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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동료를 따라다니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속해 스토킹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로 구속된 첫 사례이다.안성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같은 직장에 다니던 20대 여성 B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는 등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B씨가 직장을 옮기자 새 직장으로 찾아가 B씨를 기다리며 주변을 서성이는 행위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이러한 행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26 11:51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소통과 협업으로 미래 나라의 기둥인 아동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고자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김보라 안성시장과 장한주 안성경찰서장, 김진만 안성교육장, 임승관 안성병원장, 고은주 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은 25일 안성시청에서 아동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이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위해 협업한다는 5개 항의 내용에 대해 상호 약속했다.이들 기관은 앞으로 아동 보호를 위해 상호 주요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출동, 학대사례 판단,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25 13:22

안성지역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21일 환경당국에 따르면 안성, 충남 아산 전북 부안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이 검출돼 정밀 조사중이다. 고병원성인지 판단하는 데까지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환경당국은 이번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지역 내 가금농장 예찰·검사를 진행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른 방역조처를 시행 중이다.안성=박석원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21 20:37

김보라 안성시장의 흔들리지 않는 시정 원칙으로 시민과의 철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도시균형 발전키워드가 가시화되고 있다.6만5천명 규모의 서부권 허브도시인 공도읍에 이어 동부권(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이 지속 가능한 농업ㆍ농촌 정주기반으로 조성되기 때문이다.김 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부권 도시균형 발전계획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김 시장의 도시균형 발전계획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 시민들의 삶 행복과 지역경제 추진에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오는 2026년까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17 08:46

안성시가 돌풍을 동반한 우박피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서운ㆍ미양ㆍ금광면 등 3개 지역에 대해 긴급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시는 김보라 시장이 이 같은 재난지역에 대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농업인 피해복구에 대한 일손돕기와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과수ㆍ벼ㆍ채소 농작물 피해 농가에 대한 일손을 돕고 피해 농작물에 대한 판매활로를 모색하는데 주력키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우박 피해 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과 경기도내 시ㆍ군, 관계기관 협조 등은 물론 고속도로 휴계소 내 농가 직판장 행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12 16:16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주민들의 주민 숙원 사업인 도시가스 공급과 도시계획 도로 개설 등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안성시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거환경개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개선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경제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시시설과 등 7개 부서를 ‘진사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TF팀’으로 구성,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TF팀은 그동안 주민이 제기한 민원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주민회의를 거쳐 새로이 건의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방향을 설정해 업무를 추진한다.앞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06 16:13

안성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우박으로 600㏊에 달하는 과수와 벼, 밭 채소 등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안성시와 농협이 해당 농가들을 지원키로 했다.4일 안성시와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께 서운ㆍ미양ㆍ금광면 일부 지역에 강우량 10~15㎜에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10~15분간 내렸다.이 때문에 미양면 강덕리와 법전리 등 5개리를 비롯해 서운면 산평리, 신흥리, 송산리 등 4개리와 금광면 한운리 일대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이들 지역의 피해는 과수 낙과와 파열, 타박, 벼도복, 탈립, 노지 채소 열매 파열 등으로 피해 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04 15:39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는 강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면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다.2일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안성 초속 25m, 화성 초속 24m, 평택 초속 21m 등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며 우박이 떨어지기도 했다.이로 인해 안성시 미양면의 5천 평 규모 배 과수원은 90%가량의 배가 떨어지거나 움푹 패는 피해를 입었다.이 과수원 관계자 윤모씨(36)는 “수확을 앞두고 내린 우박 때문에 배 대부분이 상처를 입어 폐기 처분해야 할 상황”이라며 “주변 농가도 밤사이 피해를 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10-02 12:25

공공수역에 가축분뇨와 폐수를 무단 배출한 축산농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안성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지역 내 축산농가 257곳을 지도ㆍ점검한 결과 52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들 농가에 대해 축산폐수 무단 유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거나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다.이번에 적발된 축산농가는 공공수역에 분뇨를 무단 유출하거나 가축분뇨를 농장에 부적정으로 쌓아 놓은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축산농가 중 일부는 공공수역에 배출시설 고장으로 축산폐수가 흘러들어 가거나 분뇨를 무단으로 버린 것으로 확인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9-29 14:07

“조선이 마지막 토하는 숨결 위에 잠시 다녀간 한 푸른 처녀. 그가 황혼빛을 받으며 추는 춤은 노을처럼 아름다웠고 그의 노래는 고왔지만, 그림자는 차가웠다. 속은 병이 들었다. 그리고 떠나갔다”23세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조선의 예인 바우덕이.15세 여성 최초의 꼭두쇠. 60~70여명 남사당패를 이끈 당대 최고 꼭두쇠는 천민으로 남사당놀이를 통해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했다.바우덕이는 흥과 신명을 기반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공연에 나섰으며 그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바우덕이패가 풍물을 두드리면 밥 먹던 서민들은 집안에서 젓가락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9-2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