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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수면은 신체ㆍ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잘 먹는 것만큼 잘 자는 것 또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주요 관심사항이다. 만약 어린 자녀가 수면시간이 적고, 밤에 자주 깨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스마트폰에 과하게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5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는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수면시간이 적고, 수면의 질도 나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신 교수는 수원ㆍ고양ㆍ성남시에 거주하는 5~8세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7월부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15 14:23

겨울의 문턱에 왔다. 중ㆍ노년층이라면 추운 날씨에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을 유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강도가 크게 약해지는 증상이다. 뼈 강도가 약해지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흔한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상태로 노년기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으로 손꼽힌다. 한겨울 추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몸을 한껏 움츠리고 다니다 가벼운 사고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여성 노년층 환자 많아, 비타민 Dㆍ칼슘 섭취 중요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15 14:16

스포츠 선수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무릎 십자인대 파열은 일반인들도 과격한 무릎 사용으로 많이 다친다. 평소 축구, 농구, 배드민턴, 스키, 스노보드 등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십자인대는 전방, 후방으로 나뉜다. 전방 십자인대는 무릎 앞쪽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부분이고, 후방 십자인대는 무릎이 뒤쪽으로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인대이다. 이 두 가지 십자인대가 우리의 무릎이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런 역할을 하는 십자인대는 과격한 운동 등으로 비틀리거나 인대의 힘을 초과하여 젖혀지면 파열된다.

건강·의학 | 허동범 | 2020-11-15 13:50

오는 12일은 세계 폐렴의 날이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폐렴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병을 키울 수 있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면역력 떨어질 때 기도 상부 감염시켜폐렴은 우리 호흡 과정의 마지막 관문인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감염성과 비감염성의 원인으로 구분하며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특히 세균성 폐렴 중 60~70%가 폐렴구균에 의해 발생한다. 우리 몸의 면역성이 떨어질 때 기도의 상부를 감염시켜 폐렴을 일으킨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년층이 폐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08 14:1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센터는 전립선암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전립선암 진단 장비 ‘3D MRIㆍ초음파 융합 영상 장비(BioJet)’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3D MRIㆍ초음파 융합 영상 장비’는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영상과 전립선 자기공명영상(MRI)을 실시간으로 융합해 3차원 이미지로 만들어내며 전립선 조직 검사에 적용된다. 암 의심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특히 이번 장비 도입이 지난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진정치료시스템(수면 전립선 조직검사)’과 결합하면 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02 19:38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져 풍선 혹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기온 차가 클 때 등 혈액 압력에 의해 언제 터질지 몰라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리기도 한다. 혈관이 터지면 3분의 1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지만, 혈관이 터지기 전까지 전조증상이 없어 미리 발견하는 것이 어렵다. 이런 가운데 뇌동맥류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2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송지혜ㆍ임용철 교수팀이 분석한 결과 전신질환 동맥류 환자의 4분의 1가량이 뇌동맥류를 동시에 갖고 있었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02 19:38

■ 뇌혈관 막혀 뇌 손상… 동맥경화 유발하는 질병 발병 요인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뇌졸중의 80%를 차지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를 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렵다. 신체장애가 동반된 만성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전조증상과 예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뇌경색은 혈관에 혈전이 생기면서 서서히 또는 갑작스럽게 뇌혈관을 막아 주로 나타난다.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흡연 등이 주요 발병요인이다. 또 55세부터는 10년 단위로 뇌경색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02 19:38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최근 독감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안전성 우려가 크다. 방역 당국은 사망과 백신 접종 간의 직접적인 인과성이 낮다고 결론짓고 안전수칙을 강화해 접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전문가들 역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만큼 고령자,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입을 모은다.■접종 전ㆍ후 컨디션 관리, 2~3일 유심히 지켜봐야25일 질병관리청의 예방 수칙 준수 내용을 보면 접종을 받기 전엔 ▲예방 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받도록 하고 ▲혼잡을 피하고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사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25 14:27

김정미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호부장이 지난 20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87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김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감염관리 대응으로 원내 및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받았다.김 간호부장은 경기도간호사회 부회장과 화성시간호사회 회장을 맡으며 간호사의 역량강화 및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김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사명의식과 희생으로 코로나19의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21 11:13

중년 남성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 중 하나는 간 건강이다. 간암은 40~50대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다. 특히 간은 7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간, 회복력 좋은 ‘장기’이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암 발병간암은 일반적으로 간세포에서 생긴 악성종양을 의미한다. 악성종양이 간 전체에 퍼지며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질환이다. 간은 가슴 안과 배 안을 나누는 근육막인 가로막 아래 우상 복부에 있으며, 몸 장기 중 가장 큰 장기다. 간은 손상되더라도 보통 6개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