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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학교에 연락 없이 등교를 하지 않은 여자 초등학생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현장에 있던 아버지 역시 자상을 입고 의식불명에 빠진 상태로 발견됐다.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양(13)이 숨진 채 발견됐다.30대 후반인 A양의 부친 B씨는 화장실 안에서 목 부위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자상을 입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 병원에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경찰은 A양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관계자로부터 “A양이 등교를 하지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5 13:16

수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에 평생교육기관 1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통합의 원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면서다. 장애인과 가족을 포용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개관 10주년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수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수원시는 지난 2009년 개발지역으로 이전한 뒤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던 옛 연무중학교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10-05 09:42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됐다. 검찰이 난맥으로 얽힌 의혹들의 첫 실타래를 푸는 데 성공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일 유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기도 산하 기관장이 구속된 것은 지난 2008년 A 기관장 이후 13년 만이다. 유 전 사장의 구속은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적용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에 대해 어느 정도 소명됐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검찰은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1-10-04 20:40

성남시 공직사회에서 청렴도가 요구되는 감사관실 직원이 성남시장의 최측근에게 인사 청탁했다는 폭로가 나왔지만, 수개월이 지나도록 성남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 전 비서관 출신 A씨는 감사관실 소속 팀장직을 맡고 있던 6급 공무원 B씨가 지난 2019년 상ㆍ하반기 2차례에 걸쳐 인사 청탁을 했다고 올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A씨는 당시 B씨가 승진심사 시 핵심 평가자료로 활용되는 자신의 근무 평점을 높여 달라며, 이를 정책보좌관 C씨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04 16:4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휴 영향으로 11일 만에 1천명대로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확진자가 500명대로 감소했다.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673명(누적 31만9천777명)으로 전날 2천86명보다 400여명 줄어들었다. 지난달 23일의 1천715명 이후 11일 만에 1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그러나 이는 주말 및 연휴를 맞아 검사건 수가 줄어든 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면서 확산세가 진정됐다고 보기엔 이르다는 평가다.경기도에선 534명(누적 9만2천925명)이 확진 판정을 받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04 15:45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술판을 벌이다 적발된 지구대 순찰팀(경기일보 1일자 5면)이 해체됐다.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물의를 일으켰던 안산단원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순찰팀 10명 전원은 타 관서 또는 부서로 전보 조치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대장과 팀장은 직위 해제됐다.앞서 A 팀장(경위)을 비롯한 문제의 순찰팀 10명은 지난달 29일 대부도의 한 펜션에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어긴 채 술판을 벌였다. 사건 당일 오후 8시52분께 경찰은 ‘여러 명이 모여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소란스럽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4 15:43

지난달 24일 개막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됐다.수원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 취소 및 연기 요청으로 지난달 30일부터 해당 행사를 중단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24일 이후 한 달간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일원에서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대형 미디어아트쇼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다만,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세계유산축전(10월2∼4일), 수원화성문화제(10월8∼10일), 정조대왕 능행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10-04 15:42

#1. ‘대장동 설계’ 유동규 구속, 특혜ㆍ로비 수사 급물살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이동희 당직 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가 염려된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전날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던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유 전 본부장이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넣지 않아, 결과적으로 민간 사업자에게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3 21:31

경기도는 2일 하루 도내에서 67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399명(58.9%),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64명(38.9%)으로 집계됐다.1일 700명대였던 하루 확진자 수는 검사 건수가 줄어든 주말·휴일 영향으로 다소 줄면서 600명대로 내려왔다.그러나 토요일(일요일 0시 기준 발표) 확진자 기준으로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종전 토요일 최다는 지난달 25일 931명이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10-03 10:35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일 유 전 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적용,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그를 체포한 뒤 이틀에 걸쳐 조사를 벌여왔다.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협약서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아, 결과적으로 민간 사업자에 거액이 돌아가게 하고 성남시에 그만큼의 손해를 입힌 것으로 보고 있다.성남의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