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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간의 감정싸움이 법정으로 번졌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는 협박 및 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받는 A씨(29)의 선고를 유예했다. 이와 함께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언니 B씨(32)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24일 오전 11시9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건물 안방에서 B씨가 가방을 던지자 화가나 청소기로 안방 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B씨는 A씨에게 “빨리 나가야 하니 가방을 내놓으라”며 방 안에 있던 가방을 집어 던졌고, 화가 난 A씨도 반격하는 과정에서 범행이 일어났다.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24 18:41

인천 대형 교회들이 ‘대면 예배 일부 허용’ 틈을 타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수백명 규모의 대면 예배를 했다. 교회발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서 확산하는 가운데 그동안 여러 차례 방역 수칙을 위반해온 교회들에 대한 기초자치단체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인천 등 수도권 교회에서 전체 좌석의 10%까지 대면 예배를 할 수 있다.이 같은 조치 후 첫 주말, 인천지역 일부 대형교회는 10%를 훌쩍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24 18:4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천지역의 노인 대상 치매관리사업이 중단돼 비대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0일 인천시치매안심센터 등에 따르면 지역 치매안심센터 10곳은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와 치매 예방 교실 등을 잠정 중단했다. 치매안심센터 업무를 담당해야 할 간호사 등 250여명 대부분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업무를 하고 있다.정상적인 치매 관리가 어려워지면 노인들의 치매 발병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경증 치매가 중증 치매로 악화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또 치매 노인에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24 18:41

인천시가 예방접종추진단 11곳과 지역협의체 11곳을 구성하는 등 예방접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군·구별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백신 접종센터 역시 지역별 공공체육시설, 주민회관 등 후보지를 찾고 있다. 백신 접종센터는 군·구별로 1곳 설치를 원칙으로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인구가 50만명이 넘는 기초단체에는 2곳을 설치한다.특히 노인시설의 경우 지역 보건소에서 예방접종단을 꾸려 파견하며 요양병원·요양원 등 시설은 내부 의료진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시는 백신 도입 즉시 접종할 수 있도록 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4 17:27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6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교통공사는 지난해 착한 임대료 운동 등을 펼치며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해왔다. 교통공사는 지난 21일 이사회 심의를 통해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확정했다.임대료 감면 대상은 지하철 역사에서 영업중인 임대업체 232곳과 광고업체 17곳이다. 올 상반기에 상가 임대료 50% 및 광고료 35% 감면이 이뤄진다. 이에 따른 총 감면 금액은 19억3천200만원에 달한다.정희윤 교통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24 16:54

한국 근대 유적이 즐비한 인천 개항장 일대가 ‘스마트 관광지’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올해부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개항장 활성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오는 5월부터 개항장 일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으로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관·맛집·카페 등의 관광정보와 스마트 주문·대기·예약·결제 등의 서비스도 이뤄진다.또 19세기 당시 개항장을 구현한 3D 입체지도와 증강현실(AR) 셀카, 과거 실존 인물이 해당 장소의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24 16:54

인천시가 연수구 영일정씨(迎日鄭氏) 판결사공파·승지공파 동춘묘역의 문화재 지정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다.시는 곧 문화재정 및 문화재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영일정씨 동춘묘역에 대한 문화재 지정 해제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연수구 동춘동 52의11 영일정씨 판결사공파·승지공파 동춘묘역 2만737㎡를 제68호 인천시 지정 문화재로 지정·고시했다. 약 400년간 인천에서 지내온 사대부 가문의 역사를 통해 조선 중·후기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판단했다.그러나 지난해 11월 동춘묘역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4 16:54

“올해 국내 경기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개선, 양호한 투자 흐름의 지속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불확실성이 높아 어려움은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지를 갖고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면 충분히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지난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인천상의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인천시 코로나19 대응 경제 대책반에 참여해 지역 기업들의 애로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4 16:54

인천 강화군 서도면의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1년째 멈춰서 있다.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강화 서도면의 주문도·아차도·볼음도를 잇는 1.6㎞ 구간의 연도교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740억원이다.서도면은 이동수단 등 정주 여건이 크게 열악하고 주민 상당수가 의료시설이 필요한 초고령층이다. 이들 주민이 의료시설을 이용하려면 1일 2회 운항하는 여객선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이마저도 기상 상황을 이유로 1일 1회 운항에 그치기 일쑤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4 16:54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지구와 부천 대장지구가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로 이어진다. S-BRT는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갖추고 있다.국토교통부는 계양과 부천 대장지구가 인접한 점을 고려해 신도시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국토부는 김포공항역~계양지구~대장지구~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S-BRT를 설치해 서울지하철 5·7·9호선, 공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주변 철도노선으로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국토부는 벌말로와 오정로 확장,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