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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 암 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생존자들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열었다.지난 6일 열린 행사는 ‘수고했어요, 우리’를 주제로 암 생존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전미선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술요법 프로그램 ▲암 생존자 수기 발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등 암을 경험한 환자 및 보호자와 의료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이 날 수기를 발표한 암 생존자는 “암 치료 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불안감에 힘든 날들을 보냈으나 센터에서 상담과 프로그램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10

[엄태익 수원 하이유외과 원장의 여성공감] 경구 피임약과 유방암피임 방법 중에서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경구 피임약은 소량의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임신 상태로 호르몬 비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배란이 되지 않게 하는 약이다. 여성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다 보니 피임 이외에 다른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여행을 앞두고 생리 시기를 늦추거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낭성증후군, 극심한 생리통 등 여성호르몬 관련 질환에서도 사용된다. 경구피임약 복용 시에는 난소의 자극이 줄어들어 배란이 안 되는 것으로, 난소암 예방

건강·의학 | 엄태익 | 2019-12-09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외과적 수술 환자를 위한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동(7층 동병동) 56병상 추가 개소식을 지난 4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아주대병원은 지난 2016년 12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동(13층 서병동)에 47병상 운영을 시작으로 올 6월 30병상 추가 운영했다. 이번에 56병상을 추가 개소하면서 총 133개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운영한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7층 동병동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면담실, 휴게실, 교육실 등의 시설과 환자진료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최신 장비 등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09

창문이 없는 막힌 공간, 엘리베이터, 터널 등의 닫힌 공간이 두려울 때 가 있다. 겁이 많다는 식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이는 엄연히 보이지 않는 질병, 폐쇄공포증이다.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폐쇄공포증은 불안장애 중 공포장애의 하나다.창문이 없거나, 닫혀 있고, 막혀 있는 공간에 있을 때 답답함을 호소하고, 숨쉬기를 어려워하고 식은땀을 계속 흘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막힌 공간에 조금만 오래 있어도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심하면 과호흡이 발생한다.원인으론 선천적인 유전과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적인 스트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09

만 66세 노인 인구가 받는 노년기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이 노인의 조기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젊은 연령층뿐 아니라 노인 인구에서도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하는 게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미수검자 집단, 수검자 집단보다 사망률 38% 높아8일 아주대 의대에 따르면, 예방의학교실(노인보건연구센터) 이윤환 교수팀(이경은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 코호트에 등록된 2007~2008년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추적 관찰해 누적 생존율(사망률)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09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심장ㆍ혈관센터는 오는 6일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을 주제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심장ㆍ혈관 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순환기내과 유규형 교수가 ‘고혈압의 최신지견’ ▲순환기내과 이선기 교수가 ‘고혈압과 심부전’ ▲순환기내과 정미향 교수가 ‘고혈압 환자의 생활습관 조절’에 대해 강의한다.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60명에게 경동맥 초음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04

비만세균을 잡는 프리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살아서 장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미생물이다.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단순히 유산균을 먹은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유익균 1마리가 2,500억 마리로 증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특히 유익균이 증식될 경우 우리의 장 점막을 감싸면서 유해균의 공격을 방어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아이들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90명의 유아아게 28일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한 결과 유익균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12-02

폭음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여성이 남성보다 피해가 크고 더 짧은 기간에 알코올중독이라 불리는 알코올 사용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여성 월간 폭음률은 2005년 17.2%에서 2018년 26.9%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성인 남성의 월간 폭음률이 55.3%에서 50.8%로 소폭 감소한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고위험 음주율 역시 성인 남성은 2005년 19.9%에서 2018년 20.8%로 소폭 늘었다. 이에

건강·의학 | 김석산 | 2019-12-02

겨울철이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평소 체한 것처럼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이 더부룩하게 느껴지는 게 대표적인 증상이다. 잘못 먹은 음식도 원인도 특별히 발견되지 않은 채 일주일 가량 지속되기도 한다. 병원에서는 이를 통상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한다.실제 겨울에는 소화불량 환자 수가 증가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기능성 소화불량’ 진료 환자 수는 12~2월 월평균 7만3천440명으로 3~11월(6만6천508명)과 비교해 환자 수가 10.4% 많았다. 특히 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02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가 나노 미세먼지 노출이 신경염증에 관여하여 천식 또는 호흡기질환에서 기침이나 기도염증을 악화시키는 기전을 밝혀냈다.연구 결과는 ‘천식 쥐 모델에서 나노 미세먼지가 신경 염증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nanoparticles on Neuroinflammation in a Mouse Model of Asthma)’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학술지 ‘Respir Physiol Neurobiol’ 최신호에 게재됐다.장안수 교수는 천식 쥐 모델을 통해 환경 나노 분진(100nm 이하,

건강·의학 | 오세광 기자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