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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과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 수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이 경찰에 구속됐다.안산단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가 속한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은 지난 17일 30대 B씨에게 전화를 걸어 “검찰청 수사관인데 당신 명의 대포통장이 범죄에 사용돼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해당 통장 잔금을 인출해 만나기로 한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건네면 지폐 일련번호 등을 조회해보겠다”고 속여 다음날인 18일까지 3차례에 걸쳐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수사과정의 일환이라고 B씨를 안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6 08:50

안산에 국내 최대 디지털플랫폼 기업인 KT의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건립이 추진된다.카카오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번째다.25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오는 31일 KT와 안산테크노밸리 내 4차산업 핵심 기반시설인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는 관련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인 ㈜안산아이디씨도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립부지 검토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KT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용 등, 안산아이디씨는 센터 건립에 이어 운영과 관련한 해외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5 17:07

서울반도체㈜가 프랑스 국립농업식품환경연구소(INRAE의 식물생장실험실 조명에 자연광 스펙트럼 LED ‘썬라이크(SunLike)’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INRAE는 실내 연구실에서 해바라기 생장 및 개화 등 생육단계를 실험하기 위해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빛을 구현한 조명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프랑스 그린하우스키퍼(GreenHouseKeeper)는 실험 조건을 충족하는 최적의 LED 기술로 썬라이크를 채택, 사계절 태양광 상태를 그대로 재현한 조명 솔루션을 개발했다.서울반도체는 적색과 청색 등으로 구성된 식물재배용 LED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5 14:51

안산시는 7억원을 들여 넙치 등 수산종자를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고 24일 밝혔다.계속 감소하고 있는 연안해역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서다.사업비는 도비 7천만원, 시비 6억3천만원 등으로 대상 수산자원은 넙치를 비롯해 조피볼락, 점농어, 꽃게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연안해역 특성에 적합한 건강한 수산종자를 회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수산자원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시는 앞서 지난달 점농어 26만5천마리를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다음달에는 꽃게 40만여마리, 오는 7월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4 09:54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시화호 상류 공유수면(수로)에서 폐비닐은 물론 폐타이어 등 본격적인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그러나 폐비닐 등이 갯벌 깊은 곳에 묻혀 있는데다, 최근 내린 비로 수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K-Water 시화사업본부는 시화호 상류 갈대습지에 시화방조제 방향으로 2㎞가량 떨어진 공유수면(수로)에 폐비닐은 물론 폐타이어 등 썩지 않는 각종 쓰레기들이 무더기로 매몰된 채 방치돼 시화호 수질을 오염(본보 10일자 6면)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K-Water 시화사업본부는 전문조사단을 꾸려 시화호 상류 공유수면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3 16:10

안산시는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려고 재산을 고의로 빼돌린 6명에 대해 ‘사해행위(詐害行爲)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사해행위(詐害行爲)는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이 압류될 것을 예상하고 증여나 상속 등 방식으로 미리 배우자나 자녀에게 명의를 허위 이전하는 등의 불법행위다.이번에 소송이 제기된 6명은 시와 경기도 합동 사해행위 의심자 전수 조사 결과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체납자들이다.이들이 체납한 각종 세금은 6억8천여만원이다.시는 소송에서 이겨 체납자들의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말소가 이뤄지면 압류·공매 등 절차를 거쳐 체납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3 08:10

안산시 숙원사업인 시화호 송전철탑 지중화와 관련, 바지선을 이용하면 기존에 제시됐던 사업비의 10분의 1로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박태순 안산시의원은 시의회가 20일 개최한 시화호 철탑 지중화 관련 간담회에서 “바지선을 이용할 경우 영흥도~시화호 방조제 구간과 시화호 방조제~?탑 끝나는 구간 등은 구간별로 각각 1천200억원과 800억원 등으로 지중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종전까지는 시화호 송전철탑 지중화에 많게는 1조원에서 적게는 8천억원의 사업비가 예측됐다. 이와 비교하면 10분의 1 정도의 사업비로도 지중화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0 16:35

서울바이오시스는 바이러스 살균력이 입증된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SK매직의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에 양산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회사는 바이오레즈 파장과 적합한 성분인 이산화티타늄 광촉매 필터를 함께 개발, 공기청정 솔루션에 공급 중이다.이와 함께 미국 공기청정시스템 1위 기업 RGF 외에도 10개 모델과 중국 대형 가전사 하이얼(Haier) 외 30개 모델, 유럽 아첼릭(Arcelik) 외 가전사 20개 모델에 이어 일본 30개 가전 솔루션에도 양산 공급 중이다.특히 각종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값싼 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20 14:51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는 쓰레기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19일 오전 8시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영전마을. 이곳에서 만난 주민 A씨(60ㆍ여)는 겹겹이 쌓인 쓰레기들을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시화호와 탄도항 등과 연결된 수로는 물론 수로와 인접한 숲 사이사이에는 버려진 냉장고와 침대 매트리스, 녹슨 철구조물, 깨진 병조각, 산업용 필름 등이 널브러져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이렇게 방치된 불법 쓰레기만 수십t에 달한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대송단지 경계와 인접한 영전마을 농로와 수로는 대송단지 조성사업이 지연되면서 불법 쓰레기 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19 16:28

㈜한샘이 내년 초까지 창호제조 협력사 4곳에 자동화설비를 도입, 연 최대 완성창 생산액을 매출기준 2천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한샘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높은 품질의 창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지난 4월부터 수도권 소재 협력사 2곳에 자동화설비 도입 및 품질테스트 등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 17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해당 공장은 한샘의 창호 신제품 ‘유로 700’을 생산하는데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PVC 프로파일의 절단 및 가공ㆍ조립 공정을 자동화, 생산성이 최대 50% 이상 향상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1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