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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2년 연속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뽑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K리그1ㆍ2팀 22개 마스코트가 총 출동해 시즌을 대표할 반장을 팬투표로 뽑는 이벤트다. 실제 선거를 방불케하는 구단별 후보 단일화 경선, 독특한 유세 자료와 영상, 공약 등이 제출됐다.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선거기간 ▲경기장 현장 및 거리 유세 ▲마스코트 단독 SNS 계정 활동 ▲유명인들의 지지선언 ▲동맹 및 연합 유세 등 적극적인 홍보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4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국군체육부대(상무) 축구 전형 합격자가 4일 발표된 가운데 경ㆍ인지역 K리그1(1부리그) 4개팀들의 뒷문이 헐거워지게 됐다.이날 상무는 축구 전형 합격자 12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다음달 2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K리그2(2부리그)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2월20일이다.합격자 12명 중 경ㆍ인 구단 소속 선수는 총 5명으로 고승범(수원 삼성), 박지수(수원FC), 정동윤, 문지환, 지언학(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다. 이들 상당수가 수비와 공ㆍ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어 소속 구단은 후방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7:2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지난 주 맞붙은 FC서울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선수단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에 K리그1 14~17라운드 연기가 확정됐다. 변경된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성남은 지난달 30일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후 서울 수비수 황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검진 결과 서울과 성남 선수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성남은 2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던 오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6:0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백승호(전북)의 K리그 복귀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과 관련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로 합의했다.4일 수원에 따르면 양 측은 유소년 축구가 한국축구의 근간으로서 가지는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축구 발전과 선수 개인 성장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백승호 측에서 합의금을 지불키로 하면서 수원과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백승호는 지난 2010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 진출 당시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을 약속하고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쓰고 수원과 계약했다. 이후 3년 뒤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51

“선수는 어디서 공을 차든 계속 경기에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23)의 활약이 하부리그 선수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강현은 지난달 21일 성남FC와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이강현은 상대 패스 차단과 활동량, 역습 전환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의 활약 덕에 인천은 3대1 승리를 거두며 한 달간 지속된 무승(1무 5패)의 늪서 탈출했다.이어 25일 울산전(0-0 무)과 지난 2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36

수원도시공사가 여자실업축구 최강인 인천 현대제철을 제물삼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도시공사는 3일 밤 인천남동경기장에서 벌어진 ‘한화생명 2021 WK리그’ 3라운드 방문경기서 전반 외국인선수 다나카 메바에의 선제골과 후반 상대 이영주의 자책골로 8년 연속 리그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에 2대1로 승리했다.시즌 개막 이후 2연패 뒤 거둔 첫 승리이자, 막강 화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던 현대제철에 첫 실점과 패배를 안긴 뜻깊은 승리였다.당초 이날 경기는 앞선 개막 후 2경기서 12골을 기록한 가공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0:33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FC안양이 어린이날인 5일 홈에서 ‘꼴찌’ 부천FC를 상대로 5연승과 K리그2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안양은 최근 1골 차 4연승을 질주하며 5승2무2패(승점 17)로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6)에 1점 앞선 선두를 지키고 있다.시즌 초반, 퇴장과 페널티킥 악재가 겹치면서 5라운드까지만 해도 8위에 머물렀던 안양은 부산, 충남아산, 서울이랜드, 전남 등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4연승 동안 김경중, 심동운, 모재현, 백동규, 홍창범, 조나탄 등이 고루 득점을 올린 것도 고무적이다.상승세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3 17:05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29ㆍ토트넘)이 한 시즌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우며 팀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골과 도움을 잇따라 기록하며 팀의 4대0 대승에 기여했다.이날 EPL 16호 골로 개인 최다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은 리그컵(카라바오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골(예선리그 1골 포함) 포함, 올 시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3 09:25

인천 유나이티드가 ‘캡틴’ 김도혁의 결승골을 앞세워 소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인천은 9위로 올라서며 강등권과의 승점차를 벌렸다.인천은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1대0 승리했다. 지난 3월21일 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 김동현의 퇴장에 따른 수적 우세를 안고도 0대2로 패했던 것을 깨끗이 설욕했다.인천은 이날도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최근 주전 자리를 꿰찬 후 컨디션이 최고조에 오른 이강현을 비롯해, 델브리지, 정동윤, 강윤구 등이 후방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2 18:46

프로축구 K리그1의 경기 지역 3개 구단 중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승점 1을 확보한 반면, 수원FC는 홈에서 대구에 크게 패하며 최하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먼저, 성남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성남은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이 부상에서 복귀하는 등 호재를 안았다. 다만, 라마단 기간 금식으로 컨디션이 저하된 뮬리치와 이스칸데로프는 명단에서 제외됐다.성남은 전반 6분 골키퍼 김영광이 후방에서 길게 찬 공을 미드필더 이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1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