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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문직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자는 다른 기관 근무경력이 없어도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또 3급 또는 4급 경력직 공무원이 타부처 개방형 직위에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채용됐다가 원 소속 부처로 복귀할 경우 일반직 고위공무원 채용이 가능해진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공무원단 인사규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특정 전문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전문직공무원은 다른 기관 근무경력이 없어도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전문직공무원은 잦은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서울중앙지검과 대구지검, 광주지검을 제외한 검찰 특별수사부가 모두 폐지된다. 명칭도 ‘반부패수사부’로 바뀌어 특수부는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정부는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수부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18개 검찰청 중 7곳(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에 있던 특수부 중 4곳이 없어진다. 수원·인천·부산·대전지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정부는 15일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를 축소하고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1973년 1월 대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가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담은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현재 특수부가 있는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특수부를 남기고 이름도 '특수부'에서 '반부패수사부

정부 | 연합뉴스 | 2019-10-15

앞으로 전조등, 무시동 에어컨, 소음방지장치 등 일부 자동차 튜닝이 승인·검사 없이도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가운데 하나로 개정된 국토부 고시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14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개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토를 거쳐 경미한 사항 27건을 튜닝 승인·검사 면제 대상에 포함했다.승인 면제된 튜닝 사항은 전조등 변경과 플라스틱 보조범퍼, 환기장치 무시동 히터, 무시동, 에어컨 화물차 적재함 내부 칸막이와 선반, 픽업덮개와 화물차 난간대 제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5

-“대통령에 더 부담줘선 안된다 판단..국민힘 모아달라”-“이유 불문 국민께 죄송..상처받은 젊은이들에 정말 미안”조국 법무부 장관은 14일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오늘 법무부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전격 사퇴했다.조 장관은 이날 취임 35일만에 전격적으로 사퇴 변를 통해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며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그는 “온갖 저항에도 검찰개혁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4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가 서울·대구·광주 3개 검찰청에만 남고, 나머지는 폐지된다.이름도 '특수부'에서 '반부패수사부'로 바뀐다.1973년 1월 대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가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조국 법무부 장관은 특수부 축소·명칭 변경을 위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15일 국무회의에 상정한다고 14일 밝혔다.전국 18개 검찰청 중 현재 특수부가 있는 곳은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7개청이다.앞서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정부 | 연합뉴스 | 2019-10-14

당정청이 오는 2025년 자립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계획을 잠정적으로 세우고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개최한 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이 담긴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 일반고 전환’ 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우선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계획안을 보고했다.아울러 내년부터는 이들 학교를 상대로 운영성과 평가를 실시하는 대신 자발적인 일반고 전환을 유도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0-14

3기 신도시 입지 중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 5곳이 우선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됐다.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5일 자로 남양주 왕숙·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의 2천273만㎡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의도(290만㎡)의 약 7.8배 면적이다.5곳은 국토부가 작년 12월 19일 부동산 안정 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3기 신도시 조성 예정 지역으로, 계획상 총 12만2천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지구 지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해당 지역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0-13

내년부터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등 취약계층 노인들은 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골라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기존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해 노인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노인맞춤돌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해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한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제공된다.먼저 노인 돌봄사업을 통합해 서비스 종류가 다양해진다. 노인이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병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1

정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정분석 결과 화성시와 이천시, 포천시, 연천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수지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부동산 등 경기 불황과 복지사업 확대 등으로 지출이 늘면서 흑자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9일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2018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도표참조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