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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민경욱 의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무단으로 자택을 이탈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3월 15일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민 전 의원은 당시 자가격리 해제 몇 시간 전 차량을 이용해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이 열리는 서울 남부지법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수구 보건소는 지난 5월 민 전 의원을 연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8-05 19:25

때로는 작은 시도가 누구나 원하는 큰 변화로 바뀌기도 한다. 우리는 그것을 혁신이라고 부른다. 혁신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인천은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에 익숙한 혁신의 도시다. 인천시는 수많은 정책을 새로 만들며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이 정책은 인천 곳곳을 바꾸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바꾸고 있다. 그동안 ‘회색 도시’의 이미지만 가득했던 인천은 이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미래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 환경특별시로의 변신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등 세상을 바꿀 크고 작은 노력을 이어가고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8-05 16:16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수입 외래생물에 대해 안전성 집중검사를 통해 생태계 위협 생물인 맹독성 사탕수수두꺼비와 멸종위기종인 악어, 아나콘다 등 총 173개체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세관이 최초로 적발한 중남미 원산의 사탕수수두꺼비는 ‘괴물 독 두꺼비’로 불린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최악의 침입 외래종으로, 생태계를 교란해 생물다양성을 해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맹독을 내뿜는 독 분비샘을 가지고 있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공격하거나 병을 옮길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이지만 애완용으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8-04 18:38

인천시가 평균수명 증가로 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 확보가 불가피한 ‘신중년’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신중년은 50세 전후 일자리에서 퇴직한 후 재취업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하는 5060 과도기 세대를 일컫는다.4일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지역 내 만50~69세 시민을 대상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익사업 및 지역사회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시는 내년 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일자리를 신중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8-04 18:38

인천지역 노숙인들이 코로나19 감염의 사각지대에 놓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노숙인 총 118명(관리 대상)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7명(14%)에 그쳐 86%의 노숙인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다.또 이들 중 상당수는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거나, 턱에 걸친채 술판을 벌이며 대화를 나누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다.이날 오전 10시께 부평역 광장. 노숙인 5명이 광장에 놓인 정자 밑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 ‘술판’을 벌이고 있다.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일부는 턱에 마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8-04 18:38

인천에서 신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5명 등 총 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중고차수출매매단지’ 관련해 이날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56명까지 늘어났다. 또 신규로 ‘남동구 주점’ 관련한 집단감염도 발생했다. 지난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종전 집단감염 사례인 인천운수업 종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8-04 18:38

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iH)를 대상으로 한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관련한 특정감사를 마무리했다.시는 이번 특정감사에서 4개 분야 12건의 위법·부당행위를 적발해 시정·주의 조치했으며, 직원 2명 및 도시공사에 경고 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이 같은 특정감사 결과를 도시공사에 통보했으며, 도시공사는 재심의 요청을 했다. 시는 최근 감사결과처분심의회를 열고 사택 관리비 환수금액 변경만 일부 인용하고 나머지 재심의 요청은 모두 기각했다.시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은 현행법상 임대 후 10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8-04 18:38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의 평가 관련 정보를 요구한 인하대병원의 정보공개청구(본보 7월26일자 1면)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인하대병원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의 평가점수표 등 평가 전반에 대한 정보공개를 인천경제청에 청구했다.이번 정보공개청구에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 결과에 불복해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취소 소송 및 가처분 신청 등을 추진하기 위한 인하대병원의 의도가 담겨 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8-04 18:38

인천이 청년인구 감소 문제에 봉착했다. 전국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전체인구 감소 문제로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인 인천에서도 지난해부터 청년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가 앞으로 인천의 청년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300만 도시로 나아가려면 효과적인 청년정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통계청과 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인구(주민등록인구)는 2011년 280만1천274명에서 2016년 294만3천69명, 2019년 295만7천26명 등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다가 지난해 294만2천828명으로 되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8-04 18:38

인천지역 에어컨 등 냉방기기 설치·수리 기사들이 무방비로 자가격리자를 방문하는 일이 생기면서 불안감이 커지자(본보 3일자 7면) 인천시와 계양구가 대책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곧 10개 군·구에 자가격리자들의 격리 수칙을 재강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자가격리자가 방문서비스를 신청하면서 지자체에 통보해야 한다는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내놓은 조치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자가격리자가 임의로 대면 서비스를 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특히 계양구는 최근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8-0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