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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은 내 행복과 기쁨이고 생명과도 같습니다”가평군 전통장·발효식품 명인 한경숙 소석원(小石園) 원장(61)은 가평지역의 장맛을 널리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명인으로서 땀과 혼이 깃든 장으로 장류인들의 롤모델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 20여년간 한경숙 원장은 장인 정신을 기본으로 청정한 가평의 공기와 맑은 물을 한데 아울러 명품 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 원장은 전통장교육원을 조성해 자연경관이 수려한 가평의 장을 만들어 지역의 우수한 콩을 널리 알리는 꿈을 위해 한발씩 전진하고 있다. 한 원장은 “가평의 콩은

사람들 | 신상운 기자 | 2021-09-23 14:56

▲예술체육대학장 박동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김유성

인사 | 경기일보 | 2021-09-23 14:56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미주건설(대표 이승후)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양촌읍(읍장 이기일)에 정기 기탁했다.미주건설의 이번 정기기탁으로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매월 대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미주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3년 연속 추천된 5명의 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1년간 지원해 학생들이 학원수강이나 교재 등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승후 미주건설 대표는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생각으로 계속 정기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사람들 | 양형찬 기자 | 2021-09-23 14:46

의정부시가 늘어나는 하수슬러지 줄이기에 비상이 걸렸다.처리비용이 매년 수십억원에 이르는데다 하수처리시설 고장 등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에서 하루평균 유입하수 16만5천t 처리과정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는 지난 2018년 2만472t에서 지난 2019년 2만2천390t, 지난해 2만4천381t, 올해 8월말 현재 1만8천241t 등이다. 전체 하수 폐기물의 97%를 차지하면서 매년 2천t 이상 늘고 있다.이들 하수슬러지는 오ㆍ우수관 분리 뒤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파쇄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3 14:37

안성시가 14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시내권과 공도읍ㆍ일죽면 등지 35㎞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23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자전거도로망 구축은 안성지역 서부권~중부권~동부권역을 잇는 최장 길이로 구간별로 짧게는 8.7㎞에서 길게는 17㎞에 이른다.중부권역은 시내권인 가현동~삼죽면을 잇는 17㎞에 하천 제방과 농지를 이용, 6억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서부권인 공도읍 용두리~건천리 구간 8.7㎞에는 1억원, 동부권인 죽산면~일죽면에는 청미천 하천 제방을 잇는 9.2㎞에 6억4천만원 등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서부권 준공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9-23 14:31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연천군 연천읍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23일 연천군에 따르면 총 490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45억원)이 투입되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그동안 중앙부처별로 수행하던 정비사업을 통합추진하는 사업이다.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연천읍 도심 지역내 홍수와 침수예방을 위한 종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연천읍 일대는 지난 1996년, 1999년 임진강 유역 대홍수를 계기로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치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나, 지난해 8월

사람들 | 박정열 기자 | 2021-09-23 14:06

의왕시 내손 1동 비영리단체 ‘더불어가는길’과 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길’, 부곡동상인회가 잇따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먼저 ‘더불어가는길’과 대안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길’은 햅쌀 10㎏짜리 20포를 내손 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더불어가는길 백승연 상임이사는 “길어진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대안학교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마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신성호 내손 1동장은 “매년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감사하고 기탁물품은 어려운 이

사람들 | 임진흥 기자 | 2021-09-23 13:52

“코로나 팬데믹 등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인천 청학동 마을공동체 ‘마을과 이웃’을 23년째 이끄는 윤종만 대표(60)는 “마을공동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이해하고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라고 강조했다.윤종만 대표는 마을과 이웃 활동을 통해 주민과 어우러지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청학동의 상징인 느티나무 아래서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통해 전통혼례 방식의 ‘금혼식’ 등 마을잔치도 벌여오고 있다. 다만 코로나

사람들 | 이승훈 기자 | 2021-09-23 13:48

김찬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급성심근경색의 새로운 면역치료제 연구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23일 의정부 성모병원에 따르면 김찬준 교수는 2021년도 한국연구재단 기본 연구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4년 2월29일까지 연구를 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인 급성 심근경색의 예후 개선을 위한 연구다.현재 급성 심근경색의 초기 단계에서 폐쇄 혈관의 재관류를 위한 치료는 많은 발전을 이뤘으나, 재관류 치료 이후 심장 자체의 기능 저하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김 교수는 세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9-23 13:48

국립한경대 교직원들이 사랑과 나눔의 행복 바이러스를 소외 이웃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한경대는 100여명의 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관내 어린이 보호시설 5개소에 전달했다.한경대 직원들이 전달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에게 미래 꿈을 심어주고 따뜻한 나눔 사랑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함께 걷고자 마련됐다.앞서 한경대 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자발적인 모금으로 장애인 시설과 노인 복지시설, 어린이 등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 전달은 최근 한경대가 국립대 중 취업률 1위를

사람들 | 박석원 기자 | 2021-09-2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