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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파죽의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현대건설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베테랑’ 양효진(22점)과 헤일리 스펠만(등록명 헤일리ㆍ18점)을 앞세워 발렌티나 디우프(35점)가 분전한 대전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1(25-23 20-25 25-22 25-20)로 제압했다.이로써 4연승을 질주한 현대건설은 11승 3패(승점 30)로 서울 GS칼텍스(승점 28)를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이날 현대건설은 세터 이다영(6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5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에서 팀의 에이스 양효진(30)의 위력이 살아나면서 4년 만의 챔피언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거미손 센터’ 양효진은 지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서 양효진은 정확한 타이밍과 큰 키(190㎝)를 앞세워 6개의 블로킹 득점을 올렸고, 특유의 시간차 공격을 앞세워 32개의 공격을 시도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1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개막전 승리 후 12연패 나락으로 추락했던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투혼과 눈물의 승리를 따내며 꼴찌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권순찬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3일 밤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안산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구단 최다 12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시즌 첫 경기인 10월 15일 수원 한국전력전 이후 49일 만에 감격의 승리를 따내 2승 12패(승점11)를 기록, 6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사흘전 팀의 8연승을 저지한 천안 현대캐피탈에 설욕하며 선두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3대2(25-17 25-22 23-25 23-25 15-9)로 물리쳤다.이로써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10승 3패(승점 26)로 서울 우리카드를 끌어내리고 1위를 되찾았다.지난달 28일 현대캐피탈과의 2라운드 격돌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대한항공은 사흘 만에 성사된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1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샐러리캡(총 연봉상한제) 최소 소진율(70%) 규정 위반으로 인해 ‘벌금 폭탄’을 맞게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남자부 샐러리캡(26억원) 최소 소진율(70%) 규정을 지키지 못한 한국전력 구단에 3억 2천 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KOVO의 한국전력에 대한 제재금 부과는 신인선수 등록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샐러리캡의 57.5%인 14억 9천 500만원만 사용, 최소소진율(70%) 액수인 18억 2천만원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샐러리캡 최소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7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6일 열린 ‘도드람 2019-2010 ’ 수원 한국전력전서 1대3으로 패해 11연패 수렁에 빠졌다.창단 이래 최다 연패 ‘흑역사’를 쓴 KB손보는 3라운드에서도 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역대 최다 연패 순위 10위권 안으로 진입한다.역대 최다 연패 순위 상위권은 늘 바닥권에서 헤어나지 못한 한국전력과 특별 초청팀으로 V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 없는 군인팀 신협 상무의 몫이었다.한국전력은 2008-2009시즌, 2012-2013시즌 두 번이나 25연패를 당해 이 부문 압도적 1위를 달린다. 20연패

배구 | 연합뉴스 | 2019-11-27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신형 엔진’인 201㎝의 장신 라이트 공격수 헤일리 스펠만(28·등록명 헤일리)을 앞세워 V리그 선두 탈환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선두 서울 GS칼텍스와 맞대결을 펼친다.2018-2019시즌 9승 21패로 6개팀 중 5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던 현대건설은 올 시즌 공ㆍ수 안정을 바탕으로 ‘봄 배구’ 희망가를 노래하고 있다.현대건설은 ‘국보급 센터’ 양효진과 ‘루키 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6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새 외국인 선수 헤일리 스펠만(28·등록명 헤일리)을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현대건설 관계자는 24일 “무릎 부상을 당한 마야의 회복이 늦어지면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게 됐다”며 “헤일리는 오늘 입국해 팀에 합류한 뒤 KOVO 등록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야는 지난 19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원정에서 무릎 통증으로 1세트에 교체된 후 다시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지난해부터 무릎 슬개골에 문제가 있었다”며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4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이 V리그 2라운드에서 외국인 선수의 전력 이탈 속 서로 다른 대처법으로 시즌 상반된 결과를 내고 있다.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외국인 주포’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ㆍ현대건설)와 루시아 프레스코(흥국생명)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마야는 지난 19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원정에서 무릎 통증으로 1세트에 교체된 후 다시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 마야는 그동안 강행군 속 무릎에 피로가 쌓여 통증이 온 것으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또다시 ‘4세트 악몽’이 되살아나며 뼈아픈 역전패로 2연패 부진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재영이 개인 최고인 40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맹장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서울 GS칼텍스에 2대3(21-25 25-18 25-23 20-25 12-15)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지난 13일 수원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2대1로 앞서다가 2대3으로 역전패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