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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8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ALCS) 4차전에서 승리하며 2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내일 오전 8시8분 ALCS에서 5차전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양키스는 좌완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30)을, 휴스턴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인 저스틴 벌랜더(36)를 선발로 예고했다.팩스턴은 매년 잔부상에 시달리며 올해도 150과 3분의 2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평균구속이 95.5마일(154㎞)에 이르는 속구와 너클커브를 앞세워 18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0-18

SK와이번스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에 성공한 두산 베어스,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SK를 꺾고 올라 온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가 진행하는 이번 예매는 사이트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하면 된다.첫 경기는 오는 22일 두산의 홈 구장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권오탁 기자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0-1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주관하고 현역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19 내셔널리그(NL) 최고 투수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MLBP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류현진과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NL 최고 투수상 후보가 됐다”고 전했다.MLBPA는 “류현진은 미국 진출 6년 만에 LA 다저스의 NL 정규시즌 승률 1위를 이끌었고,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이어 “류현진은 메

야구 | 연합뉴스 | 2019-10-17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예상 밖 홈 2연패로 벼랑끝에 몰린 SK 와이번스가 기사회생에 나선다.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정규리그 2위 SK는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PO 1차전에서 연장 11회 0대3으로 패한데 이어, 다음날 접전 끝에 7대8로 재역전패했다.1차전에서는 선발 김광현과 계투진의 호투에도 불구 산발 6안타에 그친 타선이 침묵해 무너졌고, 2차전서는 홈런 3발이 터졌으나 결정적인 때 타선이 침묵한데다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6

2019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선정하는 ‘올해의 재기상(comeback player awards)’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MLB 선수노조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 조시 도널드슨(내야수ㆍ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투수ㆍ신시내티 레즈), 헌터 펜스(외야수·텍사스 레인저스) 등이 포함된 2019시즌 재기상 후보를 발표했다.MLB 선수노조는 류현진에 대해 “6년 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한국 출신 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에서 개막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5

1년 만에 플레이오프(PO)에서 다시 만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SK와 키움은 1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승제의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PO를 벌인다.지난해 PO에서 만나 5차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SK가 키움(당시 넥센)을 5차전 연장 승부 끝에 제치고 한국시리즈(KS)에 올라 두산마저 제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명승부를 펼친 두 팀이 1년 만에 다시 PO에서 만나 양보없는 진검 승부를 벌이게 됐다.공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3

로스엔젤레스 다저스가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면서 류현진(32)은 자유계약(FA) 선수가 됐다.이제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처음이다.현지 반응은‘FA 대박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과 ‘성적에 낮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공존한다.후자의 경우 내구성 문제다.류현진은 동산고 재학 시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에는 어깨 수술을 받는 등 크고 작은 병력이 많다.그러나 류현진 측은 올 시즌 무사히 시즌을 마친 것을 예로 들

야구 | 연합뉴스 | 2019-10-10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 가운데 직전 경기에서 긴장감 넘치는 불펜 대기 과정을 거쳐야 하는 여정을 보내게 됐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불펜 대기한 뒤 다저스가 승리하면 12일로 예정된 NLCS 1차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9일 “류현진을 포함한 모든 투수가 내일 워싱턴과 NLDS 5차전에 등판할 수 있다”라며 “다만 류현진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9

최지만(28ㆍ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생애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디비전시리즈 탈락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3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템파베이의 10-3 대승을 견인했다.최지만은 팀이 3대1로 앞선 3회말 2사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상대팀 선발 잭 그레인키가 던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8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팀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호투로 승리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의 활약상을 포스트시즌으로 이어갔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인 3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동안 4안타만 내주고 2실점 했다.이날 다저스는 6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타선의 폭발로 10대4 승리를 거뒀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개인 통산 빅리그 포스트시즌 3번째 승리다.이로써 2승1패로 앞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