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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일부 기초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부평구와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부평구지부가 최근 부평구 공무원 258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접 괴롭힘 피해를 겪거나 보고들은 일이 있다는 응답이 52%에 달했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을 겪거나 보고들은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직접 피해를 겪은 적이 있다’는 답변이 41명(15.9%), ‘직접 피해를 겪은 적도 있고, 주변에서 보고 들은 적도 있다’ 41명(15.9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9-23 18:46

인천 옹진군 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여객선 이용객 강제 제한 등 섬 방역 대책 강화가 시급하다.23일 인천시와 옹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선 옹진군 자월·승봉·대이작·소이작도를 오가는 여객선과 관련해 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51명까지 늘어났다. 이중 섬 주민은 34명에 달한다.이들 섬 주민 확진자 대부분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데다 여객선 객실이 밀폐 구조여서 감염이 대규모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23 18:46

박남춘 인천시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에게 인천의 현안 20개를 공약에 담아줄 것을 건의한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인천연구원의 ‘인천 아젠다 30’, 시민청원 등 시민 요구사항, 대정부·대정당 건의사항 등을 모두 내부 검토해 ‘2022 인천 지역공약 20’을 선정했다.인천의 현안은 5개 분야에 총 20개다. 우선 환경 분야에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실현’,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아라뱃길 수변레저·관광 활성화’,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등이 있다. 또 균형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23 18:46

다음달 중순께 인천에서 제주도를 잇는 바닷길이 7년여만에 다시 열릴 전망이다. 새로운 인천~제주 항로 운영사인 ㈜하이덱스스토리지는 지난달 말 선박 건조를 끝냈으며, 곧 시범 운항을 시작한다.2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하이덱스스토리지 등에 따르면 하이덱스스토리지는 지난달 30일 현대 미포 조선에서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할 2만7천t급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건조를 완료했다. 또 다음달 15일 정식 취항을 목표로 잡고 곧 시범 운항 및 최종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당초 하이덱스스토리지는 이달 15일 인천~제주 항로 취항을 준비했지만,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3 16:57

현대사회에서 ‘돌봄’은 필수적인 교육 복지 중 하나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은 가장 수요가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 대한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돌봄서비스는 교육당국의 선택이 아닌 필수 제공 항목으로 자리했다.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을 일선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이와함께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돌봄사각지대 아동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모니터링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9-22 18:40

인천 연수구가 외국인묘지 이전부지에 ‘청량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22일 구에 따르면 청학동 산53의2 일대 1만4천476㎡에 청량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량공원 조성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52억원에 달한다. 이 중 50%는 인천시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구가 부담한다.청량공원 조성사업 부지는 전국 최초의 외국인 특화묘역으로 개화기에 인천에서 체류하다 숨진 선교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를 안장했던 곳이다. 이후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을 통해 인천가족공원으로 묘역을 옮긴 상태다.이 같은 외국인묘지 이전에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9-22 18:40

인천 부평구의 마을공동체인 ‘동암마을넷 동고동락’이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등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동암마을넷 동고동락은 이번 추석에 동암지역아동센터, 해님지역아동센터, 우리들청소년쉼터, 세움누리의집에 견과류 20박스를 각각 전달했다.동암마을넷 동고동락은 그동안 공동체 활동을 위해 모은 후원금 등으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미혼모등 미래세대를 위한 추석맞이 사랑나눔을 계획했다.남은하 동암마을넷 동고동락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세대 성장과 세대별 화합을 위해 꾸준히 공동체 활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9-22 18:40

인천지역 치매안심센터들의 치매 예방사업이 유명무실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했으나, 정작 화상회의나 스마트폰을 통한 교육을 외면해 사실상 ‘올스톱’ 상태다.22일 인천시와 10개 군·구 치매안심센터 등에 따르면 종전 대면으로 운영하던 치매 예방 교실, 인지 강화 교실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비대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색칠 공부, 만들기 등으로 구성한 치매 예방 키트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형식이다.그러나 센터들이 키트 이용에 대한 교육 등은 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9-22 18:40

“회사 휴업으로 일이 줄어 월급이 고작 70만원이에요. 입에 풀칠하려면 대리운전이나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라도 뛰어야죠.”인천 부평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국GM 2차 협력업체에 다니는 A씨(45)는 최근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배달 및 대리기사, 건설 일용직 등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회사가 휴업에 들어가면서 휴업수당 70만원으로는 공과금과 자녀학비 등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A씨는 “다시 회사가 재가동하기를 애타게 기다릴 뿐”이라고 했다.자동차 와이퍼의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다니던 B씨(29)는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09-22 18:40

인천 섬 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비상이다.22일 인천시와 옹진군 등에 따르면 덕적도와 자월도에서 지난 18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까지 모두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자월도에 사는 A씨 등 가족 4명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3일간 머무른 후 지난 13일 코리아피스호를 타고 섬으로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17일 이 장례식장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방역 당국의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아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방역 당국은 지난 19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22 18:40