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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대한 추경 예산이 ‘늑장 국회’ 탓에 뒤늦게 배정, 경기도 내 시ㆍ군들이 사업비를 다 쓰지 못하고 도로 반납할 위기에 놓였다.더욱이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정쟁(政爭)으로 올해 노후경유차 축소의 골든타임만 놓쳤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4일 환경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경기도 역시 올해 본예산 1천87억여 원을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비’로 편성해 지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10-15

질병관리본부가 15일부터 어린이와 어르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본격 시행한다.14일 질본에 따르면 이번 무료접종 대상 어린이는 12세 이하로 2007년 1월1일∼2019년 8월31일 출생아, 어르신은 194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75세 이상이다.어린이 대상자 중 지난 9월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어르신 접종의 경우 만 65~74세 어르신(195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은 오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19-10-15

최근 연천과 철원 등 접경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정부가 일부 지역에 한해 멧돼지 총기 사냥을 허용하고 구역을 나눠 멧돼지를 관리하기로 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연이틀 철원과 연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4건 확인됨에 따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으로 ▲감염위험지역 ▲발생·완충지역 ▲경계지역 ▲차단지역 등 4개의 관리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10-13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환경부는 연천군 왕징면과 철원군 원남면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내 분석한 결과 ASF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2일 밝혔다.감염된 멧돼지는 모두 전날(11일) 비무장지대(DMZ) 남쪽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군인이 발견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것들이다.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 2일 DMZ 안쪽에서 발견된 것에 이어 이번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연천 민통선 내 야생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환경부는 연천군 왕징면과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는 모두 전날(11일)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내에서 군인이 발견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것이다.환경부는 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결과를 ASF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방부, 연천군, 철원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19-10-12

경기 연천에 이어 강원 철원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확진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돼 강원도가 긴급방역에 나섰다.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민통선 군부대 주둔지 지역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4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진됐다.야생멧돼지는 오전 7시35분께 작업 중이던 군 장병에 의해 1마리가 처음 발견된 후 주변 수색에서 3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신고를 받은 방역당국은 지뢰지대 안에 있어 접근이 불가능한 1마리를 제외한 3마리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 발생한 경기도 김포, 파주, 연천 지역에서 사육 돼지를 수매,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중인 가운데 파주에서는 11일까지 전체 농가 중 2개 양돈농가가 수매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8일 파주시와 김포 시내 ASF 발생농장 반경 3㎞ 밖 돼지에 대해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 중이다.ASF 발생지역 반경 3㎞ 내 기존 살처분 대상은 수매에서 제외하고, 3㎞ 밖에서 수매되지 않은 돼지는 전부 살처분한다.11일까지 파주 110개(등록 91개, 미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정부는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경기도 연천지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보고 지방자치단체와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전국적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연천지역은 대단히 위험한 시기"라면서 현재 농식품부, 경기도, 연천군이 논의 중인 대책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앞서 9일 연천에서는 기존 10㎞ 방역대 밖에 설정된 완충 지역에 있는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번째로 확진됐다.정부는 확진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1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가구별 현물 지원 사업이 확대된다.지역별로 주민들이 공동으로 쓸 수 있는 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동사업 대신 가구별 보상을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잇따르는 데 따른 조치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1일 제2매립장 주변 영향권 지역에 포함되는 53개 통·리 가운데 42개 통·리를 대상으로 현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 현물지원 사업을 하던 24개 통·리 이외에도 18곳을 대상으로도 추가로 현물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추가 현물지원 사업 추진 지역은 인천시 서구 오류동·왕길동과 경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1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설정한 완충지 내에서 ASF 확진 농가가 발생, 이미 ASF가 발생한 농가로부터 바이러스가 2차 전염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 14차 연천 신서면 농가는 정부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함께 설정된 완충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14차 발생 농가와 가장 가까운 기 발생 농가는 지난달 18일 확진된 연천 2차 농가인데, 25.8㎞나 떨어져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잠복기가 4∼19일인 점을 고려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