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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개막이 6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이 KOVO컵 선전을 바탕으로 도약을 꿈꾼다.흥국생명은 팀의 에이스였던 김연경이 지난 시즌 종료 후 중국으로 이적하고, 이재영ㆍ이다영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을 떠났다. 여기에 이한비가 ‘신생’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고, 김세영이 은퇴하며 전력이 급격히 쇠락했다.이에 박미희 감독은 프리시즌 팀 리빌딩에 나섰다. FA시장서 김미연과 박상미를 잔류시켰고, 출산으로 은퇴했던 김해란이 복귀했다. 그리고 V리그 경험이 있는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과 최윤이, 변지수 등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1 15:57

프로야구 KBO리그가 9월부터 확대 엔트리를 시행하는 가운데, 수원 연고 KT 위즈와 인천의 SSG 랜더스가 뎁스의 힘을 앞세워 시즌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확대 엔트리 시행으로 각 팀이 기존 1군 엔트리 28명에 추가로 5명을 등록할 수 있게 했다. 또 페넌트레이스 최종일까지 1군 엔트리를 33명으로 유지하되, 경기 당일에는 출전하지 않는 2명의 선수를 제외한 31명으로 경기를 치른다.이에 KT는 좌완 불펜투수 조현우와 내야수 김병희, 외야수 홍현빈을 1군으로 콜업할 계획이다. 나머지 2명은 외국인 선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01 10:05

국내 최초 볼링 인재 발굴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토털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K 글로리아의 J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9월 말 용인시에서 볼링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리아 챌린지(‘Gloria Challenge)’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볼링 저변확대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나아가 프로볼링과의 연계 육성 및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스포테인먼트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오디션은 이미 아마추어 볼러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MK그룹은 이번 오디션 최종 합격자들에게 맞춤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01 09:52

경기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대축제’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최가 불투명해 사상 첫 2회 연속 취소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31일 경기도와 파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파주시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최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아직 대회까지 약 두 달 여의 시간이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의 지속과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회 개최에 대한 회의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상 처음으로 대회를 유치해 성공 개최를 준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8-31 17:59

안성 한경대의 김우식이 2021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남자 3ㆍ4학년부 개인단식서 시즌 첫 금빛 스매싱을 날렸다.김우식은 31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3ㆍ4학년 단식 결승서 고교(홍성고) 동기생인 이동영(공주대)을 4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김우식은 이날 1세트부터 과감한 서브로 4-2 승리를 따냈지만, 2세트서 스매싱이 계속 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2-4로 세트를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3세트마저 1-4로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그러나 스매싱이 살아난 김우식은 4ㆍ5세트를 연달아 4-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8-31 17:5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강등권 탈출을 놓고 주말 대구전에 사활을 건다.성남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순연 홈경기를 치른다.11위 성남(승점 25)은 지난 7월 초 강원 고성 전지훈련 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된 경기를 A매치 휴식기인 이날 치르게 됐다.이날 경기 상대 대구는 공교롭게도 지난 28일 성남을 3대1로 꺾고 5연패서 탈출한 팀이어서 성남으로서는 일주읠 만의 리턴매치서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성남은 후반기 첫 4경기서 2승 1무 1패로 선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31 16:27

“고졸 신인 조병현 등 예비 선발 자원들을 2군에서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선발투수들이 초반에 잘 버텨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은 약 5주의 일정을 남겨놓은 KBO리그 정규시즌서 반등해 팀 매각 후 첫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SSG는 지난 30일까지 46승 4무 45패, 승률 0.505로 5할 승률을 겨우 넘기며 5위 NC(43승 4무 42패ㆍ승률 0.506)와 게임차 없는 6위를 달리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이내 진입을 위해서는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31 15:59

프로축구 K리그 수원FC가 시즌 14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주전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30)와 내년에도 동행을 이어간다.수원FC는 라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라스는 네덜란드 출신이면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를 지낸 공격수로 네덜란드리그 에레디비지에의 스파르타 로테르담과 FC흐로닝언을 거쳤고, 지난해 1월 전북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이어 지난해 7월 반년만에 전북에서 수원FC로 이적해 그 해 팀의 K리그1 승격 1등 공신으로 활약했고, 올해는 수원FC의 K리그1 잔류와 파이널 A 진입에 선봉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30 19:12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꺼번에 3개의 태극기를 도쿄 하늘에 휘날리게 했다.한국은 대회 6일째인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TT1) 결승서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가 대표팀 후배인 김현욱(26·울산장애인체육회)을 세트 스코어 3대1(11-8 13-11 2-11 12-10)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 대회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세계 랭킹 1위 주영대는 5년 만에 준우승 한을 풀며 한국선수단이 고대하던 첫 번째 금메

스포츠 | 김은진 기자 | 2021-08-30 18:55

윤서연(연천고)이 8.15경축 전국사이클대회서 올해 첫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윤서연은 30일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서 열린 대회 4일째 여고부 포인트 16㎞에서 22점을 득점, 김지은(대전체고ㆍ21점)과 이주은(경북체고ㆍ17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날 윤서연은 첫 주회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두번째 주회서 2위로 3점을 획득한 뒤 3ㆍ4번째 주회서 1위를 차지하며 5점을 연달아 획득해 13점으로 선두에 나섰다.다섯번째 주회서도 3점을 획득했고 여섯번째서 다시 1위에 오르며 5점을 추가, 21점을 쌓으며 쉽게 우승하는 듯 했다. 그러나,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8-3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