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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34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불은 호텔 5층 뷔페 외벽 우레탄 보온 작업 중에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뷔페 천장 동파 배관 복구 작업을 하다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화재로 작업자 3명 중 1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5층 천장 덕트 위에서 발견됐다. 실내로 진입한 구조대는 5층에서 고립돼 있던 1명을 구조하기도 했다.이날 호텔 투숙객 139명은 소방당국의 안내에 따라 대피했으며 현재 호텔 전층 인명 검색이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7:42

15일 오후 4시34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호텔 5층 뷔페 천장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84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이날 해당 호텔에 있던 투숙객은 130여명으로 알려졌다.소방대원들이 현재 호텔 내부로 진입한 상황이며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6:57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을 재배당 받은 수원지검이 별도의 수사팀을 꾸리고 공익신고서를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수원지검은 이정섭 형사 3부장(49ㆍ사법연수원 32기)과 임세진 평택지청 부장검사(42ㆍ34기), 평검사 3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사 총괄 지휘는 송강 수원지검 2차장검사(46ㆍ29기)가 맡는다.이 부장검사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김 전 차관 사건을 맡아 처벌을 끌어낸 검사이다. 최근에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사건 수사를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6:22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등에게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사회복무요원 최모씨(27)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부장판사 김우정 김예영 이원신)는 15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의 개연성을 비춰볼 때 성범죄뿐 아니라 관련 범행 예방을 위해 피고인을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최씨는 서울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19년 3월부터 6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6:22

성추행한 여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조덕제씨(53)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박창우 판사는 15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거인 A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 조씨는 독단적인 추측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며 “강제추행 실제 장면과 다른 영상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1-15 15:48

지난해 4ㆍ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과의 식사 자리에서 고가의 양주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남양주을)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정다주)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 의원에게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증거를 보더라도 유죄로 넉넉히 인정된다”고 전제한 뒤 “우리 선거법은 주류를 제공하는 것을 특별히 경계하고 따로 금지하고 있는데 술이 오고가는 중에서 선거가 희화화되고 혼탁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1-15 13:49

수원지방법원 소속 사회복무요원이 관공서 내 비치된 1억원어치가 넘는 토너를 무더기로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수원지방법원 내 비치된 1억3천만원 가량의 토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수원지방법원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 인지하고, 지난 1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경찰은 같은 날 수원시 영통구의 A씨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가 절취한 토너는 이미 다 처분된 것으로 밝혀졌다.A씨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0:52

지난 14일 오후 9시52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불은 공장 외부에 있던 드럼통 난로에서 불을 피우다 발생했다. A씨(56)는 난로의 화력을 높이고자 시너를 장작 위에 뿌리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0:52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에 검사 5명을 투입키로 했다.수원지방검찰청은 이정섭 수원지검 형사3부장(49ㆍ사법연수원 32기)을 포함해 수원지검 소속 부장검사 1명, 평검사 2명, 산하 지청 소속 평검사 1명 등이 김 전 차관 수사를 맡게 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부장검사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김 전 차관 사건을 맡아 처벌을 끌어낸 검사이다.대검찰청은 지난 13일 김 전 차관 출국금지 관련 의혹이 확산하자 당초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수사 중이던 이 사건을 본청인 수원지검으로 재배당했다.한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4 20:42

경기남부경찰청은 14일 10여년간 신도들을 성착취한 안산시 모 교회 A 목사를 아동ㆍ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했다.A 목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B씨 등 여성 신도 3명을 강제로 추행하는 등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7∼8세 때부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영장을 발부한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대권 영장전담판사는 “다수의 범죄혐의가 소명됐다”며 “범행 방법과 기간, 피해자들의 피해 정도, 피고인 및 피해자들 및 관련자들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증거를 인멸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1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