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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럭비명가’ 경희대가 2021년 전국춘계럭비리그에서 21년 만에 대학부 정상 트라이에 성공했다.‘덕장’ 안덕균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25일 양주 고려대 송추운동장에서 열린 대학부 풀리그 마지막날 경기서 이재환과 장현구가 나란히 15점을 득점, 연세대에 32대27로 역전승을 거뒀다.앞서 단국대(68-6 승)와 고려대(34-33 승)를 꺾은 경희대는 3전 전승으로 고려대와 연세대(이상 1승1무1패ㆍ득점 차)를 제치고 21년 만에 대회 우승기를 되찾았다. 경희대 최성덕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안덕균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6 10:39

프로축구수원 삼성이 이기제의 프리킥골에 힘입어 4위로 도약했다.수원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 터진 이기제의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날 양팀은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해 초반 수비 축구를 벌였다.성남은 전반 23분 왼쪽 윙백 이시영이 부상을 당하며 장신 공격수 뮬리치(203㎝)를 조기에 투입했다. 수원 수비진의 견제가 뮬리치를 향하면서 다른 공격수들에게 공간이 생겨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30분께 오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21:24

‘유도 유망주’ 이준현(안산 관산중)이 제49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전 경기 한판승으로 남중부 55㎏급 정상을 메쳐 ‘형만한 아우’임을 입증했다.이준현은 25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중등부 55㎏급 결승전에서 이현빈(구미 도개중)을 한팔 업어치기 절반, 안오금띄기 절반을 묶어 한판승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준현은 지난달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81㎏급서 우승한 청소년 국가대표 이준환(용인대)에 이어 형제가 2021 시즌을 화려하게 활짝 열었다.앞서 이준현은 1회전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5 19:08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뼈아픈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수원FC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서울 팔로세비치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줘 아쉬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수원FC는 왼쪽 측면의 나상호와 가운데 기성용의 저돌적인 플레이에 초반부터 애를 먹었지만, 이내 전열을 재정비하고 안정을 찾았다.전반 40분 김건웅의 중거리슛으로 서울 골문을 두들긴 수원FC는 전반 44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라스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19:08

남종엽(수원 곡정고 2년)이 아시아카뎃(U-18) 레슬링선수권 파견 대표선발대회서 자유형 65kg급 패권을 차지했다.남종엽은 24일 강원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65㎏급 결승전서 노병환(부산체고)을 3대1 판정으로 꺾고 우승,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이날 남종엽은 경기 시작 2분 뒤 노병환에게 ‘패시브(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에게 주는 페널티)’로 1점을 얻어 앞서 나갔다. 하지만 노병환에게 똑같이 패시브를 허용해 1대1 동점을 내준 남종엽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가 종료 16초를 남기고 기습적인 정면 태클을 성공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5 18:58

김병희(31)가 생애 첫 끝내기 안타로 KT 위즈를 추락 위기에서 구해냈다.KT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김병희의 결승타로 짜릿한 6대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스윕패를 면한 KT는 10승(9패) 고지에 오르며 공동 4위를 달렸다.KT는 선발 배제성의 제구 난조와 수비 실책으로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회 배제성은 롯데 선두타자 안치홍에게 볼넷 허용 후 손아섭을 3루수 천성호의 실책으로 내보내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전준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18:58

이다연(하남 감일중)과 심지우(군포 산본중)가 제40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스피드대회 여자 중등부서 나란히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이다연은 24일 충북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중부 DT 200m서 20초059의 대회신기록으로, 김예람(강원 솔올중ㆍ20초585)과 황인서(울산 옥현중ㆍ20초779)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심지우는 여중부 P 5천m 결승에서 15점을 획득, 김희연(울산 옥현중ㆍ10점), 박솔민(경북 광평중ㆍ6점)을 제치고 금빛 질주를 펼쳤다.한편 여자 초등부 E 3천m서 박채은(군포 둔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5 16:53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2위 울산 현대를 상대로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도 인천은 지난 21일 성남 원정 때와 마찬가지로 쓰리백 수비로 경기에 임했다.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선 인천은 간간히 속공으로 울산 골문을 위협했다.인천은 전반 14분 울산 골문을 향해 올린 프리킥을 김현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울산 골키퍼 조현우의 품에 안기고 말았다. 이후 전반 18분 스로인을 받은 미드필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16:22

인천 전자랜드가 남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서 기사회생했다.전자랜드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4강 PO 3차전에서 112대67로 완승을 거뒀다.1ㆍ2차전을 모두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전자랜드는 홈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겨 벼랑끝 추락 위기를 넘겼다. 이날 전자랜드의 득점은 PO 한 경기 팀 최다득점 기록이다.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조나단 모트리가 PO 한 경기 최다 득점인 48득점(종전 47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김낙현은 1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5 16:22

김나리(31ㆍ수원시청)가 2021 안동오픈테니스대회 여자 개인 단식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영자 감독의 지도를 받는 김나리는 25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단식 결승전서 올해 서울중앙여고를 갓 졸업한 백다연(농협은행)을 맞아 2대0(6-4 6-3)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김나리는 2018년 이후 3년 만에 대회 패권을 되찾음과 동시에 지난달 1차 실업연맹전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김나리는 우승 후 “실력이 좋은 어린 선수들이 많이 출전한 대회라서 기대를 하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