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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환경·사람 중심의 ‘언택트(Untact) 도시’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노인요양원 화상면회 시스템 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진료사업 등을 정부의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 육성 방침에 맞춰 발굴·추진한다.24일 시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 집중 육성 방침에 맞춘 사업을 발굴한다. 시는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환경·사람 중심의 언택트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언택트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복지분야로는 노인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20:29

인천복지재단이 인복시민참여단, 사회서비스원 설치, 인복이음센터 등 3개 축으로 인천형 복지인 ‘인복드림’을 본격 추진한다.24일 인천복지재단에 따르면 2020년도까지 24개 인복시민참여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인복드림지원단 등 관련 조직을 구성할 방침이다.인복시민참여단은 민관연계형, 공공형, 민간형 등으로 구성한다. 민관연계형은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군·구 협의체)가 운영 주체이며 협의체 위원과 협의체가 담당하는 군·구민이 참여 대상이다. 공공형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며 해당 기관의 읍·면·동 주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20:29

인천의 민방위 방독면 확보율이 전국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2022년까지 민방위 방독면 확보율 80%를 달성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민방위대원은 지역·기술대 19만8천595명, 직장대 1만1천793명 등 모두 21만388명이다. 그러나 접경지역을 제외한 현재 확보 중인 방독면은 11만2천555개(53.5%)에 불과하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42.6%), 서울(43.2%), 세종(43.3%), 대구(49.7%)에 이어 5번째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4 18:29

인천에서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신속한 조치로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을 막은 학원 원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웅배 서울휘트니스 체대입시전문학원 인천(연수구)점 원장(39)은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 원생인 A군(19)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발빠른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했다.당시 전 원장은 오전 6시에 미추홀구보건소로부터 A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과 접촉자를 확인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학원으로 달려가 비상연락망을 찾았다. 전 원장은 비상연락망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4 18:29

인천시는 오는 12월 말로 연기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앞서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7천498곳을 전수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인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 미사용 버스정류소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는 전수조사 과정에서 버스운송관리지원시스템에 올라간 미사용 버스정류소 1천779곳을 살펴본 이후 상태가 양호한 미사용 승강장(쉘터)을 이전·설치할 계획이다. 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미사용 버스정류소의 표지판 등에 대해서는 철거를 추진한다.현재 사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18:29

인천 백령도 까나리가 제철을 맞았다.24일 옹진군 백령도 어촌계 등에 따르면 백령도 어선들이 5월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가 성어기인 까나리 조업에 한창이다.봄철에 들어서면 동풍이 불어온다. 이 때는 백령도 앞바다가 까나리로 가득 찬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백령도 40여 척의 까나리 어선이 조업에 나서 만선을 이룬다.특히, 백령도 까나리는 다른 어종이 섞이는 타 지역과 달리 까니리만 잡아 깨끗하고 신선하다.어민들은 직접 잡은 까나리를 소금에 절인 후 백령도의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을 만드는데, 이 액젓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5-24 16:53

‘계양산성’이 지난 22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지정서를 받았다.사적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 국가가 법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문화재를 이른다.계양구에는 부평도호부 관아, 욕은지, 어사대, 부평향교 등 인천역사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던 주요 문화재가 있다.이처럼 ‘역사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초로 계양산성박물관도 오는 28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24일 구에 따르면 계양산에는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계양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계양산성은 계양산 동쪽 봉우리에 자리 잡은 유적으로 삼국시대 쌓은 석성이라는 기록이 있다.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6:3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5일부터 6월24일까지 외국인 선원의 인권침해 및 이탈·불법체류 방지 등의 불합리한 현실과 제도 개선을 위해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실태조사 대상은 인천해수청 담당 연근해어선 24개 선사(37척, 외국인선원 146명)가 해당이다.조사단은 선원해사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팀장, 근로감독관 및 경인해상산업노조 위원장을 포함, 모두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선박 내 열악한 근로여건(1일 평균 조업시간 및 선상 식사 만족도 등), 인권침해(여권 소지, 선상 폭행?폭언 등), 임금지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5:45

인천 강화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인 생리대 구입비용으로 월 1만1천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성장기 여성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성장기 여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 11세 이상 만 18세 이하에 해당하는 여성청소년 163명이다.지원액은 월 1만1천원, 연 최대 13만2천원이며, 2020년 안에 사용해야 한다.특정 상품 지원이 아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4 14:24

인천 강화군은 지난 21일부터 6월 3일까지 2주간 노래연습장 및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에 대해 이행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천시장의 집합금지 명령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태원 클럽의 코로나19 집단발생 이후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의 건강과 생명권을 보장하려는 것이다.앞서 군은 집합금지 명령 발표 당일인 지난 21일 지역 내 영업주들에게 즉시 관련사항을 문자로 안내했으며 업소 전면에 출입금지 명령서를 부착했다.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영업주는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4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