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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안산 OK금융그룹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서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대0(25-22 25-22 25-22)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7연패 뒤 4연승을 거두면서 4승 7패, 승점 13으로 4위로 도약했다.이날 한국전력의 외국인선수 카일 러셀은 양팀 최다인 16득점을 했고, 박철우(10득점), 신영석(6득점)이 각각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1세트 초반에는 OK금융그룹이 주도권을 가지는 듯 했다. 리시브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21:16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완석 사무처장을 비롯, 경기도 체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장애인체육 현황조사 범주와 방법, 의견수렴 내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체육 수요 항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반영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실무자 의견수렴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새로운 정책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입찰을 통해 선정된 용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7:35

여자 쇼트트랙의 ‘희망’ 서휘민(안양 평촌고)이 시즌 첫 대회인 제37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고부 500m에서 우승하며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고교생 국가대표 서휘민은 26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500m 결승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44초314를 마크, 김은서(서울 세화여고ㆍ44초689)와 한다희(부산 부흥고ㆍ45초902)를 가볍게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서휘민은 우승 뒤 “오랫만의 대회 출전이라 긴장도 많이했는데 몸상태도 괜찮았고, 무사히 잘 치뤄서 다행이다. 내년 4월에 열릴 2022 베이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7:07

아르헨티나에서 ‘축구의 신’으로 불린 전설적인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26일(한국시간) 향년 6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외신 등에 따르면 “2주 전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고 퇴원한 마라도나가 이날 오후 심장마비로 숨졌다.지난 3일 경막하혈종(뇌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질병)으로 수술을 받은 마라도나는 11일 퇴원해 인근 거처에서 회복하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마라도나는 196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서 태어났다. 1976년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보카 주니어스, FC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6:4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시즌 새 주장으로 포수 이재원(32)을 선임했다.SK는 2018~19년까지 2년간 주장을 맡은 이재원이 다음 시즌에서 다시 주장직을 맡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선수단 전체가 함께한 미팅 자리에서 김원형 감독은 “SK에서 선수와 코치를 하던 시절부터 (이)재원이에게 리더십과 책임감을 느꼈고, 지금도 선수단에서 좋은 평을 받고, 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리인 것을 잘 알지만, 지금껏 잘 해왔던 것처럼 내년 시즌도 좋은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6:0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도약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K리그2의 마지막 대진표가 확정됐다.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수원FC와 3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를 거친 경남FC가 승격 티켓을 놓고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수원FC는 지난 7일 시즌 최종전 이후 휴식과 전지훈련을 쌓으며 PO 파트너를 기다려 왔다. 반면, 경남은 코로나19로 연기된 경기일정 때문에 지난 21일 대전과의 리그 최종전을 치러 승리를 거두며 6위에서 4위로 뛰어오른 뒤, 25일 대전과의 준PO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해 PO에 진출했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5:21

경기도 유일의 여자 실업핸드볼 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연패 도전 출사표를 던졌다.‘디펜딩 챔피언’ SK 슈글즈는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2시 SK핸드볼보조경기장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프런트만 참석한 가운데 단촐하게 치러진 출정식에서 2연패 결의를 다졌다.SK 슈글즈는 김온아, 용세라, 조아람 등 베테랑 3인방이 팀을 떠났지만, 국가대표 김선화, 유소정 듀오에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떠오르는 신예’ 김금정, 공격 중심인 이한솔, 조수연 등을 앞세워 리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5:17

“광저우와의 2차전도 무실점으로 이끌겠습니다.”12월 1일(한국시간) 2020 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2차전을 앞둔 수원 삼성의 중앙수비수 민상기(29)는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것을 다짐했다.민상기는 “1차전서 선수들 모두 자신의 역할을 다해줘 안정된 수비를 선보였다”면서 “감독님께 수비조직력에 대한 주문을 많이 받았는데 세밀하게 조정한 게 지난 경기서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이어 민상기는 “지난 1차전에서는 190㎝의 장신에 기술까지 겸비한 브라질 출신의 탈리스카가 출전하지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0:56

의정부시청의 차민규와 김민선이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남녀일반부서 금빛레이스를 펼쳤다.차민규는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5초56의 기록으로, 김준호(강원도청ㆍ35초62)와 김태윤(서울시청ㆍ35초65)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같은 팀 김민선은 여자 일반부 500m서 39초75로, 김현영(성남시청ㆍ40초18)과 남예원(서울시청ㆍ42초67)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밖에 양호준(의정부중ㆍ7분06초57)과 박성윤(남양주 별내고ㆍ6분58초98)은 남자 중ㆍ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5 20:39

김경덕(73)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경기도태권도협회는 25일 경기도태권도회관 3층 GTA연수원에서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장’를 치뤘다.이날 선거에서 기호 1번인 김경덕 현 회장이 선거인단 245명 중 23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56표를 획득, 득표율 65.9%로 기호 3번인 권태구 전 협회 부회장(79표ㆍ34.1%)을 77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기호 2번 강창식 후보(전 용인시협회장)는 선거일 하루전 사퇴했다.김경덕 회장은 재선에 성공한 뒤 “부족한 사람을 다시 열심히 일하라고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