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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성탄절인 25일에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대치를 이어갔다. 이번 임시 국회 회기가 이날 자정에 종료되는 만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의 표결을 앞두고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선거법 필리버스터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찬성 토론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국회 본회의장은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다.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이날 ‘찬성’ 필리버스터에 나선 뒤 “한국당이 스스로 대화의 문을 닫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6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25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한국당의 비례한국당 창당을 막기 위해 새로운 공직선거법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4+1 협의체 복수 관계자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들(4+1 협의체)이 ‘비례대표를 공천하지 않은 정당은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후보자를 공천할 수 없다’는 규정을 신설한 선거법 수정동의안을 제출하려는 정신 나간 시도를 하고 있다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6

여야가 국회 본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합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내년 21대 총선 채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지역 핵심 조직인 지방 의원에 대한 교육연수와 함께 경기도 내 불출마 지역위원장을 가려내는 등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달 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권역별 지방의원 교육연수를 진행한다. 경기 지역 광역·기초 의원 교육연수는 다음 달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5

여야가 24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사상 초유의 ‘찬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대결과 장외 공방을 벌이며 전면전에 돌입했다.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전날 밤 국회 본회의에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을 전격 상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곧바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고, 이에 민주당 역시 맞불 필리버스터를 펼치며 이틀간 맞짱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개정안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현행(253석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5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이 23일 밤 자유한국당의 거센 항의 속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국회는 이날 밤 8시께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 등을 상정했으나,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면서 법안 처리는 다음 임시국회로 미뤄졌다. 이번 임시국회는 25일 끝날 예정이어서 다음 임시국회는 빠르면 26일 열릴 예정이다.한국당은 이날 밤 본회의 개회를 막기 위해 황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4

여야는 23일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중단 의혹사건’과 관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에 밉보인 개인을 파괴하겠다는 것”이라며 강력 비난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구속영장 청구는 당연하며, 조국 윗선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통제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고, 검찰에 밉보인 개인을 파괴하겠다는 사실상의 보복적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김승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200여 명이 참석한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ㆍ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한병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김봉균 경기도의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박태원 수원시의원, 최원덕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김주형 호남향우회 연합회 총회장, 정경모 충청향우회 부회장 등 수원시와 장안구의 각계각층 인사가 내빈으로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12-23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에 투입할 외부인사를 약 20명 확보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의 장기화로 당초 계획했던 영입 인재 발표 일정이 밀린 만큼, 패스트트랙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40대 초반 이하의 청년 당선자를 20명까지 배출하는 목표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이해찬 대표는 그동안 30∼40대 초반 중심의 청년과 여성, 전문가들을 접촉하며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타진해왔다. 특히 청년 그룹에 정치권 진출 제안을 집중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3

여야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예산부수법안 및 민생 법안의 연내 처리 여부가 안갯속에 빠진 모습이다.22일 국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민생·경제 법안 우선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5일 성탄절 이전에 개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안양 동안을)·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등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23일 오전 소집한다.여당인 민주당 역시 민생 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빠르면 23일 소집하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3

여야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공방이 장기전으로 돌입할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교과서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이는 지난 주에 5일 연속으로 펼쳤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등 장외투쟁 일변도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정책투쟁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고 지적하며 “대통령만 모르고 있다. 부동산 정책 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