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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박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쓰레기 새로운 논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최근 환경부·경기도·서울시의 대체매립지 공모 무산에 따른 재공모 논의를 두고 “단순히 요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식의 재공모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이어 “친환경 방식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자원순환정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몇 번을 다시 공모한들 응하는 지역은 없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4-19 18:57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장애인 아들을 돌보느라 결국 직장도 그만뒀습니다.”자폐성 장애가 있는 18세 아들을 둔 A씨. A씨는 격주로 오전 수업만 마치고 하교하는 아들을 집에서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난해 퇴사했다. A씨 아들은 비장애인 학생들이 등교하는 주에만 정상 수업을 받고 다른 주에는 오전 수업이 전부다. A씨는 “하교시간이 너무 빠르다 보니 조기 퇴근을 하더라도 시간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장애학생 긴급돌봄을 하는 학교는 인천에 고작 2곳밖에 없어 그림의 떡”이라고 했다. A씨는 현재 오전 수업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9 18:57

인천항에서 사용하는 장비의 친환경화 전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항만장비 210대의 저공해 장비로의 전환율은 91.9%(193대)다. 이는 전국(1천749대) 저공해 전환율인 79.3%(1천387대)보다 높다.저공해 장비는 액화천연가스(LNG)·전기·유로6 엔진을 사용하거나 기존 장비에 배기후처리장치(DPF)를 부착한 것이다. DPF를 부착하면 일산화탄소(CO) 81.05%, 미세먼지(91.97%), 총탄화수소(93.9%)를 줄일 수 있다.인천항 장비의 저공해 전환율이 높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9 17:30

인천 미추홀구가 현재 청사부지를 일반상업용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종상향을 통해 신청사 건립 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지만 10년 전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백지화했던 신청사 조성 계획을 다시 추진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19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구상 중인 2030 도시관리계획에 구청사 부지 4만3천191㎡를 현재 제2종 일반주거용지에서 일반상업용지로 전환,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구는 이 같은 요청이 신청사 조성을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한 방안이라는 입장이다. 구는 청사 일부 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9 16:52

인천 남동교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나면서 차량 1대가 전복되는 등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19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교에서 남동경찰서 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파크 차량 운전자 A씨(여)가 벽에 부딪힌 후 앞서가던 티볼리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스파크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스포티지 차량과 부딪혔다. 스포티지가 전복되면서 뒤따라 오던 폭스바겐도 스포티지를 피하지 못하고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복된 스포티지 운전자 B씨(27)가 팔과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4-19 11:53

“공정경제 도시 구축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인천시가 2025년까지 공정경제 선도도시로 우뚝 서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정한 기회와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는 공정경제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은 갑을관계 문제 해소와 상생 협력 강화,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 등과 함께 공정경제 정책의 근간”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만든 상태다.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고 비대면 소비가 증가해 온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시가 ‘공정경제 선도도시 인천’ 만들기에 나선다.공정경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 7기 들어서면서부터 줄곧 강조한 것 중 하나다. 모든 경제 활동을 하는 시민이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자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지역 곳곳에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는 갑질 문화를 뿌리 뽑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이나 창업자를 지원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시는 최근 민선 7기의 이 같은 원칙을 토대로 ‘인천시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 기본계획은 ‘공정거래’, ‘상생 및 소비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17~18일 인천 영종·청라국제도시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신설 촉구 걷기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시당위원장, 배준영 의원(중·강화·옹진), 정승연(연수갑)·강창규(부평을)·이중재(계양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첫날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1번 출구)에서 구읍뱃터까지 10㎞를, 둘째날은 청라문화공원(청라6교)에서 계양체육관까지 12㎞를 행진했다.시당은 영종·청라를 지나가는 GTX-D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이번 걷기대회를 추진했다. 시당은 또 코로나19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8 18:29

인천 시민들이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인천의 학생 운동이 일어났던 역사 현장 곳곳을 찾았다.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는 18일 참가자들과 함께 제1차 인천지역 역사현장 시민답사 행사를 했다. 이들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역을 출발해 경동파출소, 중구청 등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당시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21명만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며 40여명으로 늘어났다.참가자 이성수씨(59)는 “인천에 30년 넘게 살면서도 이 같은 학생 운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했다. 이어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시가 서구 수도권매립지와 검단신도시 등 북부권을 친환경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방향으로 밑그림을 그린다. 경인아라뱃길 등으로 끊긴 구간에 도로를 잇고, 산업단지와 주거공간을 분리하는 중·장기적 개발계획도 담아낸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상회의실에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용역 정책보고회를 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서구 검단·오류·왕길동과 계양구 상야동 일대 77㎢ 등에 대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당초 올해 3월까지 관련 용역을 통해 최종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로 했지만 이날 각 지역의 특성과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