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가 올해 1분기 발행액 400억 원을 돌파, 지역경제 활력에 한 몫 하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까지 ‘하머니’ 발행액은 4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8% 증가했다.이는 지난 1월부터 유지해 오고 있는 10% 특별 할인정책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지난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하머니’는 현재까지 총 1천837억원(일반발행 1천531억원ㆍ정책발행 306억원)이 판매됐다.특히, 지난해 발행액은 총 1천240억원으로 도내 인구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1 11:55

하남시를 경유하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가 빠르면 오는 2033년 전 구간 완전 개통될 전망이다.1일 국토교통부와 하남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하남~광주~양평을 잇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총연장 26.8㎞ㆍ4~6차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이에따라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오는 2033년 개통 및 하남시 상사창 나들목(IC)까지의 선개통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이 사업 확정에 따라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의 ‘선교통 후입주’ 목표를 달성, 입주민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1 11:55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를 부적정 배출한 업체들이 환경당국에 무더기로 철퇴를 맞았다.27일 한강유역환경청(한강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중 광주ㆍ포천ㆍ양주시 등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들을 특별점검, 부적정 배출(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한 업체 43곳을 적발했다.앞서 한강청은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이동측정차량으로 공장밀집지역 등지의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을 선별ㆍ점검했다.특히 폐목재 등의 불법소각 등 민원이 많이 발생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27 15:53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대토보상과 관련,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근생ㆍ주상복합ㆍ상업시설 필지에 대한 추가 공급을 국토부와 LH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LH는 교산신도시 내 대토보상 공고를 하면서 전체 근린생활시설 81필지(7만5천235㎡)와 주상복합 12필지(11만7천751㎡) 가운데 근린생활시설 11필지(1만3천182㎡), 주상복합 5필지(5만9천393㎡)만 공급하고 나머지 근린생활시설 70필지와 주상복합 7필지를 잔여 필지로 남겨뒀다.이와 관련 시는 정부가 지난 2018년 12월 발표한 ‘대토보상 활성화를 위해 선택범위 확대 및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26 11:31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24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외식업중앙회 등과 대형쇼핑몰 내 음식점 2곳을 찾아 방역관리 상황 등을 합동 점검했다.김 시장과 김 식약처장 등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종사자 감염 예방 관리, 시설 환기 및 소독 관리 등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처장은 “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음식점을 통한 소규모 집단발생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25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