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64건)

올 한국프로축구를 마감하는 ‘2000 K-리그 시상식’이 26일 오전 11시 타워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기자단 투표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최용수(안양 LG)와 신인왕양현정(전북 현대), 베스트 11 선수들에게 트로피 및 상금이 주어졌다.또 올 시즌 전경기에 무교체 출장한 부천 SK의 골키퍼 이용발, 수비수 조성환은 특별상을 받았다.◇수상자

축구 | 경기일보 | 2000-12-27 00:00

북한축구가 새로운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로 이집트에서 평가전을 갖는다.북한은 지난 9월 청소년대표팀을 맡았던 리종만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힌 뒤 20명의 선수로 새로운 팀을 구성, 27일 카이로에서 이집트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66년 잉글랜드월드컵 8강진출 등 한때 아시아 최강으로 군림했던 북한은 93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한국에

축구 | 경기일보 | 2000-12-26 00:00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최용수, 김도훈과 일본의 간판 미우라 가즈요시, 나카야마 마사시.한국과 일본의 프로축구를 호령하고 있는 이들이 2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경기에서 공격의 최선봉에 자리잡고 자존심을 건 한판대결을 펼친다.올 프로축구에서 MVP로 뽑히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최용수는 98방콕아시안게임 예선리그 일본과의

축구 | 경기일보 | 2000-12-20 00:00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은 미드필더인 조 현(26)을 울산 현대축구단에 현금 6천만원을 받고 이적시키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문일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청소년대표와 올림픽대표를 거쳐 지난 96년 삼성의 창단멤버로 입단한 조 현은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3경기밖에 나서지 못했으나 5년간 58경기에 출장, 4골 1도움을 기록했다./황선학기자 hwang

축구 | 경기일보 | 2000-12-20 00:00

거스 히딩크(54·네덜란드) 감독이 18일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한축구협회와 대표팀 감독 계약서에 서명했다.히딩크 감독의 계약금과 연봉에 대한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역대 대표팀 감독 중 가장 많은 10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계약을 마친 히딩크 감독은 1시간여 동안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국민들의 성원과 축구협회의 지원, 홈구장의

축구 | 경기일보 | 2000-12-19 00:00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앤트워프 FC에서 활약중인 설기현(21)이 4호골(FA컵 포함)을 성공시켰다.설기현은 17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세인트 루인든과의 경기에서 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2대0승리에 기여했다고 대한축구협회에 알려왔다.설기현은 0대0으로 팽팽하던 후반 6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함께 투톱으로 나선 파트리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

축구 | 경기일보 | 2000-12-18 00:00

“한국축구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자신이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경기를 해 나가며 문제점을 보완해 가겠다”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거스 히딩크(54·네덜란드)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감독 계약서에 서명을 하기 위해 17일 오전 11시5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첫 소감을 밝혔다.검은색 코트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파란색 티셔츠 차림

축구 | 경기일보 | 2000-12-18 00:00

남·북한계 재일동포들로 결성된 ‘재일 대한축구단’이 내년 대통령배전국대회에 출전한다.재일대한축구협회(회장 송일열)는 15일 도쿄(東京)에서 민단 및 조총련계 우수선수 20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결성식을 개최했다. 재일동포의 상설 대표팀격인 축구단은 내년 3월 대통령배대회에서 공식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축구단 멤버 가운데는 7명이 조총련계 선수이며, 한국 프

축구 | 경기일보 | 2000-12-18 00:00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최강희 코치가 유럽 선진축구의 기술동향과 전술운용, 시즌 중 선수관리 기법 등에 대한 연수를 목적으로 15일 7주간의 일정으로 출국한다.이번 연수기간 동안 최 코치는 지난해 이탈리아리그 우승팀인 라치오 팀에 대한 벤치마킹을 3주간 실시한 후 스페인으로 이동, 데포르티보의 라꼬루냐 캠프에 합류해 데포르티보 팀의 전술운용 및 선수

축구 | 경기일보 | 2000-12-15 00:00

프로축구 안양 LG는 2000년 K-리그 우승에 대한 답례로 12일 오후 강남 인터콘티넨탈호텔 백조뷔페에서 축구 원로인사 초청행사를 가졌다.이날 LG는 축구 원로들의 모임인 한국 OB축구회 소속 회원과 중견 축구인들을 초청, 만찬을 베풀고 간단한 우승 기념품을 전달했다.한편 LG는 지난 7월 29일 대 부산전 홈경기시에도 OB축구회 소속 원로들을 초청했었다

축구 | 경기일보 | 2000-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