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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할 시민추진단을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시민추진단은 애초 홍보서포터즈팀, 행사지원팀, 정원소품팀, 정원조성팀, 정원해설팀 등 5개 분야로 구성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소규모 야외활동이 가능한 행사지원단과 정원조성단 등 2개 분야로 축소, 재편성됐다.이들은 이달부터 정원교육ㆍ안전교육을 통해 지원분야에 대한 기본교육을 받고 정원조성과 행사장 자원봉사 등에 참여한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정원문화박람회 목표는 시민추진단과 함께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키며 성공적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8-01 08:53

의왕시는 개관한 지 23년이 지난 부곡 주민복지회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행복공간 의왕시 주민복지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앞서 경기도 주관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시는 이에 따라 도비 2억원을 포함해 리모델링 사업비로 6억3천만원을 들여 3개월 동안 지붕ㆍ창호 교체, 화장실 개선, LED등 교체, 노후 엘리베이터 수리 등을 진행했다.조례 개정을 통해 건물 명칭도 ‘행복공간 의왕시 주민복지관’으로 바꿨다.해당 시설은 어린이집과 경로당,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이 입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8-01 08:53

화성서부경찰서는 동급생을 스파링(Sparring) 상대로 삼아 폭행한 혐의(상해)로 10대 A군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군의 폭행을 도운 10대 B군도 상해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A군은 지난 5월 중순 B군을 통해 동급생 1명을 화성의 한 학교 체육관 앞으로 불러내 “스파링을 하자”며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폭행을 당한 학생은 코뼈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군 등이 형사미성년자로 분류되지는 않아 모두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했다.화성=김영호기자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7-31 11:15

30일 오후 5시50분께 부천 상동 중동IC 사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정차 중이던 40대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A씨는 다치지 않았다.A씨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신호를 받고 정차 중이던 B씨의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가 만취한 상태여서 우선 가족에 인계했으며 조만간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부천=김종구기자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7-31 11:10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흥수상골프장에 1년 계약 연장이라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기흥호수공원이 용인시민 품으로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3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9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기흥호수공원 수상골프장에 대해 1년 연장을 승인했다.공사는 수상골프장 측에 검토의견서를 보내 다음 달 20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연간 임대료는 예전보다 1천만원가량 상향된 1억4천만원으로 알려졌다.통상적으로 계약 연장은 5년 이내로 체결되지만,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1년 단위의 계약을 승인했다.그동안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30 16:54

용인시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70대 노인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A씨(70대)가 집게차에 들어 올려졌다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사고 당시 집게차를 운전했던 B씨(50대)는 “적재된 고물 등을 옮기는 과정에서 A씨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B씨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30 16:54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직무 관련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등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성남시 간부 공무원들이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30일 행정안전부와 성남시에 따르면 이 사건을 조사한 행안부는 성남시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4월29일∼5월9일)인 지난 5월 연가를 내고 업자와 골프를 치는 등 향응을 받은 간부 공무원 3명을 중징계하라고 시에 요구했다.징계 요구를 받은 공무원들은 5월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무안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2차례 골프 접대와 숙박비, 식사비 등으로 모두 180여만원 상당의 향응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7-30 16:29

김종천 과천시장은 30일, 열린민원과와 6개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민원현장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민원업무 공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듣겠다”고 말했다.과천=김형표 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30 16:23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한 김우남 마사회 회장이 30일 직무가 정지됐다.한국 마사회 노동조합은 이날 마사회의 상급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김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을 내리고 김 회장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해당 의혹에 대해 한 달여간 감사를 진행해 이달 초 해임 건의를 결정했으며,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쳐 해당 결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가 결정된 이후에도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직무정지 또한 예고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이런 가운데 한국마사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30 16:23

포천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정오께 포천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 A씨(24)가 파쇄기에 끼어 사망했다.A씨는 휴식 중 파쇄기 안으로 작업 때 쓰는 기구가 딸려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잡아서 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사건을 통보하고 A씨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포천=김창학기자

포천시 | 김창학 기자 | 2021-07-3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