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30건)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4일 “이천관련 국지도·지방도 사업의 확·포장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지난 13일 금당~선읍(이천 설성면 신필리~이천 장호원읍 선읍리) 간 지방도 318호선 2차로 신설과 관리~유정(이천 마장면 관리~광주 도척면 유정리) 간 지방도 32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조기이행을 위한 행정절차 및 예산과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협의에서 경기도청 건설국장은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도 자체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4 21:00

여야가 국회 원구성 협상을 놓고 다시 충돌할 우려를 낳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며 국회 원구성 협상을 다시 요구할 태세다.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인 윤호중 의원(4선, 구리)이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고, 윤 의원이 선출될 경우 법사위원장은 공석이 되기 때문에 법사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국민의힘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중진의원들과의 연석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우리 당도 새 원내대표가 정해질 것이고 더불어민주당도 새 원내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4 21:00

국민의힘이 ‘당원협의회(이하 당협) 조직정비’를 놓고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내년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조직정비가 필수적이나 4·7 재·보궐선거 직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퇴임하고 새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예정되면서 사고 당협 등에 대한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선정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야 하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국민의힘 관계자는 13일 “조직위원장 선정에 대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전, 당협위원장이 자진사퇴한 사고 당협과 당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3 21:0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13일 “현재 정부의 농기계 구입 융자지원 정책은 농가 입장에서는 갚아야 할 빚으로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농업기계를 구입하거나 이용에 따른 부대시설을 설치할 경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자금의 100분의 30을 보조하도록 하는 내용의 ‘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현행법은 국가나 지자체가 농업기계를 구입하거나 이용에 따른 부대시설을 설치하려는 자에게 필요한 자금의 전부와 일부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3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경기 의원들이 부동산 해법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14일 공공주도 서울역 쪽방촌(동자동) 정비사업 문제점을 짚어보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서울역 동자동 주민대책위와 함께 재정비사업 예정지구 인근에서 개최하는 간담회에서는 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서울역 쪽방촌 재정비사업이 주민 동의를 배제하고 토지 및 주택이 강제수용되는 등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할 계획이다.또 이에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3 21:00

국민의힘이 내년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초선들과 당내 개혁세력들의 지지를 받으며 차기 원내사령탑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조만간 원내대표 사퇴의사를 피력하면 곧바로 원내지도부 선거국면으로 돌입하게 된다.주 원내대표의 당초 임기는 다음달 29일까지이다. 하지만 당대표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원내대표에서 물러나 새 원내대표가 전당대회 룰을 짜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빠르면 이번 주 거취표명을 하고, 이달 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2 21:00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12일 “국민의 마음,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천심을 듣고 접한 건, 제겐 잊을 수 없는 보람이었다”면서 “국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고 힘이 돼 드릴 곳을 찾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대변인직에서 물러나면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주민분들, 국민 속으로 들어가 삶과 뜻을 받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초선인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임명한 첫 대변인으로, “김 위원장 이임 이후 대변인으로서의 역할도 내려놓는 것이 도의라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2 21:00

국민의힘 경기·인천 의원, 원외 당협위원장, 전직 의원들이 4.7 재·보궐선거 승리 이후 ‘변화와 혁신’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국민의힘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다”라며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도층에 대한 포용과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존중, 특정 지역 정당 이미지 탈피 등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최춘식 도당위원장(초선, 포천·가평)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재선, 동두천·연천)는 11일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강조했다.최 도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선거 유세 현장에서 청년들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1 21:00

4·7 재·보궐 선거에서 협력했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통합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착수했다.선거 과정에서 함께 ‘정권 심판론’을 외쳐온 양측은 재보선 압승 주역을 자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도권 다툼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양당이 통합 시기와 방식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수 싸움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후보 단일화 이후 국민의힘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현신적 견인차’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야권의 승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4-11 21:00

국민의힘이 4ㆍ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정당을 놓고 고심하던 재야 정치인들이 국민의힘 입당을 타진하는 등 여당 정치에 실망해 야당에 노크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여당은 이번 선거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자숙하는 분위기다.국민의힘 경기도내 관계자는 8일 “이번 재보선은 국민의힘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고 냉정하게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당 쪽에 실망한 사람들이 넘어오는 분위기가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도내 한 의원은 “이미 그런 것은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1-04-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