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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다.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천59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최저임금(8천350원)보다 240원(2.9%) 오른 금액이다.장영준 기자

정부 | 장영준 기자 | 2019-07-12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고양병)은 다음 주 말께 경기 지역의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와 관련된 최종 결과가 내려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다음 주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내 대상지는 안산동산고다.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와 관련된 질문에 “학부모와 학생,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경기·부산·전북은 (자사고 관련) 청문 절차가 끝났기 때문에 이번 주 안에 교육부에 동의요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7-12

지방공기업의 부채가 지난해 52조 5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2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11일 상ㆍ하수도 등 직영기업 250개, 지방공사 62개, 공단 89개 등 401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18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재무현황을 살펴보면 부채는 52조 5천억 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4천936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37.3%로 전년 대비 4.3%p가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90억 원 증가했다. 특히 하수도와 도시철도의 경영적자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영실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기업 경영손실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2

미세먼지의 배출량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이르면 9월 구성된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11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운영을 위한 직제협의를 끝내고 설립위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다. 센터가 설치되면 정부가 효과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미세먼지 발생원과 배출량 산정부터 저감 정책의 효과 검증 및 분석까지 하나로 모아 빅데이터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1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사 자격증을 대여받은 사람과 알선행위를 한 사람도 자격증을 대여한 사람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는 8월 20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환경영향평가사 자격증을 대여한 사람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대여받은 사람과 알선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도 처벌근거를 마련했고 환경영향평가사 의무고용 시기 유예,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대상 조정 등 정책집행 현장에서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내용을 포함했다. 종전까지는 자격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1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통한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더 이상 막다른 길로만 가지 않기를 바란다”면서도 “(사태 장기화에 따른)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안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사실상의 ‘ 비상체제’를 선포한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30대 기업들을 불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정부는 외교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도 화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특히 “일본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로 30대 기업들을 불러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사태와 관련해 ‘비상체제’를 선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기업과 간담회에서 “전례 없는 비상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정부와 기업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비상 대응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당부하는 등 국가적인 총력대응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비상한 각오”를 밝히면서 대내외를 향해 한층 결연하고 단호한 의지를 내보인 것으로 평가된다.또 일본 측이 이번 보복성 조치를 우리 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인사청문회 위증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 윤 후보자 거취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치전선도 확대되고 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인사청문회법 제6조 등에 따라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오는 15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지난달 20일 국회에 제출됐지만 국회는 청문보고서 제출 시한인 지난 9일까지 송부하지 않았다. 인사청문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7-11

내년 말까지 전국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노상주차장이 사라진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노상주차장을 운영하는 전국 13개 시·도로부터 폐지 계획을 제출받아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전국 17개 시·도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은 지난해 말 기준 1만 6천765곳이다. 폐지 대상 노상주차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중에서도 초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정문과 직접 연결된 도로에 있는 281곳(주차대수 4천354대)이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80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64곳, 대구 46곳, 서울 36곳 등의 순이다.1995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1

‘분권과 협력으로 만드는 더 좋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0일 인재개발원 내 나눔 홀에서 전국 70여 개 지자체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자치단체장 비전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시장 23명, 군수 30명, 구청장 11명이 자리한다.지난 2007년부터 지방정부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단체장 비전포럼’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