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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 최초 개인 통산 5천500득점(5천501점) 돌파에 성공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라섰다.양효진은 지난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세트 후반 오픈 공격으로 통산 5천500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양효진은 남자부 첫 5천500점 돌파자인 박철우(삼성화재ㆍ5천584점)를 맹추격하며 한국 배구사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2007년 현대건설 입단 후 13시즌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입지를 다진 양효진은 여자부에서 유일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2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에서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며 9년 만의 통합 챔피언 등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헤일리 스펠만(20점), 양효진(11점), 황민경(10점), 고예림(9점)이 고른 활약을 펼쳐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3대0으로 일축했다.올 시즌 도로공사를 상대로 5번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천적’임을 과시했다.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최근 5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12

인천 대한항공이 10연승을 달리던 서울 우리카드의 발목을 잡으며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대한항공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33점)의 맹폭을 앞세워 펠리페 알톤 반데로(27점)가 분전한 선두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1(33-31 21-25 25-19 25-19)로 제압했다.이로써 2위 대한항공은 최근 6연승 고공 비행을 통해 20승 8패(승점 56)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우리카드(20승 7패ㆍ56점)와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9

2년 연속 통합 챔피언 등극을 향해 순항하던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5년 만에 5연패 수렁에 빠지며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4일 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수원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양팀 최다인 39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2대3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흥국생명은 10승 11패(승점 37)로 5할 승률이 무너지며 선두 현대건설(승점 45)과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서울 G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05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이 4일 발표한 여자부 4라운드 MVP 투표 결과 양효진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총 19표를 득표, 이소영(서울 GS칼텍스ㆍ9표)과 팀 후배 이다영, 발렌티나 디우프(대전 KGC 인삼공사ㆍ이상 1표)를 가볍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양효진은 4라운드 5경기를 뛰며 득점 5위(98점), 공격 성공률 2위(41.10%), 블로킹 1위(세트당 평균 1.25개)의 활약을 펼쳤다.특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04

여자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과 통합 2연패 달성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이 연승과 연패행진의 갈림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4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두 팀은 시즌 중반까지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다툴 기세였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 이후 재개된 4라운드부터 희비가 엇갈린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달 23일 대전 KGC인삼공사전(3-2 승)을 시작으로 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3

인천 대한항공이 천안 현대캐피탈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4연승으로 ‘고공 비행’을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30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다우디(25점)가 분전한 현대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27-25 25-22 32-34 20-25 15-12)로 제압했다.이로써 4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시즌 18승 8패(승점 50점)로 선두 서울 우리카드(승점 53)와의 격차를 3점 차로 좁히며 2위를 공고히 했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2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화성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던 선두 수원 현대건설을 완벽히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19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3점을 폭발시킨 어도라 어나이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0(27-25 25-22 25-2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6위 IBK기업은행은 2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5승 12패(승점 15)로 5위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18)를 추격, 꼴찌 탈출의 희망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간판 스타’ 이재영이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소속팀에 암운이 드리웠다.대표팀에서 복귀한 이재영은 지난 1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다.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에 출전해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과 함께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끈 이재영은 고질적인 허리, 발목, 무릎 통증이 이번 예선전을 거쳐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흥국생명 관계자는 19일 “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국가대표 팀에서 돌아온 센터 양효진(31)과 세터 이다영(23)을 앞세워 선두 독주채비 구축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3위 서울 GS칼텍스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지난해 12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던 여자 프로배구는 14일 인천 흥국생명-화성 IBK기업은행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정규리그 레이스를 재개했다.팀당 30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