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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가족과 지인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이형섭 도당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보도에 따르면 임 의원의 누나와 사촌, 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모 도의원의 부인 등 4명이 광주시 고산2택지 지구 주변 땅(6천409㎡)을 공동 매입해 3년 만에 (최고)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일부 시민들은 단기간에 땅값이 급상승한 것을 두고, 사전에 정보를 미리 알고 땅 매입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가지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8 21:00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이 ‘정당방위 확대인정’ 입법에 나선다.이는 3년 전 용인의 한 아파트상가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 사건으로 장애를 얻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다가 사망한 A씨 사건(본보 1월12일자 1면)이 계기가 됐는데, 묻지마 폭행 사건의 또 다른 숨은 문제가 정당방위 인정 여부라는 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법조인 출신인 홍정민 의원은 17일 경기일보 보도와 관련, “4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가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장애까지 얻었는데도 법원은 징역 8개월을 선고하는 데 그쳤고, 결국 해당 남성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 성남 분당을)은 17일 “중소제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회사 경영을 위해서는 하도급거래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병욱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하도급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협력 거래단계가 원사업자와 멀어질수록 거래조건은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원사업자와 1차 협력사 간의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등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가 하위단계에 있는 협력사까지 공유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17일 “경찰청이 추가경정예산안에 증액 편성한 ‘아동안전지킴이사업’ 43억원은 추경의 목적과 맞지도 않고 시급성이 전혀 없는 오직 퇴직경찰을 위한 일자리사업”이라며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최 의원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초등학교 주변을 돌면서 순찰을 하고, 성폭력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사업’은 좋은 취지의 사업은 맞는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540억원 중 현재 실제로 집행된 예산은 3천20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7 21: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에 대한 특검을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여야가 LH 사태를 계기로 특검과 국정조사 추진에 합의했지만 수사범위 등 각론을 놓고 수싸움에 돌입한 것이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재선, 수원병)와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재선, 동두천·연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특검과 국정조사,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등에 대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만 확인한 채 돌아섰다. 특검 수사가 재보선 이후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수사 및 재판 기간 등을 감안하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국민의힘 경기 의원들이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사각지대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원내수석부대표로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된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17일 “예산결산소위 위원장으로 연천·동두천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강화를 위해 포획도구, 특별포획단 60명 및 울타리 관리 인력 216명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53억 5천만원을 증액반영시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한 “예방에 효과적인 총포사용 확대 필요성과 재검토를 건의했다”고 덧붙였다.환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 예결소위에서 심사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7 21:0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17일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 범여권의 최종 단일후보로 선출됐다.민주당 김종민 공동선대위원장과 열린민주당 강민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시민(50%)과 양당 권리·의결당원(50%)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박영선 후보는 “그동안 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진애 후보에게 감사하다. 매우 유쾌한 단일화 과정이었다”며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LH 직원의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17일 통과했다.개정안은 LH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거나 부동산 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의 경우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또 부동산 업무에 종사하는 공직자가 재산을 등록할 경우 취득 일자, 취득 경위, 소득원과 그 형성 과정을 의무적으로 기재하게 했다.현행법은 4급 이상의 일반직 국가공무원, 공기업의 장·부기관장·상임이사 및 상임감사 등에 한해 재산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취득 일자·경위 등 의무 기재는 1급 이상 고위공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17 21:00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등학생의 지역별 등교일수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이 16일 교육부에서 받은 ‘2020학년도 평균 등교일수 현황(초·중·고, 시·도별, 학기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 평균 등교 일수는 서울 42.4일, 경기 50일, 인천 51.1일 순으로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두 달을 채 학교에 나가지 못한 것이며,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탓에 등교 일수가 적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지난해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가장 많이 간 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6 21:00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6일 “산적해 있는 이해충돌 방지조항 및 제도를 총망라,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의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이날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의혹과 관련해 공공주도 개발의 중대비리 근절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방향 토론회를 오는 18일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토론회는 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위원장 송석준)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그는 “LH 투기의혹 사태 이후 부패방지법 등 개별법 개정을 통해 이해충돌 방지조항 및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