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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000 대한화재컵 대회가 반환점을 돌아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조별 순위 다툼은 아직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A조 포항 스틸러스와 B조 대전 시티즌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5게임씩 소화, 3게임씩만 남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준결승전에 오를 조 1,2위의 윤곽은 아직까지 안개속에 휩싸여 오리무중이다.이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가 4강 진출

축구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안양 부흥중학교(교장 반상률)가 여자축구부가 7일 창단된다.이날 창단되는 부흥중 여자축구부는 경기도 최초의 여자 축구팀인 안양 덕천초 졸업생 11명과 재학생 가운데 11명을 추가로 선발, 팀을 구성했다.부흥중은 감독에 김치곤 교사(35), 코치에는 프로축구 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출신의 전세환씨(26)를 각각 확정됐다.부흥중의 창단으로 경기도는 이천 설봉중

축구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한국축구가 40년만의 아시아 정상진입을 위해 발진한다.지난 60년 우승이후 정상문턱에 오르지 못한 한국은 5일 오후 5시 동대문구장에서 열릴 라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00년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6조예선에 참가, 몽골(7일), 미얀마(9일)와 잇따라 격돌한다.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컵은 대륙 최고권위를 갖고 있는 대회로 한국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축구 | 경기일보 | 2000-04-04 00:00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의 자매결연 10주년 및 2002년 월드컵축구 한·일 공동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한·일 어린이축구대회가 1,2일 이틀동안 과천벌에서 열렸다.2일 오전 11시 과천초구장에서 벌어진 과천초와 일본 가나가와현 선발팀과의 경기에서는 과천초가 4대1로 승리했다.이에 앞서 1일 오후 열린 경기에서는 가나가와현 선발팀이 안산 광덕초를 1대0으로 눌

축구 | 경기일보 | 2000-04-03 00:00

프로축구가 시즌 초반 골가뭄을 겪고 있다. 각 팀이 공격축구를 지향하는 올 시즌은 어느 해보다 화끈한 골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점쳐졌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이상 기류만 감지돼 전문가들의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가고 있다. 대한화재컵대회가 3분의 1경기를 소화한 30일 현재 16경기에서 36골이 나와 게임당 평균 2.25골. 지난해 조별컵(2.64골)은 물

축구 | 경기일보 | 2000-03-31 00:00

오산 화성초등학교에 여자축구부가 창단됐다.이로써 오산시는 도내에서 최초로 초·중·고교에 여자축구부를 둔 유일한 축구 고장으로 자리매김 하며 우리나라 축구역사의 새 장을 여는 큰 획을 긋게 됐다.오산시 수청동에 소재한 화성초등학교(교장 신복선)는 30일 유관진 시장을 비롯, 각계인사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축구부 창단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축구 | 경기일보 | 2000-03-31 00:00

샤샤(포항 스틸러스) 등 외인용병들이 2000년 프로축구에서 새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2일 샤샤의 연속골로 파란을 일으킨 용병들의 초반 득세는 유고 파르티잔클럽출신 드라간과 안드레(이상 안양 LG), 이라크 출신 자심(포항)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팀당 2∼3게임에 불과해 ‘찻잔 속의 태풍’으로 깎아내릴 수 있겠지만 통계에서는샤샤가

축구 | 경기일보 | 2000-03-29 00:00

프로축구 ‘숙명의 라이벌’인 안양 LG와 수원 삼성이 29일 창원에서 열리는 2000 대한화재컵 A조리그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대결을 벌인다. 신예 이영표, 최태욱을 제외하고는 주전급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이 없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한 조 2위 LG(승점 4)는 이기형, 고종수가 빠진데다 근육염좌가 심한 황선홍과 서정원이 결장해 ‘종이호랑이’이 취급을 받

축구 | 경기일보 | 2000-03-28 00:00

안양중이 제2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남중부에서 4강에 진출, 중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안양중은 22일 오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중부 8강전에서 의왕 고천중과 전·후반 70분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대7로 승리, 준결승전에 선착했다.또 구리중은 이진복의 2골 수훈에 힘입어 김포 통진중을 2대1로 따돌리고 4강에 올랐고, 화

축구 | 경기일보 | 2000-03-23 00:00

성남 풍생중이 제2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남중부에서 안산 원곡중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전통의 강호 풍생중은 21일 오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중부 2회전에서 전반 신영철의 해트트릭과 박동일의 추가골에 힘입어 후반 한골을 만회한 원곡중에 4대1로 낙승을 거두었다.또 구리중은 이틀 연속 골퍼레이드를 벌이며 광주중을 7대1로 대파했고, 이천중

축구 | 경기일보 | 2000-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