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09건)

용인에서 우한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 1명이 추가됐다.이로써 용인에는 총 5명의 유증상자가 발생했고 이중 3명이 음성판정, 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새롭게 추가된 유증상자 A씨는 외국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중국 장수성, 우시 등을 방문한 C씨에 대해서는 오늘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1-29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헤어캡이나 산업용 보호안경 등을 쓴 중국에서 온 여행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산업용 보호안경을 착용한 채 중국 지난에서 입국한 한 여행자가 전수발열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는 중국 지난에서 온 여행자가 헤어캡을 머리에 덮어쓴 모습도 관심을 끌었다.앞서 지난 28일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우한 폐렴이) 각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환경·질병 | 장건 기자 | 2020-01-2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위생과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하지만 마스크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 쓰임새가 달라 사전 지식이 없다면 구분이 힘들다.29일 오후 현재까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환자는 4명, 접촉자만 33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1~2주가 감염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장 확실한 예방책으로 꼽히는 마스크를 종류별로 살펴봤다.◆ 의료용 N95 마스크N95 마스크는 특수 필터로 공기 내의 오염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9

우한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가 용인에서 3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2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은 1명의 검진 결과는 오후 4시께 나올 예정으로 알려졌다.용인시는 우한폐렴 유증상자로 분류돼 격리됐던 A씨와 B씨가 모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중국 항저우를, B씨는 우한시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었다.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C씨는 중국 장수성, 우시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의 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1-29

경기 고양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으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감염병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휴교령을 내려달라는 민원성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28일 고양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고양시 휴교령 내려주세요!! 대체 뭐하는 겁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이 시민은 "평택시는 (우한 폐렴) 확진자 나오자마자 휴교령 내렸는데 도대체 고양시 뭐하는겁니까? 일은 하고 계십니까?"라며 "눈 가리고 아웅이 언제까지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안일하게 생각하고 대처하지마시고 고양시 휴교령 내려주세요"라고 요구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9

우한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가 용인에서 추가 발생했다.29일 오전 8시 기준 현재 용인시의 유증상자는 3명으로 1명은 용인시 관내 A 병원, 나머지 2명은 본인이 보건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3명중 2명은 현재 국군수도병원, 1명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다.이들 중 2명의 검진 결과는 오늘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앞서 지난 27일 B씨가 발열과 흉통,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용인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우한 폐렴 유증상자로 분류, 격리됐다가 음성판정을 받고 귀가했다.용인=김승수기자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1-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국내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감염병 관련 용어가 쏟아지고 있다. 낯선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운 건 물론 비슷한 용어 탓에 혼동을 빚는 경우도 적지 않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용어를 정리했다.▲ 능동감시 대상자 vs 조사대상 유증상자 = 능동감시 대상자는 격리되진 않지만 보건소에서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니터링하는 대상자다.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했으나 증상이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맞지 않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한다.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8일부터 바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29

국내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감이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악명을 떨친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및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계열의 병원체인 것으로 밝혀졌다.우한 폐렴과 사스, 메르스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우한 폐렴과 사스는 유전자 염기서열이 70~80% 유사하며, 메르스의 경우 50%가량의 상동성(유전자 및 단백질 등의 유사한 성질)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2년 중국에서 처음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29

국내 네 번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평택의 한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료를 받을 당시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해당 확진자의 경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대한항공 직항편(KE882)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 DUR 시스템상 ‘중국 우한시 여행 입국자’라고 우한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어야 하지만, 당시 DUR 시스템에는 ‘위험지역 여행자’라고만 표시됐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28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국내 네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29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 진료 평택 의원, 5년 전 메르스 환자도 경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경기 평택의 한 의원이 5년 전 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도 경유했던 곳으로 확인됐다.28일 보건복지부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는 21일과 25일 2차례 평택 '365 연합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의원 측은 두 번째 진료 후에야 지역 보건소에 의심 환자 신고를 했다.해당 의원은 메르스 사태를 직접 겪었음에도 네 번째 확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