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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 복합 아파트 화재가 완전 진화된 11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주민들이 건물 관계자들의 현장브리핑을 듣고 있다. 윤원규기자

남양주시 | 윤원규 기자 | 2021-04-11 21:18

남양주 복합건물 상가대책위는 11일 오후 4시50분께 화재 사고현장 인근에서 김용민 국회의원(민주당)실 관계자 등과 피해대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대책위 소속 상인들과 박준수 지역보좌관, 전용균 시의원 등 1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건물 내 스프링쿨러 및 방화셔터 미작동으로 화재를 키웠다고 주장했다.또한 소방당국의 출동시간 지연, 초동 화재진압 미흡, 대형 화재에 대비한 위기관리 부족 등을 성토했다. 재난지원지역 지정도 요구했다.대책위에 따르면 화재 후 스프링쿨러와 방화셔터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 후 20분이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1 18:40

김포시는 주민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들 중 1명은 김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그러나 나머지 10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63명이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4-11 18:36

안양시의 한 부동산 개발사가 강원도 연곡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사업 관련, 10여년 전 대법원 판결이 났는데도 강릉시에 기부채납액 반환을 요구, 논란이 일고 있다.㈜승덕은 “연곡해수욕장 내 방갈로 등 시설물을 기부채납하고 확정된 9천100만원을 강릉시가 배상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부채납 조건대로 연곡해수욕장 내 강릉시 부지를 승덕에 우선 매각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개발사 등에 따르면 ㈜승덕은 1978년부터 명주군으로부터 연곡해수욕장을 임차해 상가 34동, 방갈로 363개, 샤워장 4개 등을 설치하고 해수욕장을 운영해왔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1 18:21

구리경찰서는 구리시니어클럽(관장 한신희)와 성폭력 예방 및 아동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코로나19 상황 속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구리시니어클럽 ‘은빛순찰대’의 원활한 운영을 도우고 불법촬영 등 성폭력 예방ㆍ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은빛순찰대’는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로, 등교 시간 및 범죄 취약장소에 대한 가시적 예방 순찰 활동 및 피해 상황 발견 시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성폭력 대응 치안 보조인력으로 활동 중이다.경찰은 앞으로 지리적 프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11 18:13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8일 중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은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시와 중부대학교가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JB지역사랑프로젝트(도시재생)’강좌를 수강하는 중부대 1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재준 시장은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라는 주제로 고양시의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지도교수인 지희진 교수가 고양시의 도시재생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며 진행을 이끌었다.이 시장은 “많은 자료를 보며 다양한 정보·지식을 전공 분야와 촘촘하게 엮어냈을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4-11 18:13

부천시는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들은 각각 부천과 광명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소독하는 한편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88명이다.부천=김형수기자

부천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1 16:53

고양시는 11일 주민 1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2명은 실용음악학원 관련이고, 11명은 가족 및 지인 접촉자이며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11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523명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4-11 16:50

양주지역 농협들이 조합원에 대한 배당을 줄이는 등 이익환원을 외면하고 있다.11일 양주지역 농협 7곳의 지난해 경영공시자료에 따르면 양주농협은 전년보다 이자수익 감소로 영업수익이 줄었으나 경제사업에 힘입어 당기순익이 4천900만원 늘어난 13억1천600만원을 기록했다.하지만 조합원에 대한 보통출자 배당은 전년보다 4천200만원 줄어든 2억5천500만원을 책정, 1좌당 전년 155원에 비해 25원 줄어든 130원을 배당했다.신용사업 수익이 39억7천700만원 줄어 지역농협 중 가장 많이 감소한 회천농협은 경제사업 실적도 저조해 당기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1 16:29

가평군 북면 백둔리 폐교(백둔분교) 마당에 인근 노후 오수관로 교체현장에서 발생한 폐 콘크리트 등이 흉물스럽게 버려진 채 방치되고 있다.특히 이곳은 가평이 자랑하는 연인산 도립공원 입구여서 가평을 찾는 관광객ㆍ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11일 가평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8년 188억9천800만원(국비 132억2천900만원 포함)을 들여 연말 준공목표로 북면 백둔리 등 4개리 노후 오수관로 교체(25㎞)ㆍ배수설비(590곳 설치) 공사를 착공, 현재 일진건설산업㈜가 시공 중이다.이런 가운데, 시공사인 일진건설산업

가평군 | 신상운 기자 | 2021-04-1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