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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 현재 개정안 부칙에 있는 내용에 10년의 유예기간을 추가로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불가’ 원칙을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최태안 시 도시재생건설국장 등은 행안부를 찾아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과 관련한 면담을 했다. 이 면담에서 시는 행안부에 현재 개정안 부칙에 포함한 것보다 더 많은 임차인 보호 방안을 담는 방안을 건의했다.당초 시가 마련한 개정안에는 ‘부칙’을 통해 조례 공포일 전 지하도 상가 사용·수익 허가를 받았으면 2년간 해당 권리를 양도·양수할 수 있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8 18:45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쪼개기 수의계약 및 위법한 지역제한 입찰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천문화재단은 조직개편 시 사전 절차 없이 팀 전원을 발령하기도 했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17년과 2018년 건물관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인천에 영업소를 둔 업체만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용역 예산은 각각 3억5천만원, 3억2천만원이다.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르면 추정가격이 3억1천만원 이상인 용역은 지역제한이 불가능하다. 가족재단이 위법하게 지역제한을 둬 계약 입찰을 한 셈이다.또 가족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8 18:06

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를 놓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TF에는 도시균형계획국과 일자리경제본부 등을 비롯해 광역교통 계획 수립을 위해 교통국 등도 함께한다. 이 중 철도과는 계양 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철도 노선을 계획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TF 운영과정에서 계양 테크노밸리에 GTX-D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TF 운영계획에는 철도과의 세부역할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5 20:32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2019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제출했다. 이날 국제관광도시 신청서를 접수한 지역은 인천, 부산, 대구 등 3곳이다. 문체부는 5~9일 지자체의 신청서를 사전 검토한 후 10일부터 서면심사, 션장심사, 발표(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20일께 사업 대상지를 발표한다.시의 국제관광도시 공모 콘셉트는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것이다.4개 권역은 인천의 신도시 지역과 개항장 등을 아우른다. 특히 동북아 평화관광, 개항장의 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4 20:45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 내 수천대의 경유차가 미세먼지 사각지대(본보 11월29일자 1면)에 놓인 것과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앙정부에 관련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서 인천의 대기환경 여건과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그는 공항·항만 내 비도로 지역에 대한 차량 배출가스 관리규제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가 2020년 3월까지 경유차에 대한 계절관리제를 추진하지만, 공항·항만 시설 내 3천482대의 차량은 관리대상에서 빠져, 검사도 받지 않는 채 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3 20:38

인천의 정수장 시설 이용률이 약 50%에 그치는 등 7대 특·광역시 중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낮은 시설이용률은 정수장 처리용량을 과도하게 설정한 셈이라 상수도 생산의 고정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인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인천의 정수장 시설이용률은 54%이다. 이는 7개 특·광역시 중 대전의 정수장 시설이용률 44%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치다.정수장 시설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66.8%)와 비교하면 약 10% 이상 차이난다. 이 밖에도 광주(65.9%), 부산(65.5%), 울산(65%), 대구(57.5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3 20:28

최근 인천 계양구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려면 부양의무자 제도를 개선하고 비현실적인 소득환산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세미나실에서 ‘인천의 복지사각지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했다.이충권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부양의무자 제도와 비현실적인 소득환산 방식을 복지사각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를 선정할 때 불이익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3 20:27

인천시는 3일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마련과 관련한 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의 4자 협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4개 기관은 지난 8월 준공한 ‘수도권 폐기물 관리 전략 및 대체매립지 조성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체부지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이 해야할 일에 대해 논의했다.환경부는 용역 결과를 점검하자고 제시했다. 이에 4개 기관은 앞으로 조성할 대체매립지의 전체적인 방향, 친환경 매립지 조성을 위해 3개 시·도의 소각장 조성 추진 상황에 대해 공유했다.하지만 대체매립지 공모 주체와 대체매립지 조성지에 대한 특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3 19:28

인천시가 내항 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2일 시에 따르면 내항 1부두 신포역 지역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사업지로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에 참여했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산업, 상업, 주거, 복지, 행정 등 주요기능을 집적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지에는 최대 국비 250억원을 지원해 원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다.시는 내항 1부두 일대에 스마트해양안전센터, 해양첨단지식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해양안전센터와 해양첨단지식센터에는 각각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관련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2-02 20:50

인천시가 신한금융그룹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매각을 추진(본보 11월29일자 1면)한 가운데,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직접 신한은행측에 매각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가 강한 의지로 인천 유나이티드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일 시와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허 부시장은 지난 10월 중순께 신한은행측 관계자와 만나 인천 유나이티드 후원 관련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허 부시장은 현재 신한은행이 인천 유나이티드 해마다 5억원씩 지원하는 후원금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2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