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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는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비대면으로 연다. 아프리카돼지열병(2019년), 코로나19(2020년)로 인해 대회가 취소된 지 3년 만이다.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정부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경진대회는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는 것으로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이바지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마다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1966년 ‘경기도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2018년 ‘축산진흥대회’에 이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6-07 21:00

각종 규제로 발전이 더뎠던 경기도 북동부 지자체에 도가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으면서 발전 기대감이 ‘솔솔’ 불어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지로 선정된 일부 지자체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공기관 부지 선정을 놓고 물밑 경쟁이 벌어지는 등 ‘공공기관 유치 2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선정지로 결정된 도시는 모두 중첩규제 등으로 발전의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먼저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의정부ㆍ남양주ㆍ구리시가 각각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유치했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07 21: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손실보상법의 주요 쟁점인 ‘소급 적용’ 명시 대신 ‘맞춤형 피해 지원 및 규모 확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영업제한ㆍ금지 업종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업종에 대해서도 폭넓게 지원해 만족도를 높이자는 것인데, 야당에선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민주당과 정부는 7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화성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실보상법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소급 적용 여부와 지급 대상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윤 원내대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07 21:0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때부터 11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 경기도내 북동부 지자체의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파주시는 뛰어난 입지 여건과 경기북부지역 최대의 산업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이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경과원의 비전과 맞아떨어져 경과원을 품에 안았다. 파주시는 당초 경과원 유치 부지로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야당동 1002번지를 제안했는데, GH 유치 부지로 제안했던 금촌동 일대 역시 행정 편의성과 정주여건이 좋아 두 곳이 내부적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교통 인프라 1번지 ‘야당동’7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07 21:00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원안 반영을 위해 삭발 투쟁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김포갑)은 7일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희망을 포기할 이유도 없다. 김포시민의 절박한 마음을 대표해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김 의원은 “그동안 김포시민들은 김포시와 서울시를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이 없는 탓에 매일 같이 출퇴근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며 “GTX-D 노선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같은 기대와 달리 국토교통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07 21:00

국민권익위원회가 여당 소속 국회의원 및 가족들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의원과 가족 등 총 12명이 위법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당 지도부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을 아낀 가운데 12명 중 경기지역 의원은 5명이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즉각 논평을 내고 연루 의원에 대한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7일 민주당에 따르면 권익위 발표후 송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논의해서 방침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송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민주당 민심경청 프로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07 21:00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해당 의원의 가족 가운데 12명이 부동산 거래·보유 과정에서 위법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민주당 국회의원 174명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816명을 대상으로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를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의원 등으로부터 개인정보 활용 동의 및 금융거래내역, 부동산거래내용 등을 제출받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통해 부동산 거래내역 및 보유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등기부등본와 국회 재산신고 내역의 교차검증이 진행됐고, 일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6-07 18:03

한국판 뉴딜정책 구현을 위한 뉴딜시범도시로 추진하는 ‘제3판교테크노밸리(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경기도와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일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대 사업부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태년 국회의원, 김현준 LH 사장, 이헌욱 GH 사장, 장영근 성남부시장, 성남지역 경기도의원, 지역 주민 및 기업체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판교(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 58만3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07 17:2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설렁탕집을 욕하려면 설렁탕 전문 간판부터 내리라”면서 맞불을 놓았다.이재명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는 국민 개인이 기본소득을 통해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다’는 국민의힘 정강·정책 1조 1호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기생충, 사기 등 극한 언사로 기본소득을 비난하고, 기본소득의 보편성에 반해 세금 내는 상위소득자는 배제하고 소득하위자만 골라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07 16:41

농민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완화를 위한 ‘농민기본소득’이 경기도에서 펼쳐진다.도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도내 일부 시ㆍ군 농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5만원씩 총 15만원의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농민기본소득 기본방향과 지원계획 등을 담은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농민기본소득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처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내 사용하도록 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동광 국장은 “농민기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0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