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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지방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적극 행정 운영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개정안은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의 의견제시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은 자체감사에서 면책하고, 감사원 등 상급기관 감사 시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원위원회가 면책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치단체장이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S)을 부여하도록 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매년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한다. 아울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8 17:20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위안부 운동 30년 역사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여성 인권과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었다”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려는 숭고한 뜻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위안부 운동의 대의는 굳건히 지켜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의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자칫 위안부 운동의 대의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위안부 단체 문제를 처음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서는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가 없는 위안부 운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8 17:09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때문에 늦어졌지만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조국으로 모셔와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인 이날 SNS를 통해 “독립군을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100년 전 오늘 홍범도 장군과 최진동 장군이 이끈 독립군이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 월강추격대와 독립투쟁 최초의 전면전을 벌여 빛나는 승리를 거뒀다”며 “무장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승리”라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독립운동가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7 16:15

정부가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을 누락한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는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상위 법령에 따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규정을 누락한 조례·규칙 800여 건을 정비해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증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서는 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선순위유족 및 중상이 유공자의 활동보조인 등에 대해 국가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박물관·공원·공공체육시설 등 일부 공공시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4 19:34

오는 2025년이면 교통체증 없이 도심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가 현실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하늘길 출퇴근을 가능하게 할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의 20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골자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관한 정부의 첫 로드맵으로 정부는 2025년 상용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도심항공교통이 구현되면 수도권 기준 출퇴근 통행시간 및 사회적 비용에 있어 70%의 저감 효과가 기대되며 첨단기술 집약 미래 신산업으로서 2040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4 19:34

앞으로 지방세입계좌로 세금을 내면 이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행정안전부는 5일부터 이체수수료 없이 세금 납부가 가능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상하수도요금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대상이다.정부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간편결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가상계좌는 자치단체별로 제공하는 은행 차이로 지역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납세자의 주거래 은행이 아니면 이체수수료 부담도 있다.이에 행안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4 18:28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천억원’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정부는 3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제3회 추경안’을 확정하고 4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추경(28조4천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가장 큰 추경 규모다. 외환위기 이후 1998년 추경(13조9천억원)도 넘어선다. 정부가 3차 추경을 편성한 것은 1972년 이후 48년 만이다.35조3천억원에 달하는 이번 추경안은 세출 확대분 23조9천억원,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한 세입(歲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20:02

정부가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 도입과 질병관리청 신설 등을 통해 복지 ㆍ보건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3일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이던 질병관리본부를 중앙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것이다.신설될 질병관리청은 예산ㆍ인사ㆍ조직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과 관련한 정책·집행 기능도 실질적 권한을 갖고 수행하게 된다.감염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17:39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별한 경계와 자제가 필요하다”라며 “생활방역에서 승리하는 길은 결국 정부와 국민의 일치된 노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일상, 국민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문 대통령은 “유흥클럽에서 시작해 물류센터, 학원, 종교시설 등에서 연달아 (확진자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17:09

앞으로 지방재정이 내실 있게 짜이고 계획성 있게 집행했는지에 따라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2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민간경기 보완 및 계획적인 지방재정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재정 효율성·계획성이 대폭 강화된 ‘2020 지방재정분석실시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제도개편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평가 분야에서 재정계획성 분야 3개 지표를 신설해 자치단체가 예산 초기단계부터 꼼꼼히 따져서 계획성 있게 편성·집행하였는지를 평가한다.예산편성 단계부터 중기재정계획 반영비율과 세수 오차비율을 추가해 중기 재정운영 관점에서 자치단체가 세입·세출계획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