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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올림픽 4강전 한일전서 패배하며 금메달 결정전 직행에 실패했다.한국은 4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4강전서 8회 고우석(LG)이 무너지며 2대5로 패했다.이날 한국은 선발 고영표(KT)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 선두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카이 타쿠야에게 연속 우전안타를 허용했고 야마다 데츠토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에 몰렸다. 결국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다. 5회에도 선두타자 야마다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고 사카모토에게 우익수 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4 22:5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라는 대어를 잡고 4연승을 기록, 6위로 도약했다.수원FC는 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경기서 새 외국인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수원FC는 4연승을 올리며 창단 첫 파이널 A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수원FC는 전반 5분 무릴로가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을 곽윤호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간발의 차로 전북 골키퍼 이범영의 손에 걸리며 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8분에는 역습 과정서 무릴로가 찔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4 22:02

한국 남자 탁구가 세계 최강 중국 ‘만리장성’의 높은 벽에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증권)으로 짜여진 세계 4위 한국 탁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마룽, 판전둥, 쉬신이 출전한 중국에 0대3으로 완패, 3ㆍ4위전으로 밀려났다.지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의 메달 확보를 목표로 이날 경기에 나선 세계 4위 한국에게 1위 중국은 ‘난공불락’의 철옹성이었다.한국은 첫 복식 경기에 세계랭킹 1위인 이상수-정영식이 나서 33위 마룽-쉬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4 18:38

2020 도쿄올림픽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도마 요정’ 여서정(19ㆍ수원시청)이 금의환향해 수원시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수원시는 4일 오후 시청 본관 1층 로비서 여서정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시의회 의장, 박광국 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여서정의 아버지이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 김성만 수원시청 체조팀 감독, 홍철 코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포상 규정에 따라 3천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4 18:38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 달성을 향해 출격한 한국 여자 골퍼 4총사가 첫 날 상원권에 올라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세계랭킹 2위 고진영(솔레어)은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여자부 첫 날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던더파 68타를 기록,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선두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ㆍ66타)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렸다.고진영은 경기 뒤 “전반전 경기가 아쉬움이 많았다. 남은 사흘동안 집중해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4 16:58

그동안 높은 세계의 벽을 느끼며 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한 근대5종이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한 질주가 시작된다.펜싱과 수영, 승마, 육상, 사격 성적을 점수로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근대5종은 1912년 제5회 스톡홀롬 대회부터 정식 종목에 채택된 종목으로 100년을 넘게 이어오면서 유럽 선수들의 전유물 처럼 여겨졌다.2012년 런던 대회서 차오중룽(중국)의 은메달이 유일한 아시아 국가 메달이고, 한국 선수로는 1996년 애틀랜타 김미섭과 2012년 런던 대회 정진화(LH)가 11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하지만 최근 남녀 모두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4 16:58

한국 여자배구가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 45년 만의 메달 획득을 눈앞에 두게 됐다.‘이방인’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세계 13위 한국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김연경(상하이ㆍ28점), 박정아(도로공사ㆍ16점) 쌍포의 활약으로 세계 4위인 ‘난적’ 터키를 풀세트 접전 끝 3대2(17-25 25-17 28-26 18-25 15-13)로 꺾고 4강에 올랐다.이로써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의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5년 만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8-04 11:49

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는 10일 재개하는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의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후반기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KT는 지난달 1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그 중단 후 수원 KT 위즈파크서 ‘이틀 훈련, 하루 휴식’으로 훈련해 왔다. 그러나 이 기간 1군 코칭스태프와 2군 선수단서 확진자가 발생해 1군 선수단 전원이 자가격리 위기에 놓이기도했지만, 방역 절차 준수로 다행히 훈련 중단 위기는 모면했다.KT는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1군 선수단 상당수가 지난달 30, 31일 KIA와의 2군 서머리그 2연전에 나서 1승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4 10:51

수원시가 2020 도쿄올림픽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여자 체조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19ㆍ수원시청) 선수에 대한 환영식을 4일 갖는다.시는 이날 오후 5시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서 염태영 시장과 조석환 시의회 의장, 박광국 시체육회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체조 역사를 새로 쓴 여서정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에서는 여서정 선수에게는 3천만원, 김성만 감독에게는 1천500만원, 홍철 코치에게는 1천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여서정은 지난 1일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결선서 1, 2차 평균 14.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3 19:08

한국 다이빙의 ‘희망’ 우하람(23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 다이빙 역사를 새로 썼다.우하람은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기록, 셰스이(558.75점), 왕쭝위안(이상 중국ㆍ534.90점), 잭 로어(영국ㆍ518.00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자신이 세운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 11위를 넘어선 한국 다이빙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이날 우하람은 1차 시기서 앞으로 서서 앞으로 두 바퀴 반을 돌고,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