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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공무원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양평형 그린뉴딜의 성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그린뉴딜’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인 정책개발과 추진을 위해서다.군은 앞서 지난 2일 오후 그린뉴딜 추진 실무자급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그린뉴딜을 공부할 학습동아리를 만들고 첫번째 행사로 노민호 지방자지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초빙, ‘자치의 시대, 거버넌스를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군은 앞으로도 학자, 전문가, 정책 입안자 등을 강사로 초청해 토론식 공부를 통해 정책개발과 실행능력을 한차원 높일 수 있는 강도 높은 학습을 진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2-03 13:04

양평군이 올해 국ㆍ도비 2천57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역대 최대 규모다.3일 군에 따르면 정동균 군수 취임 전인 지난 2017년 확보한 국ㆍ도비는 1천601억원이었으나 3년여 만에 972억원이 증가, 2천573억원으로 늘었다.특히 상권르네상스사업(40억원),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57억원), 생활체육시설지원사업(70억원) 등 대외ㆍ공모사업 선정으로 국ㆍ도비 167억원을 확보했다.정 군수는 앞서 재정자립도 17.7%(지난해 기준)에 불과한 열악한 재정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을 비롯해 경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2-03 13:00

양평군이 주관한 인공신장실 운영지원 의료기관에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양평 주민들도 이달부터 국립교통재활병원을 통해 인공신장실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양평 주민들은 그동안 혈액투석 치료를 위해 서울 등지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국립교통병원은 6억원을 들여 인공신장실을 신설하고 양평군은 운영ㆍ인건비로 연간 2억원을 지원한다.국립교통재활병원은 넓이 335㎡ 규모의 인공신장실에 22개 병상과 최신 장비 등을 설치하고 신장내과 전문의 1명과 경력 전문 간호사 3명 등이 치료에 임한다.병원 측은 오는 17일 정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2-03 10:03

정동균 양평군수는 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윤후덕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서영교 행정안정위원회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정 군수의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달 12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6명 면담, 지난달 20일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소병훈 의원을 만난데 이은 세 번째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예비타당성조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분류해서 평가하다 보니 역차별에 부딪혀 우리에게는 너무도 불리한 상황”이라며 “이미 양평은 상수원 보호 등 각종 규제로 불이익을 받아온 만큼 현재 진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2-02 18:58

양평군은 경기도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50만~100만원을 지급한다.정동균 군수는 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대상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어린이집 등 7천77곳 330명으로 지역화폐(양평통보)로 지급한다.38억2천7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재난지원금은 군의 순 세계잉여금 38억원이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은 지난번 1차 지급에 이어 사업장 업주 7천여명에게 50만원씩 모두 35억원을 양평통보로 지급한다. 지급시기는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이 마무리되는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2-02 18:29

양평군이 추진 중인 토종자원 클러스터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토종자원 클러스터 기반구축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16명과 전진선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5명, 백인선 양평군 토종씨앗연구회장을 비롯한 관련 사회단체 16명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지난해 11월17일부터 시작된 용역은 오는 2월26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선 토종종자산업이 갖는 경제적ㆍ사회적 의미와 토종종자 비전과 전략과 세부 과제 제시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1-31 14:17

양평군은 공설화장시설 후보지 공모에 신청한 마을 2곳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타당성 검토용역을 벌일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마을 2곳은 양서면 양수1리와 용문면 삼성2리 등으로 모두 주민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응모했다.군은 용역조사, 현장실사,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까지 최종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공설화장시설은 부지면적 3만㎡에 화장로 5기, 연면적 3천㎡ 등의 규모이며 오는 2023년 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군은 공설화장시설이 들어서는 마을에 연차적으로 인센티브 60억원을 지원한다.장례용품 판매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1-31 09:26

양평군이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소통의 장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 한마당이 그것이다.군은 매년 초 각 읍·면을 순회하며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정책건의를 들었다.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불가능해지자 군의 선택은 랜선을 통한 행사로 바꿨다.사전에 선발된 주민대표들이 12개 소그룹으로 나눠 70분간 주제별 토론을 거친 뒤 정리된 정책들을 군에 건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동균 군수는 주제별 토론이 진행되는 토론방 12곳을 접속해 즉석에서 질문을 받거나,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1-28 18:35

양평군의 양평공사 공단 전환이 본격화된다.군은 공단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도 입법예고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앞서 지난 26일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며 양평공사의 공단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착수작업에 들어갔다.기존 양평공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친환경 농산물 유통분야와 시설관리분야 등으로 나눠 민간과 군의 역할을 구분키로 했다.이에 따라 사업 경쟁력은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입법 예고된 조례안은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조직변경을 통해 시설관리분야 사업을 수행할 시설관리공단 설립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1-27 13:08

양평군은 지난 26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조장시와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온택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군 소통협력담당관과 중국 조장시 외사판공실 실무진 간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양 도시 간 대외교류를 위한 정기적 화상회의 추진과 대표 관광지 온라인 홍보, 학교 간 자매결연, 문화·체육 단체 교류 등의 비대면 교류방안과 코로나19 종식 이후 교류 활성화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군은 중국 조장시와 지난해 12월부터 자매결연 맺은 학교 3곳(단월중-조장시실험학교, 옥천초-조장시실험초등학교, 강상초-조장시립신초등학교)와 온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1-01-2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