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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년 만에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정상탈환을 위한 힘찬 출발을 보였다.경기도는 20일 경상북도에서 개막한 대회 첫 날 육상에서 4개, 수영과 볼링, 사이클에서 각 2개 등 10개의 금메달을 획득, 사전경기 포함 총 금메달 16, 은메달 10, 동메달 12개로 총 2만1천467점을 득점, 충북(2만116.70점ㆍ금10 은16 동11)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특히, 이날 수영에서 2개, 사이클에서 1개 등 3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호조를 보였다.또 12위 목표의 인천시는 금메달 6, 은메달 13, 동메달 8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0 19:15

여자 역도의 ‘간판’ 김수현(27ㆍ인천광역시청)이 2021년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대회 여자부 76㎏급 용상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에 올랐다.김수현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부 76㎏급 용상 3차 시기서 142㎏을 들어올려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우승했다. 국제역도연맹(IWF)은 지난 2018년 11월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와 세계 기준기록을 발표했고, 대한역도연맹도 새 체급에 맞춰 한국 기준 기록표를 만들었다. 당시 책정된 용상 한국기록인 141㎏을 김수현이 3년만에 처음으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8:42

경기도체육회는 경기도 여성체육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체육복지 실현을 골자로 수원 강남여성병원과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경기도체육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협약 내용은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 및 필요사항 지원 ▲강남여성병원 이용 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및 편의제공 ▲상호협의로 정해진 의료항목에 대한 감면 혜택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및 행사에 대해 협의 하에 함께 운영 등 경기도 여성체육인과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내용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8:16

“지금까지 소년체전과 국제대회에서는 준비했던 만큼 결과를 맺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서 그 동안의 노력이 우승으로 보상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리듬체조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G스포츠클럽 출신 최초의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예원(18ㆍ군포 흥진고2)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09년 김윤희(당시 김포 사우고) 이후 경기도에 12년 만의 리듬체조 여고부 개인종합 금메달을 안겼다.이예원은 이번 대회 종목별 결승서 후프는 20점으로 4위에 그쳤고, 리본도 15.5점으로 6위에 머물러 불안감이 드리웠지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0:57

주성철(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격 소총 부문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주성철은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사격 혼성 50m소총 복사 R6 단체전 SH1에 김학선(경기도장애인체육회), 원재웅(부천시), 최해구(화성시)와 함께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1천840.8점을 쏘며 인천시(1천815.4점)와 경남(1천814.9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주성철은 같은 종목 개인전 합계서 245.2점을 기록, 이장호(충북ㆍ245.1점)와 심재용(인천ㆍ223.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8:42

‘감동’으로 쓰는 장애극복 축제한마당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가 2년 만에 개최돼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취소됐던 전국장애인체전은 올해도 개최 취소에서 축소개최로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개ㆍ폐회식과 부대행사 없이 경기만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9천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볼, 육상, 수영 등 28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르며,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는 경기도는 28개 전 종목에 859명(선수 570명, 지도자 및 관계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0:26

‘백전노장’ 이재안(35ㆍ양평군청)이 6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신택상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안은 18일 경북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민속씨름 2021 영양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서 황찬섭(정읍시청)을 3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이재안은 지난 2015년 한식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우승한 뒤 6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개인통산 4번째 장사 타이틀이자, 지난 6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청장급(85㎏ 이하)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이재안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7:53

남자 역도 경량급 기대주인 신록(19ㆍ고양시청)이 2021년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남자 61㎏급 용상과 합계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최종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신록은 18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61㎏급 인상 2차 시기서 130㎏을 들어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 164㎏에 성공해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신록은 합계 294㎏으로 한국기록을 1㎏ 경신하며 3관왕이 됐다. 이날 신록이 기록한 합계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8 17:47

경기도가 제11회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 전국대회서 대구광역시의 6연패를 저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는 지난 15일 강원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대한파크골프협회 왕중왕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서 1천161타로 대구광역시(1천179타)를 18타 차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36홀로 진행된 여자부 개인전서 경기도는 전수근이 19언더파 113타로 표상옥(서울ㆍ116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남자부서는 임후빈이 26언더파 106타로 준우승했다.또한 남자부 3위 이종길(23언더파 109타)과 여자부 5위 이상호(13언더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7:43

“벌써 몇십년째 수영 때문에 서울에 진다는 소리만 반복하는 지…. 이정도 되면 대책을 만들때도 되지 않았나요.”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첫 고등부만으로 치러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금 55, 은 52, 동메달 77개로 서울시(금75 은47 동50)에 금메달 20개 차로 크게 뒤지며 2위에 머물렀다.완패의 원인으로 수영 종목의 부진이 거론되자 도내 수영계에서는 경기도가 서울시에 크게 열세를 보이는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매년 반복되는 ‘수영탓’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마련을 못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