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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최근 3연승 기세를 몰아 홈서 ‘대어’ 전북 현대 사냥에 나선다.수원FC는 4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7위 수원FC(승점 27)는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있다. 휴식기 이전까지 포함하면 3연승이다. 더욱이 최근 2연승이 4위 수원 삼성(2-1), 선두 울산 현대(5-2)를 상대로 거둔 것이어서 더욱 값지게 여겨지고 있다.수원FC의 상승세는 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난 득점 1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3 10:2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 악재에 발목이 잡혀 4개월 가까이 승수 쌓기에 실패, 3년만의 강등 위기에 처했다.성남은 지난 1일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11경기 연속 무승(5무6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지난 4월 10일 광주전(2-0 승) 이후 승리가 없다.성남은 현재 4승7무8패, 승점 19로 같은 승점의 11위 광주에 다득점에서 밀려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5월 1일까지 7위(승점 17)를 달리며 파이널A 진출 기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2 14:52

2020 도쿄올림픽서 9년만에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4강 길목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만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서 멕시코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조별예선 B조 1위 한국은 지난 26일 뉴질랜드와의 예선 1차전서 아쉽게 0대1로 패했지만, 2차전서 루마니아에 4대0 승리를 거둔데 이어 최종 3차전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6대0 대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16개 팀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2차전부터 공격 템포가 빨라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9:24

성남FC의 U-18 유스팀 풍생고가 제29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중경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풍생고는 지난 28일 밤 제주 서귀포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서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김민재와 장하민의 연속골로 중경고에 2대0으로 승리했다.이날 풍생고는 전반전을 탐색전 끝에 득점없이 마쳤지만, 후반 들어 적극 공세에 나서 승리를 손에 넣었다. 후반 9분 중원에서 헤딩으로 넘어 온 공을 김민재가 쫓아갔고, 상대 골키퍼가 흘린 공을 집념 끝에 잡아내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4:42

김병두 수원시축구협회장(61)이 28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제7대 이사장에 취임했다.수원FC의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김병두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 1부리그 재승격과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ㆍ발전을 위해 그동안 헌신한 김춘호 前 이사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김병두 신임 이사장은 수원시축구협회 이사, 수원시축구연합회 제10ㆍ11대 회장, 수원시 FIFA U-20 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8 18:40

평택 진위FC U-18이 전국무대 2관왕에 오르며 고교축구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섰다.고재효 감독ㆍ윤승재 코치가 이끄는 진위FC는 27일 밤 경남 함안스포츠파크 곶감구장에서 벌어진 제26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장윤식의 동점골과 강우승의 역전ㆍ쐐기골에 힘입어 경북 영덕고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진위FC는 지난 5월 금석배 대회에서 창단 7개월 만에 전경기(7경기) 무실점 우승 신화를 쓴 뒤 2개월 만에 또다시 우승트로피를 수집했다.이번 대회 예선리그서부터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오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7-28 10:12

수원FC의 공격수 라스(31)가 울산전 4골ㆍ1도움 활약으로 K리그1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14라운드 조유민(26), 15라운드 무릴로(28), 19라운드 이영재(28)에 이은 팀 네번째 라운드 MVP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MVP로 라스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라스는 지난 25일 울산 원정서 전반 30분 무릴로가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첫 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37분에는 양동현과 패스를 주고받은 후 추가골을 넣었다.이어 전반 40분 이영재가 찔러준 공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7 10:31

경기도와 인천시 연고 프로축구 K리그1 팀들의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전반기 우승권서 경쟁하던 수원 삼성이 후반기 들어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한 반면, 파이널A 진입을 노리는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나란히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3위 수원(승점 33)은 지난 20일 홈에서 열린 수원FC전과 23일 인천전에서 나란히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두 경기 모두 후반에 수원이 선제골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퇴장과 페널티킥 판정 등 변수가 잇따라 발생하며 승점 쌓기에 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6 15:08

2020 도쿄올림픽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루마니아전서 수적 우위를 앞세운 대승을 거두며 8강행 불씨를 살렸다.한국은 25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강인의 멀티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4대0 대승을 거뒀다.한국은 전반 27분 오른쪽에서 이동준이 올린 크로스가 루마니아 수비수 마리우스 마린의 발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전반 32분 원두재의 백패스를 골키퍼 송범근이 맨손으로 잡는 바람에 간접 프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5 22:02

수원FC가 주포 라스가 4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강 울산과의 원정 경기서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A매치 및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2연승을 달리게 된 수원FC는 5위로 순위가 껑충 뛰며, 강등 걱정을 넘어서 파이널 A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수원FC는 25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울산을 상대로 라스ㆍ양동현 투톱의 대폭발을 앞세워 5대2 대승을 거뒀다.이날 수원FC는 전반 20분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바코에게 선제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