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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3·아스트라)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회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출전한다.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는 20일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대회인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을 마친 박세리가 한일전 출전 결정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IMG는 당초 전지훈련 일정 때문에 참가여부를 고민했던 박세리가 국가대항전

골프 | 경기일보 | 2000-11-21

여고생 아마추어 임선욱(분당 중앙고2)이 기아옵티마컵 SBS프로골프 최강전에서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16강에서 박세리를 제압, 파란을 일으킨 임선욱은 용인 태영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부 결승에서 정일미(한솔 CSN)에 3홀을 남기고 4홀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다. 임선욱은 2번(파4)-3번(파3)에서 한홀씩을 주고 받

골프 | 경기일보 | 2000-11-06

박세리(23·아스트라)와 김미현(23·ⓝ016-한별)의 기아옵티마컵 SBS프로골프 최강전 결승 대결이 일찌감치 좌절됐다.박세리는 2일 용인 태영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32강전 김복자(27)와의 경기에서 장타와 정확한 퍼팅을 앞세워 3홀차로 여유있게 이기며 2회전에 올랐다.그러나 김미현은 노장 김순미(36)와의 경기에서 16번홀까지 1홀차

골프 | 경기일보 | 2000-11-03

한국골프장사업협회(회장 한달삼)가 ‘골프대중화’를 내년도 주요사업 과제로 선정하고 각종 신규사업을 펼치기로 했다.협회는 25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골프대중화 및 홍보활동 강화 ▲골프장 중과세 제도 개선 ▲골프장시설의 설?ㅐ結?관련 규제 및 제한 완화 ▲외국 골프관련단체와의 업무제휴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내년도 주요 사업과제로 적극 추진

골프 | 경기일보 | 2000-10-26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활약중인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가 26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3억원으로 국내 최대규모인 데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이 상당수 출전하는 등 출전자들의 면면이 호화로워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LPGA의 한국 선수로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펄 신(

골프 | 경기일보 | 2000-10-25

최인식과 김민정(이상 분당 중앙고)이 제14회 경기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첫날 3언더파를 기록했던 최인식은 30일 오산 한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개인전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합계 1언더파 143타로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친 이근영(성남 성인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골프 | 경기일보 | 2000-08-31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20)가 ‘골프 지존’타이거 우즈(24)의 자존심을 짓밟고 ‘빅혼의 결투’에서 승리했다.올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세계랭킹 15위 가르시아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세계랭킹 1위 우즈와의 매치플레이에서 신기에 가까운 퍼팅을 앞세워 1홀차로 승리했다.지난주 NEC인비테이셔널에서

골프 | 경기일보 | 2000-08-30

한국이 제18회 세계여자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한국 여자대표팀은 27일 독일 베를린 스포팅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4오버파 148타를 쳐 최종합계 11오버파 587타로 선두 프랑스(4오버파 580타)에 7타 뒤진채 대회를 마감했다.김주미(세화여고)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3일연속 이븐파를 쳐 마

골프 | 경기일보 | 2000-08-28

한국 여자골프대표팀이 제18회 세계여자아마추어골프 팀선수권대회에서 이틀째 순항했다.한국은 25일 독일 베를린 스포팅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오버파 148타를 쳐 중간합계 4오버파 292타로 선두 프랑스에 불과 1타 뒤진채 공동 2위를 지켰다.한국은 이날 김주미(세화여고)가 이븐파 72타로 선전한 반면 에이스 신현주(강릉대)가 4오버파

골프 | 경기일보 | 2000-08-26

세계 골프의 새로운 역사는 피말리는 명승부끝에 극적으로 이뤄졌다.올해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인 ‘골프천재’타이거 우즈(24)가 천신만고끝에 제82회 PGA챔피언십을 제패, 47년전 벤 호건이 세운 한시즌 메이저 3관왕 기록과 타이를 이루면서 1937년 데니 슈트가 수립했던 이 대회 2연패를 63년만에 다시 달성했다.우즈는 21일 켄터키주 루이빌의 밸

골프 | 경기일보 | 200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