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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의 2021-2022시즌 새 외국인선수 레베카 라셈(24)이 12일 입국했다.라셈은 IBK가 지난 4월 28일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미국 국적의 선수로, 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나 덴버대를 졸업했다. 신장 191㎝에 주 포지션은 라이트다.덴버대 재학시절 4시즌 연속 ‘서밋 리그’ 우승을 함께하며 3ㆍ4학년 시즌에 잇달아 ‘베스트7’에 선정됐다. 대학교 졸업 이후 두 시즌 동안 이탈리아리그의 푸투라 발리 지오바니에서 활약했었다.라셈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2 17:49

수원 한봄고가 2021 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 여고부에서 원년 패권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한봄고(교장 김용무)는 23일 전북 정읍시의 신태인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여고부 결승전에서 김가영, 안윤선, 김세빈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박은서, 곽선옥 등이 분전한 서울 일신여상을 3대1(25-21 25-19 19-25 25-16)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태백산배대회 우승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정상 등극이다.1세트서 한봄고는 세터 강보민의 안정된 볼배급 속에 김가영, 이지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3 15:29

수원 영생고와 한봄고가 2021 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결승에 진출, 원년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신동연 감독이 이끄는 영생고는 22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남고부 준결승전에서 천안고를 3대0(25-11 25-22 25-2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경북사대부고를 꺾은 익산고와 23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원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이날 영생고는 1학년생 장신 세터 김대환(191㎝)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이정민, 이승원 좌우 쌍포가 맹활약을 펼쳐 1세트부터 시종 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7:06

수원 수성고가 제76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과 남자 고등부 최초 전국대회 6회 연속 우승의 신화를 썼다.‘명장’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수성고는 6일 제천 대원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서 서현일(25점), 김재민(32점) 좌우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김민석(22점)이 분전한 속초고에 3대1(21-25 25-21 25-22 25-17)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달성했다.이로써 수성고는 지난해 7월 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3관왕에 오른데 이어, 올해 춘계중ㆍ고연맹전(3월)과 태백산배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6 14:02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29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세터 이민규와 구단 연봉 최고액 7억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서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의 창단 멤버로 뽑힌 이민규는 팀을 두 차례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원 클럽맨’이다. OK금융그룹은 2022-2023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민규가 구단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날 논산훈련소로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21개월간 군 복무를 앞둔 이민규는 “구단이 제 가치를 인정해줬다. 또 한 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9 15:17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2021-2022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선수로 야스민 베다르트(25ㆍ미국)를 뽑았다.현대건설의 신임 사령탑 강성형 감독은 28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이어 2순위 지명권을 획득, 196㎝의 장신인 라이트 공격수 베다르트를 호명했다. 베다르트는 친화력이 좋고 타점 높은 강타를 때려내는 선수로 알려졌다.앞서 신생 팀 우선권에 따라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페퍼저축은행의 김형실 감독은 헝가리 출신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2)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8 16:44

“정말 좋은 선수들을 만나 행운입니다. 아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한번 남자 고교 최다 연속우승 기록을 써보고 싶은 바램입니다.”38년 전통의 수원 수성고 배구팀을 창단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고 있는 ‘용장(勇將)’ 김장빈 감독(49). 2017년 7월 부임한 김 감독은 지난해 전국종별배구대회(7월)를 시작으로 3관왕에 오른데 이어, 올해 춘계중ㆍ고연맹전(3월)과 태백산배대회(4월)를 제패해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지도력을 발휘했다.남자 고교배구 5연속 우승은 지난 1992~93년 인하사대부고가 이룬 이후 28년 만에 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3:46

수원 수성고와 한봄고가 2021 태백산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정상을 차지했다.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수성고는 21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한국중ㆍ고배구연맹(회장 김홍) 주최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전에서 리베로 김건희의 호수비와 세터 한태준의 자로 잰듯한 토스를 서현일ㆍ김재민 쌍포가 강타로 연결시켜 성남 송림고를 3대0(25-23 25-20 25-18)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수성고는 지난 달 춘계 중ㆍ고연맹전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오름과 동시에 지난해 전국종별대회(7월)부터 소가야배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1 15:33

수원 수성고와 성남 송림고가 2021 태백산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고부 결승에 진출, 패권을 다투게 됐다.올해 춘계연맹전 우승팀 수성고는 20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남고부 준결승전서 경북사대부고를 3대1(25-14 25-15 23-25 27-25)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시즌 2관왕에 도전하게 됐다.또 송림고는 대회 7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익산 남성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송림고는 1,2세트를 남성고에 24-26, 21-2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