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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2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0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이대훈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90여 명이 참석해 ▲2020년 경영관리방향 ▲미래 경쟁력 강화 ▲자산운용 강화 ▲자산 건전성 확보 ▲안정적 조달기반 구축 등 2020년 농협은행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4차산업혁명과 금융환경의 이해’에 관한 특강을 듣고, 급변하는 미래 금융환경에 대응하는 방안을 경영진 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대훈 은행장은 “은행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9

2020사업연도부터 신규로 감사계약을 체결하려는 상장회사는 감사계약 체결 전에 등록된 회계법인과 감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제가 도입되면서 내년부터 상장회사를 감사하려는 회계법인은 등록요건을 갖춰 금융위에 등록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제는 2019년 1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사업연도(회사기준)부터 적용한다.금융위에 따르면 총 37개 회계법인이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했다. 등록법인은 한영, 삼일, 안진, 삼정 등 대형 4개사와 대주, 신한, 한울, 삼덕, 우리 등 중형 5개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9

앞으로 카드 자동납부 목록을 한 번에 조회하고, 상호금융조합 출자금·배당금을 계좌이체로 받을 수 있게 된다.29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카드 자동납부 통합조회 서비스와 상호금융조합 출자금·배당금의 본인계좌 이체(또는 기부) 서비스를 3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카드를 이용한 자동결제·납부 서비스는 전체 자동납부 대비 26.2%를 차지한다. 하지만 여러 카드의 정보를 통합해 조회할 수는 없다 보니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30일부터 PC·모바일 앱으로 여러 카드사에 등록된 카드 자동납부 내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9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김오수)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내년 1월부터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대출을 위한 특별 금융상품인 ‘소부장 경쟁력 강화 특별온렌딩’을 마련한다.특별 금융상품은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통해 유치된 재원 700억 원과 산업은행 재원 1천300억 원 등 총 2천억 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시설자금 온렌딩 대출금리보다 약 0.60%p 인하된 우대금리로 지원한다.온렌딩 대출은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 또는 여신전문금융회사(중개금융기관)에 자금을 대여하고, 중개금융기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9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스팩의 합병성공률이 67%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 성공 후 3개월간 주가는 39% 상승했다.26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스팩제도 도입 이후 10년의 성과’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총 174개 스팩이 상장했으며, 최근엔 한해 20사가 꾸준히 상장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스팩(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은 발행주식을 공모한 후 다른 기업을 합병하는 것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하는 명목상 회사다. 스팩 공모(IPO)를 통해 자금을 마련한 후 거래소에 상장하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6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26일 오전 개최된 이사회에서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DLF 분쟁조정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DLF 피해 손님 앞 배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지성규 행장은 “펀드 손실로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라면서 “모든 손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하고, 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른 신속한 배상으로 책임 있는 자세와 손님 보호에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KEB하나은행은 지난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된 피해 사례 3건 중 손님이 조정 결정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6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영업양수도를 최종 승인받고, 26일 자회사인 ‘NH헤지자산운용’을 정식 출범시켰다.신설 회사의 대표는 현 이동훈 헤지펀드본부장이 맡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게 됐으며 NH헤지자산운용을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2010년부터 자기자본을 운용하는 프랍트레이딩본부를 운영했으며 프랍트레이딩(자기계정거래) 성과를 토대로 2016년 8월 헤지펀드본부를 출범시켰다.출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6

공급 총액(20조 원)의 4배 가까이 신청이 몰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1차 심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 심사 역시 이르면 내년 1월 중 끝날 전망이다.25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주택가격 2억 1천만 원 이하의 1차 대상(27만여 건)은 연내에 심사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ㆍ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85∼2.2%의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이다.올해 심사 대상이 되는 집값 커트라인은 2억 5천만 원까지 올랐다. 약 63만 5천 건이나 신청이 폭주한 상황에서 집값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12-26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국내외 증시 둔화와 금리연계 DLF 사태 때문에 2년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111조 2천억 원으로 6월말 대비 5조 3천억 원(4.5%↓) 감소했다.3분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24조 5천억 원) 및 상환액(29조 2천억 원)은 전분기 대비 11조 9천억 원(32.7%↓) 및 3조 9천억 원(11.8%↓) 축소됐다.ELS·ELB 발행액은 18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9조 8천억 원(35.3%↓) 감소했고, 상환액은 21조 7천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5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공모리츠 열풍이 불었고, 해외증권투자가 급증했다. 5월말부터 증권거래세가 인하됐고, 9월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됐다.24일 한국거래소는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담은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10대 뉴스를 발표했다.올해, 저금리 현상이 지속하면서 안정적인 배당투자 수단인 상장리츠에 대한 투자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상장된 롯데리츠와 NH프라임리츠의 공모주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무려 12조 5천109억 원에 달했다. 롯데리츠가 63.28:1, NH프라임리츠가 317.62:1이라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