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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70)이 연임에 성공했다.박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탁구협회 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탁구 선수 출신인 박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합 이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탁구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후 초대 경기도탁구협회 회장에 취임해 4년간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어왔다. 또한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3년 국민생활체육회장상, 2015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7:0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5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한 수원FC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선수와 팬이 화합할 수 있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수원FC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구는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하다. 1인당 1개의 문구만 공모할 수 있으며, 구글독스를 통해 문구와 설명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수원FC의 2021시즌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사용되며, 공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21시즌 홈 유니폼, 친필 사인볼과 컬러링북 등을 제공한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6:3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연고지역 출신인 중앙 수비수 최정원(26)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최정원은 지난 2017년 제14회 덴소컵 한ㆍ일대학정기 선발전서 건국대 주장을 맡아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를 수상했다. 이때 활약으로 다음 해 일본 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 입단해 3년간 48경기에 출전하면서 기량을 입증했다.186㎝의 장신으로 제공권과 수비 반경이 넓은 최정원의 영입으로 수원은 기존의 민상기, 헨리와 함께 안정적인 중앙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5:2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이미지 쇄신을 위한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매년 강등권 위기서 살아남아 ‘생존왕’, ‘잔류 DNA’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인천은 지난 시즌, 팀 최다인 8연패를 당하고 하위 스플릿에서도 2연패를 기록하는 등 강등이 유력했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조성환 감독(50)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뒤, 추락 위기에서 벗어나 극적으로 또 한번 잔류에 성공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경기수가 줄어든 상황 속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4:13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신인 공격수 최민서(19)를 임대 영입했다.최민서는 포항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후 2021시즌 포항에 입단한 신인이다. 지난 2019년 10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국내 팬들에게 알렸다. 특히 조별리그 아이티와의 1차전 결승골, 앙골라와 16강 결승골 등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려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올 시즌 포항 입단 후 곧바로 안양에 임대된 최민서는 상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1:17

반환점을 돈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전주 KCC의 선두 독주 속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뒤따르는 팀들의 숨막히는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치러지지 않는 대신 10개 팀은 후반기를 위한 휴식을 갖는다.남자 프로농구는 11일 현재 KCC가 21승8패로 2위 고양 오리온(17승12패)에 4경기 앞선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오리온부터 8위 서울 SK까지 7개 팀의 격차는 4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0:46

“가족과 팀을 위해서 투수로 부상 없이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강지광(31)은 마운드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히면서 가족과 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강지광은 지난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8년 SK에 둥지를 틀었다. 12년에 이르는 선수생활 동안 잦은 부상과 포지션 변경으로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아왔다. 지난 2018년 SK 입단과 동시에 투수로 전향하며 150㎞를 훌쩍 넘는 공을 포수미트에 꽂아넣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어깨통증으로 지난해 초 타자로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11 09:42

권병국(63ㆍ성부그룹 회장) 경기도사격연맹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권 회장은 10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사격연맹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2005년부터 2012년까지 도복싱연맹 회장을 역임한 권 회장은 2014년 4월부터 도사격연맹 회장을 맡았다. 특히,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협의회장을 두 차례나 맡아 회장단 화합에 힘썼다.연임에 성공한 권 회장은 “또다시 4년간 사격연맹을 맡게돼 기쁨 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사격인이 중심이 돼 우수선수 육성과 저변확대에 힘쓸수 있도록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8:30

경기도 연고팀인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다크호스’ 광주도시공사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 슈글즈는 10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에서 유소정(8골), 이한솔(6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강경민(9골)이 분투한 광주도시공사에 29대27로 승리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지난해 11월 28일 광주도시공사와의 시즌 첫 경기서 23대23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아쉬움을 씻어내며 8승1무4패, 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0 17:59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제압하고 단독 2위를 달렸다.오리온은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의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이대성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워 80대7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오리온은 17승 12패를 기록해 단독 2위에 올라 선두 전주 KCC(20승 8패)와의 격차를 3.5경기로 좁혔다.1쿼터는 오리온이 KT를 압도했다. 디드릭 로슨이 혼자 14득점, 이대성이 7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26대15으로 기선을 제압했다.2쿼터서도 오리온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KT의 김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