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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차원의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대권 경쟁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다. ‘소득 하위 88%’에게만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정부 정책을 사실상 무력화한다는 이유에서다.이낙연 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실내체육시설 지원방안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전도민 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경기도가 정할 일”이라며 “하지만 국회가 여야 간 합의로 소득 하위 88%에게만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가 주장했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2 21:00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제기한 경기도교통연수원 직원의 ‘SNS 불법 선거 운동’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함께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간부와 당 선관위원이었던 유정주 의원에 대한 논란 역시 동일하게 판단했다.민주당 선관위 공명선거분과위원장인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은 2일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직함만 보고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선거법상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당에 먼저 문의해보고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2 21:00

하루 노동이 곧 생계와 직결된 경기도 건설 노동자들이 재난 상황에 따른 공사 중단 때에도 임금을 보장받게 됐다.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코로나19, 폭염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을 때 일일 건설노동자에게 ‘재난수당’을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일 건설노동자 경기 재난수당 지급 계획’을 수립, 올해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재난수당은 각종 재해·재난 상황에 대비해 건설 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계유지를 돕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했다. 재난수당 지급 계획의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8-02 21:00

경기도가 청소ㆍ경비 등 취약 노동자들을 위한 국가사업으로 휴게시설 개선사업 확대와 정부합동평가 항목 신설을 정부에 촉구했다.경기도는 사업장 내 휴게시설 의무화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이 같은 내용을 고용노동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해온 ‘취약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력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산안법 개정안 통과로 각 사업체는 의무적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노동자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최대 1천500만 원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8-02 21:00

경기도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이용객 중심의 산림휴양시설 만들기에 나선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도내 3곳의 산림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이들 시설은 축령산 자연휴양림(779㏊), 강씨봉 자연휴양림(980㏊), 잣향기푸른숲(153㏊) 등으로 각 시설 내에는 야영장과 숙박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이런 가운데 도는 최근 이들 시설의 야영장에 대해 이용객들로부터 입실시간을 앞당겨 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접수,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야영장 입실시간을 변경하기로 했다. 야영장의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8-02 21:00

국민의힘은 2일 여당이 8월 본회의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파상 공세를 펼쳤다.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법안 심사 과정을 공개하자는 야당의 요청을 묵살한 채 폐쇄된 밀실에서 마치 군사 작전하듯 법안처리를 했다”며 “독재정권이 캄캄한 밀실에서 못된 짓 하던 그 모습 그대로 판박이처럼 닮았다”고 성토했다.그는 특히 “청와대와 여당이 추진하는 언론중재법의 진짜 목적은 가짜뉴스 근절에 있지 않다”면서 “정권 말 각종 권력형 의혹 비리 보도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뜻”이라고 비난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8-02 21:0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대선 경선 첫 번째 격전지인 ‘충청권’ 민심을 잡고자 총력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주요 선거 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충청지역의 1차 슈퍼위크 결과가 향후 호남지역 표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에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충북을 찾아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지사는 “17개 시도 중 유일한 내륙 지자체인 충북을 내륙의 중심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고려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이 지사에 이어 호남을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2 21:00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농촌 외국인노동자 등 주거 취약계층 폭염의 피해 예방 점검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폭염이 2주 넘게 지속하면서 도내 온열질환자가 160명을 넘는 등 무더위가 지속 된데 다른 현장 행보다.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2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시설채소 농가를 방문, 폭염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내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관리를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이한규 부지사는 “폭염 등으로 인한 재해는 내ㆍ외국인 상관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경기도에서도 적법한 법령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8-02 21:00

매년 장마철을 맞이하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사회 이슈가 시설물, 건축물, 공동주택 등에서의 누수 하자 분쟁이다. 지난 50년간 빠른 경제 성장 속에서 건설 산업의 거대 성장과 함께 엄청난 사회기반시설과 주거 및 공공건축물을 구축했고, 이러한 웅대하고, 아름다운 시설물들이 과연 우리 인간의 생활 속에서 얼마나 친화적이고, 유익하게 사용돼 왔는가를 되돌아보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는 고질적인 애로 기술의 하나가 누수 예방(방수) 기술이다.시설물 누수 문제는 몇 개의 건축물이나 토목 구조물에서 어쩌다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대부분 건설구

오피니언 | 오상근 | 2021-08-02 21:00

2일 오후 7시30분께 의정부시 경전철 운행이 중단됐다.의정부경전철 측은 복구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7시53분께 전동차 운행을 정상 재개했다.운행 중단은 무인으로 운행하는 경전철 신호기 오류 때문으로 파악됐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운행 중단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8-0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