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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의 김영웅이 2021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6㎏급에서 시즌 첫 정상을 메쳤다.김영웅은 22일 경북 포항시 포항대학교 평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부 66㎏급 준결승전서 채준희(국군체육부대)를 팔가로누워 꺾기 한판승을 거둔 뒤, 결승전에서 김찬녕(국군체육부대)을 밭다리걸기 되치기 한판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반면, 하계 실업유도최강전(6월) 우승자인 남자 81㎏급 임주용(남양주시청)과 양구평화컵(5월) 챔피언인 +100㎏급 황민호(용인시청)는 각각 결승서 이준성(국군체육부대)과 윤재구(포항시청)에 패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9:21

경기도육상연맹(회장 김진원)이 지난 21일 오후 회장사인 대양목재에서 올 시즌 전반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8명을 포상했다.상반기 우수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이번 시상은 지난해 12월 제11대 경기도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원 회장((주)대양목재 대표)이 침체된 도육상 발전을 위해 선수ㆍ지도자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성취욕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첫 수혜를 받은 선수는 실업육상대회서 2관왕에 오른 백승호(고양시청)와 상빈기 전국대회서 남중부 100m 3관왕을 차지한 차민오(화성 석우중) 등 2명이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9:11

2020 도쿄 올림픽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서 패해 향후 전망이 어두워졌다.한국은 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서 열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예선 B조 1차전서 뉴질랜드의 크리스 우드에게 결승골을 내줘 0대1로 패했다.이날 한국은 전반전 내내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전반 6분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이강인의 몸에 맞고 흐르자 황의조가 잡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수 얼굴에 맞고 말았다.이어 전반 41분에도 황의조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9:10

2020도쿄 올림픽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회 연기와 취소 논란 끝에 23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24일부터 본격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29개 종목에 걸쳐 233명의 남녀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해 5회 연속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달성 성패는 대회 초반인 24ㆍ25일 주말 경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주말 경기서 한국은 5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골든 위크엔드’를 기대하고 있다.더욱이 한국은 직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역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8:32

2020 도쿄 올림픽이 23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지난 5년 또는 9년이라는 긴 시간 도쿄행을 학수고대 해온 태극전사들이 남다른 각오로 결전을 앞두고 있다.이번 대회를 가장 기다린 선수는 ‘도마의 신’ 체조 양학선(수원시청)이다. 양학선은 지난 2012년 런던 대회서 한국 체조사상 최초로 도마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2016년 리우 대회를 앞두고 오른쪽 아킬레스건과 햄스트링 부상이 겹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그는 또다시 도쿄 올림픽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조건부 대표선발’을 거치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8:32

전례 없는 대회 1년 연기와 수그러들지 않는 취소 논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불안감 확산. 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독도 일본 영토 표기. 전범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의 경기장 반입 허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감.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각 개최와 이후 계속된 대회 취소 논란 속에 2020 도쿄올림픽이 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마침내 막을 올린다.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홀수 연도에 개최되는 이번 도쿄 대회는 ‘코로나 올림픽’으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8:32

수원여고가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농구대회서 26년 만에 대회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권승준 감독ㆍ강병수 코치가 이끄는 수원여고는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전서 포워드 이수하(35점)와 슈팅가드 김민아(21점)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 삼천포여고에 90대62로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수원여고는 1쿼터 초반 삼천포여고 정채련(19점ㆍ8리바운드)의 기세에 눌려 0대7까지 리드를 빼앗겼지만, 이후 전열을 재정비해 18대13으로 역전한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이어 2쿼터서 적극적인 압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8:32

정철우와 이정훈(이상 용인시청)이 제58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서 나란히 체급 정상에 올랐다.장덕제 감독의 지도를 받는 정철우는 21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청장급(85㎏ 이하) 결승서 유혁(정읍시청)을 상대로 밀어치기 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이정훈도 용사급(95㎏ 이하) 결승서 임경택(태안군청)을 만나 뿌려치기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애 걸었다. 반면, 오준영(용인시청)은 소장급(80㎏ 이하)서 김성하(정읍시청)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고, 김동현(용인시청)도 장사급(140㎏ 이하)서 공동 3위에 그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20:28

■ 24일 양궁ㆍ태권도ㆍ펜싱서 ‘골든 데이’ 기대감일본 열도에 울려 퍼질 태극전사들의 금빛 환호성은 대회 개막 다음날이자 실절적인 경기 첫 날인 24일 시작된다. 유력한 ‘골든 데이’인 이날은 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0위 이내 진입 이라는 목표의 성사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세계 최강의 태극 궁사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 도쿄 유미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열리는 남녀 개인전 예선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를 혼성전에 내보낼 예정이다.남자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오는 23일 막을 올려 8월 8일까지 17일간 열전을 벌이는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5회 연속 ‘톱10’을 목표로 출격한다. 총 354명(선수 232명, 임원 및 스태프 122명)의 대표팀 선수단에는 경기도 27명(선수 23, 지도자 4명), 인천시 13명(선수 12, 지도자 1명) 등 총 40명의 향토 선수ㆍ지도자가 포함돼 있다. 향토 태극전사들은 이번에도 대한민국의 ‘톱10’ 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가슴속에 새기며 장도에 올랐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도쿄 올림픽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