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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자가 금연교육·금연지원 서비스를 이수하면 과태료를 감면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현재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금연교육 또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받으면 과태료가 감면된다.개정 법령안의 주요 내용은 흡연의 폐해, 금연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50% 감경과 금연치료 및 금연상담 등 금연지원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전액 면제다.과태료를 감면받으려는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정부와 자치단체가 4.27 판문점 선언으로 남북이 합의한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문화·자연유산 실태조사를 추진하고자 파주 대성동마을을 방문한다.통일부와 문화재청, 경기도는 26일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대성동’ 마을을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분단 이후 70여 년간 미지의 땅으로 남아있던 비무장지대 전역에 걸친 문화·자연유산에 대한 최초의 종합조사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문화재청은 국방부, 통일부, 유엔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비무장지대 문화재 실태조사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5 18:33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전시재정을 편성한다는 각오로 정부의 재정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불을 끌 때도 초기에 충분한 물을 부어야 빠른 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재정이) 경제위기 국면에서 국민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역할을 해야한다”며 “지금은 ‘누구를 위한 재정이며, 무엇을 향한 재정인가’란 질문이 더욱 절박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재정 당국이 그동안 건전성에 중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5 17:19

오는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신규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생년월일과 성별 외 지역표시번호를 폐지하고 임의번호가 부여된다. 1975년에 현재 주민등록번호 부여 체계가 정해진 지 45년 만이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강화 측면에서 오는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신규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뒷자리는 성별 표시 첫 자리를 제외하고 6자리의 임의번호를 부여받게 된다.현재 주민등록번호는 생년월일·성별·지역번호를 포함한 13자리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5 17:19

앞으로 지자체 수의계약 한도가 올 연말까지 두 배 상향된다. 또 검사·검수, 대금 지급 법정기한도 대폭 줄인다.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민생여건과 지역기업 경영상황에 대응해 지방계약제도 절차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폭 완화했다.먼저 수의계약의 요건 중 소액수의계약 금액을 올리고 수의계약 사유·대상을 추가했다. 발주기관이 입찰 절차 없이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는 소액 수의계약 한도를 종전 대비 2배로 올해 말까지 상향 조정했다.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4 16:39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24일 “(28일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오찬 관련) 의제를 정하지 않고 코로나로 인한 고용과 산업 위기 등 국정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ㆍ산업 위기 대응 등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것”이라며 “이번 대화는 문 대통령이 초청하고 두 원내대표가 흔쾌히 응해 이뤄졌다”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4 16:09

공무원과 지방의회의원이 외부 기관의 요청으로 강의ㆍ강연ㆍ기고 등(외부강의)을 해도 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소속기관장 또는 의장에게 신고하면 된다. 또 소속기관장에게 ‘외부강의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외부강의등’ 신고사항을 정비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처리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과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기존에는 공직자등이 직무와 관련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외부강의등’을 할 때 사례금에 상관없이 모두 소속기관장에게 신고해야 했으나 앞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8:37

자치단체가 운용하고 있는 특별회계 중 연도 말까지 사용되지 못하고 남는 재원이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은 자치단체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의 예수ㆍ예탁(융자활용) 근거 신설과 자치단체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 설정, 여유재원 활용을 통합 관리하는 기금 설치 등이다.먼저 사용 목적이 제한(칸막이)되어 사용수요가 없는 경우 활용되지 못하고 단순 적립 후 잉여금으로 남던 특별회계 예비비를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8:37

봄철에 롤러스케이트나 자전거 등 승용 스포츠 용품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승용 스포츠 제품과 관련한 어린이 사고 5~6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남아가 71.1% 차지했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승용 스포츠 제품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6천724건이다. 지난 2015년에는 1천268건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천707건까지 늘었다. 발생 시기별로 5월이 14.5%(964건), 6월이 15.3%(1천12건)를 차지하면서 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1 17:42

코로나19 계기로 공공분야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활용이 800%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가 경계단계로 접어들었을 때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면회의를 최소화하고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도록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행안부는 장·차관 주재 간부회의는 물론 원거리에 있는 타 기관과 업무협의도 각자 PC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사회적·생활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비대면 시스템 ‘GVPN(정부원격근무지원시스템)’에 접속하고, 필요한 자료는 ‘G 드라이브(업무자료 저장소)’에서 찾아보는 등 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