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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에서 바레인을 꺾고 조1위로 4강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청신호를 밝혔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핸드볼 대표팀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 6일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바레인을 31대3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란(27-28)과의 1차전 패배 후 쿠웨이트(36-32)와 바레인을 잡아내며 2승 1패를 기록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 이란과 쿠웨이트가 무승부를 기록, 한국은 바레인과 함께 2승 1패 동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3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139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스트방크 오픈 16강에 진출했다.정현은 2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밀로시 라오니치(32위·캐나다)를 2대0(6-4 7-5)으로 완파했다.이달 초 일본오픈에서 8강에 올랐던 정현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18위·캐나다)-안드레이 루블료프(22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이날 정현이 완승을 거둔 라오니치는 2016년 윔블던 준우승, 호주오픈 4강의 성적을 올렸던 강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3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잠정 연기했던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 한마당인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취소됐다.경기도체육회는 22일 “도내 북부지역의 ASF 확산으로 인해 당초 개최 일정에서 잠정 연기했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최종 취소키로 하고 이를 31개 시ㆍ군과 각 종목단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도체육회는 당초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안산시에서 2만여 명의 시ㆍ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치르기로 예정된 대축전이 파주시를 비롯, 연천군, 김포시, 인천 강화군 등으로 ASF가 확산되면서 축산농가는 물론 도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2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대회에서 첫 승리를 일궜다.한국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나란히 7골을 득점한 정수영(하남시청)과 박지섭(상무)의 활약을 앞세워 쿠웨이트를 36대32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이틀 전 열린 1차전에서 이란에 27대28로 석패한 아픔을 씻고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 바레인(2승), 이란(1승 1패)과 B조 선두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8개 나라가 출전해 2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1

‘신궁(神弓)의 후예’ 김나리(16ㆍ여주 여강고 1년)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 여자부에서 쟁쟁한 대학ㆍ실업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하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김나리는 19일 오후 부산 KNN 센텀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부 결승전에서 박소희(26ㆍ부산도시공사)를 세트 승점 7대3으로 물리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우승한 김나리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인 김경욱(미국 거주)의 조카(오빠 딸)다.랭킹 라운드 30위로 64강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김나리는 64강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0

장애인 수영의 ‘간판’ 조원상(27ㆍ수원시장애인체육회)이 2019 국제지적장애인스포츠연맹(INAS) 글로벌게임 수영 혼계영 400m에서 한국 대표팀이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하는데 앞장섰다.2012 런던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자유형 200m 동메달리스트인 조원상은 17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 최태혁(부산시장애인체육회)-김반석-김동현(이상 서울시장애인체육회)과 팀을 이뤄 3번째 접영 영자로 출전, 한국 대표팀이 역전에 성공하며 4분 11초 44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하는데 기여했다.이날 한국 발달장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0

한국 남자 사이클의 기대주 최우림(18ㆍ인천체고)이 2020 아시아사이클 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부에서 3관왕을 질주했다.최우림은 19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주니어부 1㎞ 독주에서 1분 02초 120을 기록, 로날도 라이톤잠(인도ㆍ1분 03초 134)에 1초 가까이 앞서며 우승, 단체추발 4㎞와 단체 스프린트에 이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최우림의 우승기록은 고교 3년 선배인 나중규가 보유한 1분 02초 573의 고교 최고기록을 경신한 한국 고교 신기록이다.앞서 최우림은 지난 1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0

경기도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종합우승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경기도는 19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전 5일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7, 은메달 115, 동메달 154개로 총 22만9천728점을 득점, 개최지 프리미엄을 앞세운 서울시(23만6천954점ㆍ금116 은123 동167)에 금메달 수에서 크게 앞서고도 막판 역전을 내줘 7천226점 차로 준우승했다.이는 구기 한 종목의 1.5경기 승패 차에 불과해 경기도로서는 개최지 서울시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종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0

“지난 3년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끝까지 선전해준 선수ㆍ지도자 및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개최지 가산점으로 인해 묻혀버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7천여점 차로 근소하게 뒤져 2연패 달성에 실패한 경기도선수단의 오완석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오 총감독은 “이번 서울 대회를 위해 지난 3년간 신인선수 발굴ㆍ육성, 8개 전략종목 집중 지원, 우수선수 영입, 우수선수 및 지도자 지원강화, 상시훈련 추진, 시ㆍ군 직장운동부 창단지원 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0

‘미녀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최다인 6관왕에 오르며 ‘무적劍’을 과시했다.김선미는 1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휠체어펜싱 여자 선수부 3?4등급 사브르 개인전과 통합 단체전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 첫 날 에페와 둘째날 플뢰레 개인ㆍ단체전 우승에 이어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쳤다.이날 경기도는 육상에서 10개, 수영 6개, 펜싱과 사격, 당구 2개 등 이날 25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17일 오후 8시 현재 금메달 101, 은메달 72, 동메달 103개로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