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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은 14일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대규모 확산이 되풀이되는 만큼 국가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득구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 이후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어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장기적인 비전 설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개정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4 21:00

설 연휴를 맞아 밥상 민심 잡기에 나선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엇갈린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달라는 요구가 가장 컸다고 전한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대책 문제점과 높은 설 물가 등을 지적하며 ‘싸늘한 설’ 민심을 전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설 명절에 확인된 민심은 민생과 경제회복”이라며 “4차 재난지원금 편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달 초에 국회에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4 21:00

더불어민주당 내 잠재적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본소득 정책 구상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설 연휴 직후 당내 대선 경선 후보 레이스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른바 ‘1위 주자 때리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실업자와 최저임금 이하 노동자, 노동 의욕이 없는 사람 등에게도 기본적인 소득이 주어져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지금 우리 사회에서 기본소득제에 목소리를 내는 분들의 주장은 번지수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보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4 21:00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은 14일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과도한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는 한국은행 경기본부 보고서와 관련, ‘경기북도’ 설치를 해법으로 제시했다.앞서 이재영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제조사팀 과장은 ‘경기북부지역 경제의 현황 및 발전방향’ 보고서를 통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수도권인 경기도 내에서도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사이에는 현격한 경제력 격차가 존재한다”며 “경기북부의 경제력 수준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와의 비교에서도 상당히 낙후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4 21:00

국민의힘은 설 연휴 이후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압박 수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전국적인 1인 피켓 시위로 거짓 해명 논란에 휘말린 김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데 이어 이번 주 검찰 고발과 백서 카드를 꺼내며 1인 시위와 함께 전방위 압박에 나설 방침이다.지난 5일 대법원 앞에서 시작된 1인 시위는 설 연휴 전국 각지에서 펼쳐졌다.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시·군·구 의원들까지 총동원돼 차량 통행로와 재래시장 입구 등에서 ‘권력에 충성하는 대법원장, 거짓의 ’명수‘ 김명수는 사퇴하라’라고 적힌 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4 21:00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선(先) 선별 지원, 후(後) 보편 지원’ 방안으로 가닥을 잡은 모습이다. 늦어도 다음 달 안에 피해가 극심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맞춤형 지원을 한 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지켜보며 소비 진작을 위한 전국민 지급에 나서겠다는 것이다.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은) 이달 중 협의를 끝내고 다음 달 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의결하는 대로 다음 달 안에 지급하도록 서두르겠다”고 말했다.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4 21:00

대권 유력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본소득 정책 구상에 연일 연제구를 날리면서 자신의 복지정책 구상인 신복지체제 띄우기에 나섰다.이 대표는 14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이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 “그것을 제창한 분도 당장 그걸 하자고 하기보다는 수년 내에 1년에 100만원, 한 달에 8만3천∼8만4천원으로 조금 후퇴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에는 여러 쟁점이 있다. 당장 하자는 게 아니면 좀 시간을 두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대표는 신복지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4 21:00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14일 “주먹구구”라며 비판했다.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보도자료에서 “설 차례도 세배도 못 하게 막더니 막상 설이 지나자마자 직계가족 모임을 허용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며 “5인 이상 식사를 금지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죽이고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입맛대로 거리두기’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며 분통을 터뜨리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명절에 가족들도 못 만나게 하는 정부의 일방적 강제조치를 국민들은 받아들였다”며 “올 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4 21:00

국민의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1심 선고와 관련, 청와대를 연일 비판했다.설 연휴 직전 김 전 장관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이 사건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이’이 아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을 집중 겨냥했다.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은 12일 논평을 내고 “청와대가 민심만 못 읽는 줄 알았더니, 판결문도 못 읽는다”며 “블랙리스트가 블랙리스트가 아니란다”고 비꼬았다.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3 13:00

정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지속한다며,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13일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경기, 인천 등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를 초과해 고농도 상황이 지속했다. 수도권 지역은 특히 초미세먼지 주의보(75㎍/㎥ 이상 두 시간 지속)가 발령되기도 했다.이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기 정체 현상이 지속하면서 오는 14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전망이다.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은 지난 10일 밤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회 | 손원태 기자 | 2021-02-1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