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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파이널A 진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4위 수원FC(승점 44)는 베테랑 수비수 윤영선과 김동우, 외국인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가 부상으로 이달 말까지 경기 출전이 힘들다. 최근 주장 정동호와 정재용, 무릴로, 양동현이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뎁스는 여전히 얇다.특히, 윤영선은 지난 5월 초 대퇴부 부상으로 골반 수술을 받아 다음달 중순에나 복귀할 전망이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이지만 올해 수원FC에서의 생활은 부상으로 점철돼 리그 최다 실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4 11:40

한국 양궁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 3종목서 모두 결승에 올라 2020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짝을 이룬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혼성 단체전 준결승전서 일본에 5대1(37-37 38-36 39-37)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안산ㆍ김우진은 오는 25일 오전 4시30분 러시아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또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 김제덕(경북일고)이 출전한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준결승

스포츠 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9-23 18:16

수원 삼성을 11경기 만에 무승의 늪서 구출해낸 미드필더 이기제(30)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추석일인 지난 21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리고, 상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쳐 수원의 3대2 승리를 이끌어낸 이기제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이기제는 1대1 동점 상황이던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서 강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7:26

11경기 만에 무승 탈출에 성공한 수원 삼성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의 시즌 3번째 ‘슈퍼매치’를 통해 파이널A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추석날인 지난 21일 안방에서 강원FC를 3대2로 꺾고 4개월 가까이 이어진 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 사슬을 끊어낸 수원은 10승 9무 11패, 승점 39로 5위에 올라있다.파이널 라운드 결정까지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39점), 인천(37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수원으로서는 이날 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6:55

정부가 오는 10월8일 경상북도에서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대학ㆍ일반부를 제외한 고등부만 치르기로 결정하자 선수와 지도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대안마련을 요구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23일 전국체전 경기도대표인 대학ㆍ일반부 선수와 지도자들은 “정부가 대회 개막을 불과 20일 앞두고 대학ㆍ일반부를 취소키로 한것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처사다”라며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해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정부가 고등부만 개최하는 이유를 ‘입시 성적 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6:55

올 시즌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SSG 랜더스가‘가을야구’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불펜 마운드의 난조로 험로가 예상된다.지난 22일까지 SSG는 53승 8무 54패(승률 0.495)로 7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NC, 키움과의 격차는 0.5게임에 불과하지만 지난 6월 8일까지 리그 선두를 질주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한 때 선두를 달리던 SSG가 가을야구 진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건 토종 선발인 문승원ㆍ박종훈의 부상 이탈, 아티 르위키의 부상 퇴출, 대체 외국인선수 샘 가빌리오의 부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9-23 13:48

수원FC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사상 첫 파이널A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수원FC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잭슨의 동점골과 정재용의 극장골에 이어 상대 자책골에 편승,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FC는 지난 서울전 1대2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12승8무10패(승점 44)로 4위를 굳건히 지켜 파이널A 진출을 가시화 했다.수원FC는 전반 여러 차례 성남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김영광에게 막혀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성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2 18:43

안산시청이 ‘위덕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서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안산시청은 22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 경량급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강호 구례군청을 3대1로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결승 첫 경기인 매화급(60㎏ 이하)서 안산시청은 김은별이 체급 최강자 이연우를 연속 안다리 기술로 뉘며 2-0 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출발했다.이어 안산시청은 국화급(70㎏ 이하) 정수영이 구례군청 김지한에 첫 판을 되치기로 빼앗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2 13:30

수원 연고 KT 위즈와 인천을 연고로 둔 SSG 랜더스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나란히 한가위 승리 선물을 안겼다.KT는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서 열린 KIA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파괴력과 이에 힘입은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7이닝 역투를 앞세워 11대5로 역전승했다.KT 선발 쿠에바스는 1회말 무사 1,2루서 최형우에게 우월 3점 홈런포를 맞은 뒤 1사 1,2루서 김태진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0대4로 이끌렸다.그러나 KT 타선은 KIA 선발 김현수를 상대로 2회 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9-21 18:05

수원 삼성이 추석날 11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파이널A 진출의 희망을 안게됐다.수원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홈 경기서 이기제가 프리킥 골에 이은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한데 힘입어 3대2 승리를 거뒀다.수원은 전반 36분 김민우가 상대 수비수 신세계로부터 공을 빼앗아 전방으로 침투하는 정상빈을 향해 스루패스를 건넸다. 패스를 받은 정상빈은 골문을 버리고 뛰어나온 강원 골키퍼 이범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기록했다.수원은 전반 막판 상대 공격수 고무열을 막는 과정서 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