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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2019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 MLB’ 두 번째 팀 선발 투수로 뽑혔다.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 MLB’ 두 번째 팀에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턴(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선발투수로 선정됐다.‘올 MLB’ 팀은 한해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스타로 구성되는 2019년 결산 올스타 팀이다.MLB 사무국은 당해 시즌 최고의 선수로 이뤄진 하나의 올스타팀을 발표해 온 미국프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1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 오후 7시 수원 WI 컨벤션에서 ‘2019 수원시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시의회 의장, 곽영붕 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지도자ㆍ선수ㆍ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수원시 야구발전에 공헌한 염태영 시장과 조명자 의장,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 고국일 KT 위즈 마케팅 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올해 유신고를 전국 고교야구 2관왕으로 이끈 이성열 감독과 민유기 야구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유공자 표창에서 윤석찬 이사는 경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0

미국프로야구(MLB) 윈터 미팅 시작 후 류현진(32)에게 관심을 표명한 구단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미국 언론은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의 트윗을 인용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류현진의 원소속팀인 LA 다저스가 류현진과의 계약에 흥미를 보였다고 전했다.미네소타 지역 최대 일간지인 스타트리뷴은 최근 접촉한 두 명 이상의 미네소타구단 소식통의 말을 빌려 류현진이 재미교포 사회가 발달한 ‘서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소개했다.그래서 LA와 가까운 애너하임을 홈으로 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도

야구 | 연합뉴스 | 2019-12-10

최정(32ㆍSK 와이번스)과 로하스(29ㆍKT 위즈)가 2019시즌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를 가리는 골든글러브(GG) 시상식에서 나란히 ‘황금 장갑’을 품에 안았다.최정은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3루수 부문에서 총 유효표 347표 중 271표(득표율 78.1%)를 받아 허경민(두산ㆍ57표), 황재균(KTㆍ8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최정은 2017시즌 홈런왕 2연패 달성을 통해 최다 득표로 GG를 받았던 2년 전의 영광을 재현하게 됐다.아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9

2019시즌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 멋진 수트를 차려입은 선수들이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치는 레드카펫 등장으로 시작된다.본 시상식에 앞서 KBO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는 1년간 적립한 2천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발전 후원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한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뜻깊은 행사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5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잭 휠러(29)가 연평균 2천만 달러(약 238억원) 수준의 장기계약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계약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4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우완투수 휠러는 계약 기간 5년에 최소 1억달러 수준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2013년 MLB에 데뷔한 휠러의 성적은 류현진과 비교할 때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단 한 번도 평균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선발진 보강을 원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가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류현진에 관해 그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MLB 트레이드루머스는 “탄탄한 선발진 구축을 원하는 미네소타가 톱 선발 자원들의 몸값을 알아본 것은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류현진 측과 접촉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미네소타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도 개선안을 조건부로 수용했다.선수협회는 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유효투표수 346표 중 찬성 195표, 반대 151표로 샐러리캡(총 연봉상한제)을 제외한 KBO의 제도 개선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이대호 선수협회 회장은 “KBO의 개선안을 수용하지만, 샐러리캡에 관해 명확한 금액이 제시된 바 없어 KBO의 보충안 내용을 검토한 뒤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선수협회가 KBO 제도 개선안을 조건부 수용하면서 향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우선 자유계약선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

2019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시상할 골든글러브 후보자 명단이 확정됐다.KBO가 2일 확정 발표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는 102명으로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수치다.이번 발표에서 KT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배출했으며, SK는 13명이 후보에 올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조쉬 린드블럼(이상 두산), 양현종(KIA), 김광현, 앙헬 산체스, 문승원, 박종훈, 서진용, 하재훈(이상 SK),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02

KBO 사무국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제도를 비롯한 제도 개선안을 완전 공개하며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수용 여부 재논의를 촉구했다.KBO와 10개 구단 사장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선수들의 고른 복지 혜택 보장을 위해 FA 제도, 최저 연봉 인상,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KBO 이사회는 선수협회 이사회가 24일 수용 거부한 실행위원회의 FA 제도 개선 합의안을 언론에 공개하며 12월 2일 열리는 선수협회 총회에서 수용 여부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개선안에는 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