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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는 유형적인 공간만을 뜻하지 않는다. 삶의 안정을 주는 여러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의식주(衣食住) 가운데 입는 것과 먹는 것만큼 ‘사는 곳’이 중요한 이유는 인간이 생활을 영유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주거공간 임대료를 지원하고 비주택 거주민이 보다 안정적인 공간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긴급하게 주거가 필요한 시민에게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고민하는 수원시의 노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20:58

경찰이 올해부터 1차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되면서 피의자와 함께 경찰 조사에 동행하는 이른바 ‘일당 변호사’가 등장하고 있다.26일 법조계와 수사 당국에 따르면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개정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이에 일선 경찰서마다 피의자가 일명 ‘일당 변호사’를 대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수사 종결권이 생겨 경찰 조사의 중요도가 높아지자 피의자가 조사 단계부터 법률 전문가와 동행하는 ‘신풍속도’가 등장한 것이다.일당 변호사는 피의자 경찰 조사에 동행하며 사건 수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1-26 18:3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수사ㆍ조사업무를 담당할 수사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공수처는 4급부터 7급까지 총 30명의 수사관을 채용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서기관(4급) 2명, 검찰사무관(5급) 8명, 검찰주사(6급) 10명, 검찰주사보(7급) 10명이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수사관 정원은 40명이지만, 공수처 출범과 함께 검찰에서 파견된 수사관 10명을 제외해 채용 인원이 줄었다.공수처 수사관 임기는 6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고위공직자 부정부패에 대한 실질적인 수사 업무를 담당한다. 수사관에는 변호사 자격을 일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18:39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증가(본보 20일자 3면)한 가운데 코로나19 정신상담자 10명 중 6명은 불안ㆍ우울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로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한 593명을 분석한 결과, 64.5%인 382명이 불안과 우울 증상을 호소했다고 26일 밝혔다.상담 내용을 보면 코로나19 관련 상담자 중 34.5%(204명)는 불안 증상을 호소했으며, 30.0%(178명)는 우울감을, 24.0%(142명)는 분노 증상을 겪

사회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1-26 18:26

삼성전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자 30억원 규모의 ‘수원페이’를 구매한다.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만원 또는 30만원 단위로 충전된 수원페이 카드를 총 30억원어치 구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구매한 수원페이를 회사 행사 또는 내부 직원 시상에 부상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전통시장과 사회적경제기업, 연매출 10억원 이하 사업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삼성전자는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18:26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돼온 경기대학교 기숙사가 27일자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종료한다.경기대학교는 김인규 총장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를 앞두고 학교 기숙사(드림타워)를 방문해 의료진과 경기도, 수원시 행정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대 기숙사는 지난해 12월17일부터 경기도 제10호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었다. 약 6주 간 1천954명이 입소하고 1천615명이 퇴소하는 등 82% 완치율의 성과를 거뒀다. 병원 및 타 센터 이송은 266명이며 현재 치료 중인 73명은 종료일에 맞춰 모두 퇴소할 예정이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21-01-26 18:26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원이 제기했던 보조금 교부 기관의 시 보조금 횡령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26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356회 정례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기정 의원(국민의힘, 영통2ㆍ3, 망포1ㆍ2동)이 제기한 보조금 교부 기관의 횡령 의혹이 집행부 점검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시 담당부서는 허위 및 중복 지급된 보조금을 환수 조치하고 관련 조례에 의거해 지방보조금 교부를 제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부정집행 행위에 대한 관할 경찰서 고발과 함께 교육청에 교육시설 등록의 취소를 요청할 방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18:26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예방 집중 지도에 나섰다.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체불예방ㆍ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체불청산기동반’을 편성ㆍ운영하며 근로감독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경기지청은 이 기간 동안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있는 사업장에 대한 사전지도를 강화하여 임금체불이 조기 청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체불청산기동반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 체불 등 집단 체불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현장에 출장하여 체불 청산을 지도하고, 경찰ㆍ지방자치단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14:46

지난해 일본과의 골프용품 무역적자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관세청의 골프용품 수출입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골프용품의 대일(對日)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골프용품의 무역적자액은 2억3천960만달러로 지난 2019년보다 15.5% 증가했다.이는 일본 골프용품 무역적자액 사상 최고치로, 우리나라 전체 골프용품 무역적자액의 56.6%를 차지하는 수치다. 앞서 일본 골프용품의 무역적자액은 2011년 1억9천736만달러에서 2013년 1억6천911만달러로 축소됐지만, 2018에는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1-25 20:31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 직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지검은 김학의 불법 출금사건 수사팀이 출입국(출입국 심사과) 직원들을 소환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당시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장 A씨와 계장급 직원 B, C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금 조처 과정 전반에 대한 진술을 받고, 공익신고서의 내용이 사실인지를 확인했다.검찰 관계자는 “소환대상자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2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