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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거함’ 두산을 연거푸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하남시청은 25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부 4라운드에서 ‘에이스’ 박광순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박재용(13세이브, 방어율 43.24%)의 눈부신 선방과 ‘신예’ 신재섭(10골)과 이건웅(7골)의 활약을 앞세워 27대21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하남시청은 지난 3라운드서 25대24로 두산 상대 창단 첫 승리를 거둔데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5:10

임신자(57) 경희대 교수가 4년 더 한국여성스포츠회를 이끌게 됐다.한국여성스포츠회는 지난 23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임신자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25일 밝혔다.재선에 성공한 임 회장은 “3년전 회장에 취임하며 여성 체육인들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구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사업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여성 체육인들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새 임기동안 심혈을 기울여 구상한 사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이어 임 회장은 “여성 체육인에 대한 폭력 및 성폭력 근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3:47

모연모(63) 전 안산시배드민턴협회장이 통합 3대 경기도 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배드민턴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제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모연모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23일 당선증을 수여했다.모 당선인은 “통합 3대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배드민턴이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새롭게 협회가 출발한다는 각오를 갖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 31개 시ㆍ군 협회장을 비롯한 배드민턴 관계자들과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24 15:04

인천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올 시즌 남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꼴찌 반란’을 일으켰다.인천시청은 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여자부 3라운드서 김희진(8골), 오예닮(7골) 등 주전들의 고른 선전으로 실책에 자멸한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를 39대30으로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시즌 4승째(1무12패)를 기록한 인천시청은 승점 9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반면 SK 슈글즈는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했다.인천시청은 전반 골키퍼 고현아의 잇따른 선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4 13:58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도약,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기대감을 갖게했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23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남자부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신예’ 신재섭(7골)과 ‘베테랑’ 박중규(5골)의 활약으로 오황제가 10골로 분전한 충남도청을 22대21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3연승을 달리며 10승7패, 승점 20을 기록해 이날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SK 호크스(18점)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하남시청은 경기 시작 후 신재섭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3 18:02

광명시 연고의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아쉽게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SK 슈글즈는 22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방어율 46.15%)과 유소정(8골)의 활약에도 불구, 윤예진(8골), 송지영(6골)이 분전한 서울시청과 24대24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4연승에 실패하며 10승2무4패, 승점 22으로 3위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SK 슈글즈는 서울시청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슛난조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2 16:52

지난해 ‘구도(球都)’ 인천은 연고 프로야구팀 SK 와이번스와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동반 부진하는 시련을 겪었다.그런 가운데 두 팀의 장수(長壽) 외국인 선수인 SK 제이미 로맥(35)과 인천UTD의 스테판 무고사(28)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캐나다 출신 로맥과 몬테네그로 출신 무고사 모두 올해도 중심 타자와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아 팀의 부진탈출 선봉장에 설 전망이다.로맥은 SK 구단 역사상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7년 5월초 대니 워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인천 땅을 밟았다. 직전 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22 12:58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2020-2021 KBL YOUTH DREAM CAMP’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드림캠프’는 한국농구연맹(KBL)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선수를 발굴 집중 육성하고, 각 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소년 클럽 유망주들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드림캠프는 초등부와 중등부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62명이 참가하며,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이 캠프를 총괄하며, 국가대표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4:40

‘이제 남은 경기는 단 4경기 뿐’.인천도시공사와 SK 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2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2위 인천도시공사(9승 2무 5패, 승점 20)와 3위 SK 호크스(7승 4무 5패, 승점 18)는 오는 23일 낮 12시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끈끈한 팀웍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SK 호크스를 꺾을 경우 안정적인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두 팀간 올 시즌 맞대결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1:56

김두현(62ㆍ김두현치과 원장) 전 대한검도회 부회장이 통합 제21대 경기도검도회장에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20일 치러진 경기도검도회 21대 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단 109명이 전원 투표한 가운데 76표를 획득해 김운기(64) 전 경기도검도회 부회장(33표)을 43표 차로 따돌렸다.김 당선인은 30년 가까이 검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파주시검도회장을 시작으로,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검도연합회 부회장과 회장, 대한검도회 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검도인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었다.김 당선인은 “경기도 검도인들의 성원에 감사하다. 이제 막 작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2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